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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중요 부서 책임자 인선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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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4  14: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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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중요 부서 책임자 인선 시작 (1)

1차 임기자는 큰 일 없다면 연임이 필요

부서 책임자들이 대거 임기 4년을 마치는 해이다. 올해 사무총장과 기획국장 4개 부처 총무와 장로교 출판사 사장의 선출이 있다.  먼져 사무총장 직속의 가장 중요한 총회 기획국의 변창배 국장은 1차 4년이다. 현재 업무수행에 큰 문제가 없고 6월에는 CWM총회가 있어서 업무의 연속성으로 보아 사무총장의 재가만 받으면 바로 제 1인사위원회(위원장 은 직전 총회장과 18개 상임 부서 위원장, 사무총장으로 총 23명) 가 결의하여 총회 임원회가 허락하면 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번 임기를 끝으로 퇴임하는 사회봉사부 이승열 총무의 후임은 신규 공채를 할 것으로 보인다. 들리는 말로는 사피아(사회부 간사출신)는 제외해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웃자고 하는 말로 들린다.  그러나 국내선교부 남윤희 목사와 세계선교부 이정권 목사는 1차 4년으로 해당 실행위서 별일 없이 추천을 받는 다면 자연스럽게 연임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로교 출판사 사장 채영욱 목사는 2기 8년을 중임했으니 이번에 교체되야 한다. 내부적으로 임기 연장을 시도한 것을 보이는 데 수익을 내는 사업부서도 그렇고 총회 한부서에서 8년 정도 하면 좋다고 본다. 고인물은 썩고 전국적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인재들도 많기 때문이다.  

군,경선교부는  총무였던 서광욱 목사는 사임하여 현재 공모 결과 최종 2인을 정하고 제 1인사위원회에 추천했다고 한다. 거기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1인을 결정하면 총회임원회가 인준할 것이다. 걱정은 그 구성이 총회 상임부서장과 각부 위원회 위원장과 임원등 23명인데 그 안배가 매우 인위적으로 되어 있어 인사전문성이 아닌 정치성 짖은  인사권 행사가 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 4년전 인사위가 그런 편향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인사권자의 권리만 있는 게 아니니 인사 의의에 대한 의무도 있다는 것을 먼져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겠다.  

교육자원부 총무는 3선 12년으로 만족해야

교육자원부 현 총무 김치성 목사는 3선 12년에 간사 시절까지 하면 20년 이상을 교육부에서만 재직중인데 이번에도 그만 하겠다는 말이 없어 또 하려는 것 아니냐? 는 근심들이 많다. 아무리 일잘해도 8년이면 족하다.  현장은 변화하는 데  자리보존과 무사안일,  보신주의 발로다. 개인적인 문제는 없지만 할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교육자들의 인사숨통을 막고 있다는 비판이다.  점점 어려워지는 기독교교육과 교회교육을 펼칠 후진들을 기대해보자는 것이 중론이다. 그만큼 했어도 안되는 일이 있고 못해본 것일이 있다면 이제 그 수명을 다한 것이다.  

그러나 올해 태풍인사의 초미의 관심사는 사무총장인선이다. 지난 4년 전에 비하면 비중있는 경쟁자는 없고 인물난이기도 하지만 누가 감히 도전을 내기도 쉽지 않다.  거기다가 대안도 없다는 말이다. 사실 우리 총회 사무총장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다. 먼져 우리총회를 알아야 하지만 세계교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국제경험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무총장은 평가하는 틀이 중요하다  

현 이홍정 총장에 대해서 하는 말들은 개인의 능력이나 정체성이 아닌  개인의 성향으로  “건방지다” “소신이 강하다” " 아는 체 한다" 라는 식인데 매우 감정적이거나 주관적이지 본질적 평가는 아니라는 주장이다.  총회일꾼이 겸손하면 좋을 것이지만 사안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드려야 한다.  이 말도 지난 총회를 깃점으로 그만큼들 했으면 약이 된 줄로 알고 비판을 하려면 교단의 발전을 위해서 업무와 성과를 놓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지적으로는 사람 기죽이고 굽신대는 YES 총무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나온 평들은 임원회가 잘지도하면 될 것이다. 그것보다 장기적으로 업무를 성과를 분석하는 틀을 만들어서 인사평가를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진보 보수교단과 연합운동 전체를 망라하여 그만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 모두의 평이다.

사무총장은 임기가 4년으로 총회장 4분과 임원들을 모신다. 평생을 목회현장에서 날고 기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다. 68개 노회에서 뽑혀온 기라성 같은 분들과 호흡하고 맞춰서 일해야 하는 것이 운명이라지만 그 교회의 부목사나 직원은 아니다. 1500명 총대들이 인준하는 순간 교단의 최고 실무자로 총회를 목회하라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 예전 주계명 총무가 모신 총회장중 한분의 의견에 반대했다하여  "왜 당신은 총회장을 보좌하지 않는 가” 라는 지적에 답하기를  “반대도 보좌” 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소신있는 분으로 기억된다. 

