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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와 갈릴리신학원이 여는 "예수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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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4  12: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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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와 갈릴리신학원이 여는 "예수 르네상스"

   

올해는 교회개혁 500주년( 1517-2017)을 2년 앞둔 해다.  개혁의 시대  15세기는 이미 유럽에선 과학의 발달과 인문주의(르네상스)의 부흥에 힘입어 당시 절대가치인 신과 가톨릭 교회는 무신론의 도전을 받고 있었다. 중세를 지배한 구교의 타락과 불법에 저항하는 민족국가들과 교회의  개혁자들이 일어났고 구교의 박해로 개혁교회가 문을 열게 된다.  따라서 개혁교회의 전통을 따르는 한국교회도 당시 종교개혁가들의 정신과 유산을 소중히 여겨왔다.

그러나 이젠 500년전의 시대를 더 연구하고 되새기고 기념하는 것은 이제 충분하다. 이제는 개혁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개혁의 주체가 될 때이다. 앞으로 2년 후면 교회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의 기독교회는 개혁자들의 정신과 가르침을 기억하고 개혁의 아젠다들을 찾아내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이에 예장뉴스와 갈릴리신학원의 창립 모토인 "예수정신"을 재확인하고 예수정신으로 살았던 개혁가들의 삶과 용기를 본 받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공개강좌를 준비하였다.

2015년 6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신학대학교(총장 김명찬)에서 예장뉴스 독자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을 위한 예수 세미나의 일환으로 "예수 르네상스" 공개 강연회가 열린다. 강사는  갈릴리신학대학원 미국 본교의 홍정수 총장과 예장뉴스 편집장 유재무 목사(갈릴리 신학원 박사과정)이다.

홍정수 총장은 한국에 포스트모더니즘 신학을 가장 먼저 소개한 학자인데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모교인 감리회신학대학교에서 스승인  변선환 교수와 함께 면직된 후 미국 LA로 이주하여 한아름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하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 인가를 받아 갈릴리신학대학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 분원(원장 홍성현 목사)은 2012년에 개설 되었다.  최근 홍 총장은 웹자보와 영상  편지를 통하여 '에레모스'(광야의 목소리)라는 신학쪽지를 매주 발행하여 인터넷 블로그SNS 페이스북을 통하여 전 세계로 퍼뜨리고 있다.

이번에도 "'성경 문자-무오설'주의자들아, 대답해 보라. 당신들은 왜 예수님 말씀 대로 살지 않는가? 치졸한 속임수는 그만하자! 예수께서 선택하신 자기 구원의 길이 하늘 길과 일치했다는 것이 그를 경배하는 이들의 고백이고 경험이다!" 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한국 갈릴신학원 석.박사 과정의 집중 수업으로 홍 총장의 강의가 있으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공개 강연을 할 예정인데 '예수 르네상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공개 강연에서 홍정수 총장과 함께 "예수 르네상스"의 발제자로 나서는 유재무 목사는 본 예장뉴스의 편집인으로 동남아 신학대학원(SEGAST)에서 석사(2000년)를 했고 최근 갈릴리신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유재무 목사가 박사학위 논문으로 구상하고 있는 "갈릴리 예수와 청년운동"은 유 목사 자신이 pck-youth(장청) 출신으로 1976년부터 2006년까지의 장청운동 30년사를 부제로 다루고 있다. 그 배경으로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행적과 청년운동의 모티브가 되었던 "선한 사마리안 사람" 운동 그리고 산상수훈에 나타난 "평화의 사도 훈련" 에 관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동안 기성교회에서 교회학교 교사, 성가대 등 봉사자의 영역에만 머물렀던 청년들이 어떻게 1976년 한국의 군사독재 상황 속에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는지를 열거하고 지난 30년간의 청년운동 인자들이 한국사회 속에서 어떻게 복무하고 있는가를 찾자는 것이다. 즉 기독청년운동의 동인이었던  "청년 예수 운동" 의 단초를 민중신학에서 찾고 그 정신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분석하고 오늘의 기독청년 운동의 부활을 꿈꿔 본다.   

오늘날 예수교(기독교)가 예수의 정신과 가르침을 제대로 따르고 가르치고 있느냐? 고 묻는다면 어느 누구도 "예" 라고  편하게 답하기 참으로 어려운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우리가 예수의 제자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낮추고 다시 한 번 "예수연구"와 실천을 삶의 지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귀중한 시간을 통하여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그래서 더 이상 감격이 없고 희미해져 잃어버린 예수정신과 분부, 약속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홍정수의 예수 르네상스 : http://jesusrenaissance.com/

▲ 갈릴리신학대학원/박사원 본원 : http://www.gstla.com/
                              서울 분원 : http://www.gstseo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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