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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새롬 교회 설립 26주년 기념행사“교회와 마을 만들기 사회적 기업 그리고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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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0  1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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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새롬 교회 설립 26주년 기념행사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 133-22/ 032-676-0154 담임목사 이원돈

6월 10일(주) 매우 특이한 설립행사를 갖은 새롬교회를 찾았다. 주제는 “교회와 마을 만들기 사회적 기업 그리고 협동조합” 이다. 이 교회는 이미 작년에 25주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교회와 이원돈목사의 사역을 정리하여 “마을이 꿈을 꾸면 도시가 춤을 춘다”라는 책을 출간한바 있다.

새롬교회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초대장에서 “지금 세계는 협동조합의 해를 맞이하여 1: 99의 양극화 속에서 극단적인 경쟁사회를 넘어 서자는 협동과 우애의 정신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사회적 상상력을 서울시는 행정 목표로 마을 만들기로 정하는 등 어느 때 보다 협동과 우애에 기초한 마을 만들기가 강조되는 시점” 이라고 쓰고 있다.

새롬교회가 자리한 부천시 약대동은 도시서민들의 주거지로 이미 10여년 전 부터 “마을만들기를 시작되었고 지금은 협동조합 배움터를 여는 등 다양한 사역들이 준비되고 실천하고 있었다.

처음 새롬교회는 남정길목사(전북대 해직교수)와 일단의 지식인들이 시작을 하였다. 그리고 현 담임목사인 이원돈은 신학생시절 부터 출석하며 교사로 봉사하였다. 그후 민주화 조치로 남교수는 학교에 복직되였고 이원돈은 신학교 졸업과 동시에 교인들에 의하여 후임자가 되였고 자양동 소재의 교회를 교인들과 협의하여 이전을 준비하게 된다. 

   
 

당시 이목사는 기독학생운동을 통하여 도시빈민운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기빈협" 에 소속되여 공부하며 신학적 기초를 쌓아갔다. 그리고  준비를 통한여 이전을 결정하고 약대동의 한 허름한 민가에 교회를 시작하면서 공부방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나의 기억으로 당시 첫 개척예배에 참석한 기억이 있다. 

그후 예장 빈민선교회에 회원이 되였고 후일 “일하는 예수회” 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10년 이상의 공부와 축척된 이론들을 통하여 교회 살리기와 마을 살리기에 대한 사역의 경험과 성과를 가지고 가지게 되였다. 몇년전 부터는 총회적으로 "생명살리기 운동" 의 강사로 작은교회들에게 희망을 주고 목회자에게 목회철학을 확신케 하는 강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동안 기복적인 신앙을 부채질하고 목회자에게 맹종하는 교인만들기로 전락한 잘못된 부흥회를 바꾸기 위하여 교회를 살리고 교인을 살리고 목회자를 살리는 새로운 형태의 "살림부흥사" 라고 할수 있다. 
   
                                               정재영교수(실천신학대 교수)

창립기념 세미나는 이날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하였는데 정성희집사의 사회와 김귀숙집사가 설명하는 슬라이드와 영상, 이원돈목사의 인사말씀으로 시작을 하였다. 신철영선생(영등포산선, 아이쿱 생협연대 위원장)의 축사와 설 훈 의원, 김혜준(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 김동섭이사장(부천 Y), 양재섭장로(대구대, 초기 교인)의 인사가 있었다. 그후 한효석선생의 스페인 몬드라곤 체험기와 부천에서의 실험적 사역, 기노채(아틀리에 대표)의 건축협동 조합운동 소개, 최재선목사의 아하 체험마을 인큐베이터 과정 소개, 끝으로 정재영교수(실천신학대) 의 교회와 마을 만들기 강의가 있었다.

   
                                    기노채대표(건축 아틀리에 대표, 건축협동 조합)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귀한 그날 얘기되고 정리된 내용들은 교회가 자리한 지역사회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목사는 지역주민을 원하면서도 지역의 주민이 되기를 원치않는 현상과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면 결국은 그 지역을 버리고 아무도 살지 않는 외곽으로 나가 건축을 하고 주민들을 그 곳으로 오라는 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물었다. 이제 작은 것이 강점이다. 작은 교회야 말로 지역사회에 있으면서 지역의 문제와 지역의 사람들을 살려내는 마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롬교회와 같은 작은 교회가 도시의 무한경쟁과 도시의 비열함에 지치고 피곤한 영혼들을 위로하는 마을이 되야 한다. 마을은 예전에 도시로 나가서 힘들고 지치고 피곤한 이들이 찾아오면 도시의 경쟁과 긴장을 풀고 마음과 육체의 쉼을 허락하는 곳이다. 그 마을의 정신과 가치를 도시에서 이뤄가자는 것이다. 작지만 새로운 목회사역을 원하는 이들과 도시에서 생명목회를 바란다면 새롬교회를 찾기를 바란다.

새롬교회의 사역을 소개한 2012년 4월 21일자 기독공보의 “빛나는 교회 소금같은 교회”(21)를 참조하고 2012년 5월 3일에 한일장신대가 주관하고 소망교회가 후원하여 발표한 “지역사회를 한 한국교회의 역할” 이라는 소망포럼에 선정되여 논문을 발표한바 있다.

이날 홍성현목사 금영균목사 선배목회자들이 참석하셔서 큰 위로가 되였고 정태효목사도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셨다. 

   
                                                                사회자 정성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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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근
(112.XXX.XXX.8)
원돈목사님세월이 많이 지낫네요,저 기억하실런지 약대연동 전도사 시절부터 지내다 떠나온 황용근 기억하시면 010-6391-3368 연락부탁합니다. 목사님 연락처 알길이없네요.
(2021-12-08 1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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