총장은 지난 4년간 복잡 다난한 연합사업과 연합운동에서 특히 이사중 하나인 CTS에서 우리교단의 입장을 확고하게 갖고 임해왔다는 평이다. 한번 더 맡겨서 한기총과 한교연한장총 교단장 협의회등으로 사분오열된 연합기관과 사업들 특히 NCCK 문제등에서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교단의 이해를 관철하고 교단위상을 높이는 데 적격자라는 평이다.

우리 총회의 사무처에 누구할 것 없이 교단에서는 그래도 가장 실력있는 분들이 공채를 거쳐서 일을 하고 있다. 일단은 맡겨준 직책들이니 적극 밀어주고 그후에 책임을 묻는 식으로 가야 한다. 교단의 정체성이나 사회 통념상 현저히 어긋난 비윤리적인 문제가 아닌 한 인재를 키운다는 차원에서 멀리보고 가야 한다.

총회 기관, 무풍지대 없나

총회부서중 한번도 언급이 된 적이 없는 곳은 총회 재무회계실과 사무처(행정과 재판) 다. 부서의 특성은 있다지만 한사람이 너무 장기간 하게 하면 긍정과 부정이 있다. 부서총무들은 어떻든 4년 마다 평가를 받는 것에 비하면 말이다. 특히 재정을 다루는 곳은 개 교회도 그렇고 일정기간 하면 안된다. 일은 전산이 하지 사람이 하는 것은 아니다. 데이타베이스도 충분하게 축척되었을 것이다.  기능은 누가하느냐의 문제로 사람이 늘 문제다.  지금 특별한 문제가 있다는 것도 개인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고인 물은 상하고 그것도 권력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총회 내 순환근무등을 통하여 익숙함과 매너리즘을 막고 업무의 독점적 권한을 분산하고 해소시켜야 한다. 따라서 그 부서와 업무내용이 누구에게 어떤 평가들을 받고 있는 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차원에서 앞으로 우리 총회는 그런 궁금증과 지적에 걸맞는 직제개편이 요구된다.

기독공보

기독공보 편집국장 박만서 목사는 이번에 20년 근속표창을 받으면서 서리로 밝혀졌다.  전임 편집국장을 지낸 안홍철 목사가 퇴임하지 않고 상임 논설위원으로 편집국장 대우를 받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 직제가 있는 지는 몰라도 전관예우 아닌 가?  전임국장이 안방마님 처럼 들어 앉아 있으면 후임국장이나 후배들이 불편할 것이다.  스스로 거취를 정하는 것이 선배다울 것이다. 현재 공보는 너무 노회하다는 비판이다. 한번 입사하면 끝장을 보니 일선기자들을 채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매년 인턴기자들이라도 뽑아서 훈련하고 다시 교계언론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러줘야 한다. 

공보가 법원에 자기들은 언론이 아니고 교단지라고 자임한 마당이니 인원도 줄이고 주는 광고나 받고 총회소식이나 전하는 관보인 정보지에 만족하는 것이 부담없고 편할 것이다.  그런데 사설에서는 말만 거창하게 언론이라고 자처하고 날카로운 칼 운운하는 데 실제로 있었고 일어난 일이나 바로 쓰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 것은 개혁의 칼날이 아니라 팬이라도 제대로 쓰기를 바란다.  하는 일도 없이 교권정치나 하게 되는 사장제는 폐지하고 편집국장과 전무제도를 두어서 슬림화 해야 한다.     
   
                                 * 기독공보 70주년 논설위원 글

직원들에 대한 평가와 배려

이제 우리 총회도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바닥의 별의 별 요구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총회부서의 중요한 회의록 공개, 특히 재정부, 재판국 판결문, 목적 헌금 사용처등에 대한 정보공개요구다. 이것도 앞으로 순리로 받아드릴 준비를 해야 한다. 차기 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그런 면에서 열려있는 분이고 더 이상 우리총회가 밀실행정, 소수결정에서 광장으로 나와야 한다. 교회보다 못한 오만, 무책임, 불투명 행정이라는 오명을 벗어야 한다.

또 총회 직원들에 대해서도 그  업무를 다면평가하여 성과와 책임을 묻되 기독교 기관으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것도 해야 한다. 또 사기진작과 인재육성을 위하여 해외(미장로교, 호주, 독일) 동역교단이나 기관(CCA, CWM) 같은 곳에 교류근무도 추진하는 것도 제안한다.  그래야 총회 직원들도 성장하고 자긍심을 갖게 되어 자신이 9급 공무원이라는 자책에서 벗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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