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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또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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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1  0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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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 또 세워?

돈 많은 기독교 사학 연세대가 한국교회를 모금기반으로 하여 외국인 전용 신학교를 세운다는 보도가 나왔다.  깊은 속사정은 더 알아봐야겠지만 우선은 환영할 일이 아니다.  지금 신학대학들도 정원이 미달되여 학교운영난이 예상된다는 보도도 나왔는데  이재에 밝은 연대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갈지는 미지수이지만 결국은 교회들을 숙주로 하여 목사들에게는 명예와 이권을 주고 교인들의 돈을 달라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326(뉴죠의 신학생 정원미달 기사)

이미 연대는 황금알을 낳는 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 송도국제도시(7공구)에 업청난 경쟁율을 이겨내고 땅을 분양 받지만 이 사업은 부동산 불경기와  투자 예측 오판으로 천덕꾸러기가 되였다. 그러나  돈 많은 연대는 91만 6881㎡에 6500억원을 들여 2008년 부터 조성하고 있는 1단계 공사 중 1-1단계 지구 12만여㎡에 8개 동의 건물이 완공돼 다음달부터 92개 과목 166개 반의 정규 학부과정이 개설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의·치의예 95명, 약학대학 25명, 자유전공 105명, IT인재 20명, 언더우드 국제대학(UIC) 150명 등 395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게 되며  정원 외 학생 등을 포함하면 400명이 넘을 것이라고 연세대는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연세 송도 GIT’ (그로발 신학대학교) 발족 감사예배가 18일 오후 3시 서울 신촌 연세대 신학관 2층 채플실에서 열렸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를 맡았고 위원회 대표는 연세대 정갑영 총장과 박종화(경동교회),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김정석(광림교회), 손달익(서문교회), 서재일(원주영강교회) 목사와 정석환 연세대 연신원 원장이 맡는다는 애기다. 
   

 

고문은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김장환, 김명혁, 김상복, 김선도, 이종윤, 손인웅, 김삼환, 장종현, 장상, 전병금, 박상중 목사와 박종덕 사령관 등 15명이다. 산하에 자문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커리큘럼위원회 등의 조직을 둘 계획이다.  여기 서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외국에서 신학을 공부한 아들들이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연대는 이미 기독교학교로써의 정체성을 져버리는 정관을 개정하고 NCCK 파송이사수도 줄여서 가입 교단들로 부터 비판을 받고 재판까지 걸려 법정싸움을 하는 판인데 기독교 인사들이 배알도 없이 도대체 무슨 심산으로 이런 일에 둘러리를 서는 지 모르겠다는 지적이다.  더 한심한 것은 여기 설립행사에 얼굴을 낸 이들중 "기독교 사학 정관 개정에 관한 대책위 책임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연신원)이 주체로 100% 장학금으로 100% 외국인 학생만 교육시키는 ‘연세 송도 글로벌신학교육원(GIT)’ 에는 전원 외국인으로 내년 3월 개원하기 위하여 이미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비와 식비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하여  학생 1인당 1계좌씩 100∼120개의 후원계좌를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그래서 한 교회가 한 명의 신학생에게 15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연세대에는 본 교단 출신의 농촌계몽 운동가였던 배민수 목사가 땅을 연세대에 기증하면서 통합교단과 협력하여  농촌개발과 지도자들을 육성을 하라는 유지를 남겼다. 그래서 연대는 오랜동안 그 기증자의 뜻대로 경기도 화전(일산) 일대의 부지에서 농업개발원을 운영하여 낙농도 하고 원예도 가르치는 전문대학 과정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그때 낙농학과에서는 우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금은  자기들이 젖소는 키우지도 않으면서 수익사업으로 소를 키우는 낙농가의 원유를 수집 가공하여 연세우유라는 이름으로 장사는 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대학들이 많이 생기고 지원자가 줄자 이 과정을  폐지하고 이 땅을 기증자의 유지대로 운영하지 않고 전용하려고 한바 있다.  그러나 유재기 목사는 연대에 이 땅을 기증하면서 통합교단과 긴밀히 협력하려 하라는 유언을 남겼기에 무슨 일을 하던 교단과 상의해야 하고 목적대로 유지를 해야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연대는 이러한 관여를 싫어하고 일방적으로 운영하여 우리 총회는 삼애학원 대책위도 마련되여 활동을 하기도 하였지만 막강 사학의 로비에 부탁쳐 유야무야되였다. 

이렇게 본 교단과 이해관계가 있는 기관과 자산들을 사유화 하는 과정에는 내부 공모자가 들이 있었다. 계명대학이 신씨일가에게 사유화되는 데에는 지역노회 일부 지도자들의 공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피어선 학원이 조기홍 일가에게 먹히는 데는  당시 피어선 학원에 가서 강의를 하던 서울노회의 원로들의 책임이 크다.  찬송가 공회의 사유화는 이광선 전 총회장과 박노원 목사의 공이다. 100주년 기념사업회의 재단사유화로 양화진 소유권 문제로 비화되고 이재철 목사까지 희생한 것도 다 교단원로들의 무책임 무소신 이권 야합때문이였기 때문이였다.  다음은 어느 곳이 될는지 주목하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사람들이 보는 낮에는 소리를 지르고 싸우고는 저녁이면 술자리에서 형님아우 한다는 데 결국 교단의 원로들이 교단의 이익에 반하는 일에 가담하고 개인적인 이익에 따라서 움직이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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