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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본회퍼' 고영근 목사2015 새해 아침에 다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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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1  15: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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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성경, 고영근 목사님"

▽서범석

참으로 오랜 세월 저희 아버님과 함께 해 주신 독일 서범석 선생님의 페이스북 담벼락 글입니다. 아버님의 선교사역 50년 세월에 이토록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해 주셨기에 그의 사역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가운데 대표가 될만한 분이 바로 고영근 목사님이시다.

"우리 선조들은, 일제 강점기에 혹독한 탄압과 감시를 받으면서도 우리겨레 독립을 위하여 얼어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 굶어죽을 각오, '병들어 죽을 각오로 독립투쟁을 하였다"고 애타게 호소를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독재를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은 죄가 된다’고 힘주어 말씀하셨다. 그렇게 과감하게 외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우리도 그렇게 닮기를 바란다. 

   
 

하석태 : 고영근 목사님 일대기는 히틀러 시대 본회퍼 목사님 못지 않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독교가 갈수록 상업화 세속화 되는 것을 보니 그 분의 숭고함이 더욱 아쉽습니다.

서범석 : 그렇습니다. 하석태 선생님 말씀대로 고영근 목사님은 본회퍼 목사님 못지 않으신 분입니다. 그러한 목사님들이 앞에서 희생과 고초를 당하셨기에 이 만큼이라도 민주주의를 이룩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목사 고영근을 이 척박한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정의의 음성을 듣게 하신 것도, 그의 팔을 끝까지 잡고 있어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시는 동역자들의 손길도, 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2015년 새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해를 엽니다.

지난 날 서슬이 시퍼런 군부독재와 맞서서 과감하게 맞선 민주인사가 얼마나 되었는가? 도이칠란트에서는 히틀러가 휘두르는 탄압에 질겁을 하고 살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 신 구교마저 대부분 굴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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