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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 판결 또 미뤄져총회 재심재판국 결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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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9  1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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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 판결 또 미뤄져

재심재판국 최종 합의안 기일 지났으나 결정 연기

   
5월 18일, 총회에서 재심재판국의 공정한 판결을 촉구하는 현수막

총회재심재판국장(정헌교 목사)및 재심재판국 화해조정위원회(서기,회계,국원) 들이 봉천교회에 제시한 화해조서의 이행 시기(6월 17일)가 지났지만 재심재판국은 이 조정안의 이행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불만들이다. 

총회 재심재판국(정헌교 목사)은 2015년 4월 봉천교회 임시당회장인 이규곤목사(전 총회 재판국장)에게 봉천교회에서 당회를 개최하여 박영선 원로목사측과 정준 목사측에 대하여 당회에서 봉천교회 분립에 대하여 입장을 결정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2015년 4월 26일 임시당회장 이규곤 목사가 정상적인 당회를 개회하여 이 당회에서 “총회 재심재판국에서 요청한 정준 목사의 분립자금건은 재심재판국 결정을 본 후 처리하기로 하고 공정하고 신속한 판결을 해 줄 것을 요청키로 결의 하였다”고 한다. 양측 장로들도 “총회 재심재판국이 봉천교회 재심 건에 대하여 공정하고 신속하게 재판해 줄 것을 요구하였고 분립은 총회 재심재판국의 판결을 보고 당회에서 결정하겠다”는 취지였다. 양측 장로들의 생각은 교회 분립이 재판의 본질이 아니라는 것이며, 봉천교회 분립을 주장하는 것은 바로 박영선 원로목사와 재심재판국장의 생각인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2015년 5월 4일 총회재심재판국장(정헌교 목사)와 임원들은 봉천교회의 화해조서를 사전에 만들어 놓고 정준 목사와 교회측의 백남주 장로를 불러 “교회를 분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교회측은 "정준 목사에게 6억원을 지원한다(기한은 6월 17일까지로 한다) 라고 합의한 후 이를 이행하지 않은 당사자는 합의를 깨뜨린 책임을 물어 총회 재심재판국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 문건에 서명하지 않으면 불리한 판결을 내리겠다."라고 하면서 압박하였다고 한다. 양측은 별 수 없이 서명을 하였지만 이면에는 박영선 원로목사의 아들(총회훈련원장)과 연계되어 있는 총회재심재판국장과 화해조정위원회 위원들과의 사전 조율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아는 관계자들은 말을 하고 있다.

한편 박영선 원로목사측의 고발자들인 6명의 장로들은 현재 교회에서 내분으로 또 다시 의견이 갈라져 있다. 박영선 원로목사를 지지하고 있는 백ㅇㅇ 장로측 4명은 교회분립을 주장하면서 정준목사측에게 6억원을 만들어 주자고 하는 측과, 오ㅇㅇ 장로(고발자 대표)와 이ㅇㅇ 장로측(현 재정부장)은 봉천교회내에 단 1,000만 원도 없는데 교인들에게 6억 원의 채무를 안겨주게 하는 것은 교회당을 백ㅇㅇ 장로와 박영선 원로목사에게 넘겨주는 것이기에 안 된다고 반대하였다. 그러나 이면에는 정준 목사측 교인을 내보내고 또 다시 오ㅇㅇ 장로측 교인을 몰아내고 결국 박영선 원로목사가 300억 원대의 봉천교회당을 차지 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봉천교회 임시당회장이었던 이규곤 목사는 2015년 5월 24일 당회를 앞두고 돌연 5월 22일 봉천교회 임시당회장직을 몸이 아프다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였다. 이는 더 이상 봉천교회가 수습의 기미가 없고 향후 모든 채무나 대출의 책임을 임시당회장도 지기 때문에 사임한 것으로 교인들은 보고 있다. 이러자 서울관악노회 임원회는 회의를 소집하여 김승한 목사(현 서울관악노회 부서기)를 봉천교회 임시당회장으로 선임하였고, 김승한 목사는 이를 수락하여 5월 24일 당회를 진행하였으나 5월 24일 당회에서는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한 주간 박영선 원로목사와 재심재판국장(정헌교 목사)과 긴밀한 협의와 장로들의 면담을 거친 후 6월 14일 당회와 제직회를 열었다.

