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초대 사무총장 안준배 목사 취임 감사예배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계/기관/신학교
한교연 초대 사무총장 안준배 목사 취임 감사예배25일(월)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예장뉴스 기자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25  19:57:27
트위터 페이스북

                                  한교연 초대 사무총장 안준배 목사 취임 감사예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이하 한교연) 초대 사무총장인 안준배 목사(대학로순복음교회, 사진)의 취임감사예배가 25일(월)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있었다.

황인찬 목사(공동회장, 예장개혁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예배에서는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고충진 목사(부회장, 기하성여의도 부총회장)와 문원순 목사(부회장, 예장통합 헌법개정위원장)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한 후 권태진 목사(공동회장, 예장합신 총회장)가 "이 때를 위하여"(에스더4:13~17)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요셉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새롭게 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실추된 명예 회복케 하기 위해 한교연을 세우셨다"고 말하고, "여러분이 같이 기도하면서 한국교회를 세워가고 올바로 지도해서 대 사회, 역사적인 모든 일에 있어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일을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권태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성령 역사하고 하나님 함께 하는 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며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인물 통해서 하나가 될 것이고, 미래가 있다는 것 우리 모두 믿고 가자"고 했다.

권 목사는 "한국교회가 생각을 바꿔 모두 잘 되는 길로, 예수 안에서 말씀 안에서 죄인은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초월적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그 능력으로, 그 능력이 보편적인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짓밟히더라도 초월의 하나님을 포기하지 말고 기도 금식을 통해 하나되어 나간다면, 그런 사무총장과 대표회장이 된다면 한국교회는 미래가 있다"고 했다.

 전병금 목사(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는 축사를 통해 "안준배 목사는 NCCK에서 부총무를 역임했다"고 밝히고, "성령파로 순복음교회 출신이 NCCK 부총무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인데, 진보진영과 아주 잘 지냈다"며 "마당발이라 한국교회 모르는 이 없을 정도로 인간관계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전 목사는 "안 목사가 화해능력과 조정능력이 뛰어나다"라고 강조하고, "한기총과 NCCK, 한교연이 재편성되어서 한국교회가 하나되어야 한다"며 "연합이 잘 되면 새로운 길을 맞이해서 부흥하는 시대가 열리고 그것이 우리 시대 하나님 주신 사명인데 안 목사가 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성진 목사(미래목회포럼)는 축사를 통해 "한교연이 화룡정점을 찍듯 힘 있게 가야한다"고 말하고, "사무총장 임기가 3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3년 안에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것을 실현하는 사무총장, 그래서 하나된 연합체에서 다시 한 번 사무총장을 할 수 있다면 역사에 얼마나 귀한 이름으로 남을지 모른다"며 "그 일을 잘 맡아 감당하는 귀한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김삼환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당회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문화관광부 안기석 종무관이 예배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격려사에는 한영훈 목사(법규개정위원장, 한영신대총장)와 강경원 목사(공동회장, 예장대신 총회장)가 수고했다.

예배 중간에는 이삼용 목사(기하성 총무)는 안준배 목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석광근 목사(공동회장, 예성증경총회장)는 취임패를 증정했으며, 모든 예배 순서는 최병두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한편 김요셉 목사는 예배 전 있었던 제1-2회 임시총회를 마무리 하면서 먼저 "지난 6일 기하성 실행위원회 결과를 보고 그 이후에 안준배 목사의 사무총장 취임에 관해 발표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회원교단 총회장들과의 약속이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한교연이 한 개인이나 교단의 찬반에 의해서 움직여서는 안 되고 나름의 이유와 분명한 정체성을 갖고 가야 한다"며 "그 후 총회장들과 같이 모임을 가져 함께 다 (안준배 목사의 사무총장 건에 대한 의견) 통일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안준배 목사가 혹시라도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해도 (안 목사의 사무총장 인준 건은) 총회장들 전체가 합의해서 이룬 의견"이라고 말하고, "지난 회의 때 대표회장에게 이 문제에 대해 전권을 위임해 주었는데, 총회장들과 의논해서 그대로 인준하는 것으로 허락을 받았다"며 안준배 목사의 사무총장 직을 모든 총회원들과 함께 박수로 받았다.

[관련기사]

예장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4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5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10
장로교회의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aum.net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