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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대 훈련소 교회 새 예배당 필요한가?군선교연합회 제43차 정기총회서 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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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7  21: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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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무대 훈련소 새 예배당 꼭 필요한가?

군선교연합회 제43차 정기총회서 건축하기로 재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곽선희 목사)가 한국 교회의  군목파송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육군 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 사업’을 하기로 하고 최근 설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신축되는 훈련소 교회를 세우는데 필요한 사업비는 애초 60억 원으로 알려졌지만, 새로운 부지가 확정된 후 부속시설 등의 비용이 추가되면서 기존의 2배인 120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를 위해 군선교연합회를 후원하고 있는 11개 교단이 28억 원 가량을 후원토록 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군선교연합회가 각 개교회들을 대상으로 모금할 예정이다.

올해는 모금활동과 함께 5월에서 6월 중으로 설계를 마치고 건축 허가 접수와 승인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 이 밖에도 비전2020 실천운동사역을 강화해 뉴 비전2020 사역으로 나아갈 예정이며, 선샤인(선한 사마리아인) 캠페인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한다.

한편, CBS기독교방송의 사랑의 온차 비리의혹 보도와 관련해서는 “사랑의 온차는 분명 적법한 절차에 의해 전달됐고, 비리 의혹은 억측”이라며 “그간 해당 부분에 대해 공개,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 잘못이라면 잘못일 것 같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장병들을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산 훈련소내의 교회는 오래되고 노후되기는 하였으나 아직은 예배를 드리는 데 큰 문제가 없는 곳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그렇게 많은 돈을 드려서 재 건축해야 하는 지 검토해여 한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정부가 발표한 군병력은 향후 군사장비의 현대화와 정예화로 육군위주 숫자에서 전투력 강화와 공군력의 제고등으로 획기적으로 줄인 다는 것이다. 그 배경의 결정적 근거로는 출산율 저하이다.

그런데도 훈련소 교회를 다시 짓는 다는 것은 가능하다면 좋치만 그렇게 효율적이기 않다는 것이다. 리모델을 해서 사용하던지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건물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 사랑의 온차 사건도 분명하게 해명하지 못한 군선교연합회가 다시 모금을 운운하며 대형교회을 본 받아 대형 교회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 발상이 문제다. 

훈련소에는 민간인인 청년들을 군인으로 만드는 곳으로 병기본 훈련만 하고 기간병들외에는 신앙생활을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곳도 아니다. 입소자는 약 6주 정도 머물다가 자대로 배치받는 곳인데 거기다가 꼭 그렇게  큰 교회당을 새로 지어야 하는 지 궁금하다.  최근 우리사회의  대형교회들의 문제로 인하여 사회적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고  선교단체들 까지 부정과 불법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데 세속적 위용과  허영심에 의하여 타 종교보다 우위에 서려는 대형 예배당을 건축하려고 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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