6월 14일 당회에서는 교회분립과 교회분립을 위한 6억원의 대출 승인에 대하여 8:2로 허락 승인을 하였으며, 정준 목사측 당회원 3명도 분립에 찬성표를 던졌다. 그러나 박영선 원로목사측 오ㅇㅇ 장로와 이ㅇㅇ 장로는 “백ㅇㅇ 장로가 대표권이 없고 백ㅇㅇ 장로의 대표권 서명은 장로들에게 직접을 위임 도장을 받지 않고 오ㅇㅇ 장로(고발자 대표)가 자신이 도장을 파서 도장을 찍어 위임장을 제출하는 위법을 본인이 저질렀기 때문에 대표권한 위임이 무효라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재심재판국의 화해조서는 무효라고 주장하였으며, 정준 목사의 위임무효소송을 제기할 때도 오ㅇㅇ 장로가 가지고 있는 도장을 찍어 소송을 냈다고 당회에서 폭탄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당회에서는 6억 원의 대출승인 안이 8대 2로 가결되었으며, 이어서 오후 4시에 김승한 목사는 제직회를 소집하여 봉천교회 원로목사측 제직 27명만 참석한 가운데 분립에 20명이 찬성하여 사실 상 분립에 대한 결정 사안은 당회와 제직회를 통과하였다. 

당초 총회재심재판국장(정헌교 목사)은 박영선 원로목사측(백ㅇㅇ 장로측)에서 6월 17일까지 6억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파기자판(破棄自判)하여 정준 목사의 손을 들어주고 6월 17일까지 6억을 교회측에서 마련하면 정준 목사의 사표를 받고 현재 화해조서에 서명하지 않은 서울관악노회장의 서명을 받아 이 분쟁을 마무리하려는 생각이었다. 또한 정준 목사측 장로들은 만일 봉천교회 박영선 원로목사측에서 6월 17일까지 6억 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재심재판국장은 파기자판의 판결로 정준 목사측의 손을 들어 주기로 약속하였고, 정준 목사측 교인 100여 명은 재심재판국의 판결 후 봉천교회에 들어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것은 총회재심재판국장(정헌교 목사)이 빌라도 재판과 같이 손에 피를 묻히고 싶지 않은 것이라는 주장이다.

봉천교회 당회에서 교회 분립으로 6억원을 승인하면 제직회를 통해서 6억원의 대출 근거를 마련하고 그것으로 서울유지재단에 대출문서를 넣어서 6억을 대출 받는다고 했으나 서울 유지재단에서는 참석한 장로들의 인감증명을 요구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반대하는 2명의 장로들과 분립해 나가는 정준 목사측 장로들은 인감증명을 줄 수 없다고 하였고 서울 유지재단은 아직 모든 서류가 접수되지 않았고 유지재단 임원회가 9월에나 열릴 것이라며 임원들은 대출에 대한 승인을 유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화해조서에 합의 서명 문건대로 봉천교회측이 6억원을 지원하지 않고 6월 17일을 넘겼다. 그럼 이 화해조서대로 이행을 하지 않는 총회 재심재판국(정헌교 목사)는 정준 목사 및 정준 목사측 장로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며, 박영선 원로목사의 하수인으로 행동을 한 것으로 봉천교회의 화해조서는 재심재판국이 이행을 하지 않았기에 화해조서의 효력은 상실한 것이다. 반대한 장로들은 6억 원의 이자와 원금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교인이 부담하게 될 것이라며 반대하는 측은 총회재심재판국의 재심기간 도과와 총회재심재판국의 화해조서의 정당성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다고 했다.

한편 봉천교회의 불의한 재판에 있어서 뇌물시비가 된 98회기 총회재판국장 (오욱랑 목사)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청의 검찰로부터 최근에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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