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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연금재단 이사장 전두호 목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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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0  1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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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연금재단 이사장 전두호 목사 인터뷰
   
                           *연금재단 이사장실에서 전두호 목사 

             이 인터뷰는 2016년 8월 19일(금) 오후 2시 연금재단이사장실에서 편집인 유재무 목사가 진행하였다. 

사회: 전두호 이사장님은 작년 9월 100회기 총회서 신임 연금재단이사장으로 인준을 받고도 전 이사장과 이사들의 반대로 이사장직을 수행하지 못하고 공전을 하셨지요?  이제 이사장으로 정식업무을 하신지가 얼마 안되는데 올해 말로 임기가  끝나시지요? 연금재단에 오랜세월 노정된 문제들을 분석하고 풀어가는 일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적으로 아쉬운 감이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사장으로 지금 까지 드러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보완해가고 계시는 지 앞으로 총회에서 자세한 보고가 나올 것으로 압니다만 미리 좀 들어보겠습니다. 제 101회 총회를 준비하면서 보고등 여러 가지로 바쁘실 것인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전두호 이사장님과 연금재단과의 관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답: 저는 제98회 총회시 가입자회 추천으로 이사로 공천되어 2014년 2월 14일부터 연금재단 이사로 재직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00회 총회 후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 되었으며 신임이사회 조직구성시 이사장으로 선임되고 12월 16일에 임이사들에 대한 법적등기를 완료 하여 지금 까지 이사장으로 재직중입니다. 
 
2. 연금재단 전 이사들이 연금재단은 물론 총회와 가입자회와 각을 세우는 등 파행의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신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 것으로 있는 데 예을 들면 같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답 : 그것은 상식적이거나 안정성이 불안한 투자 결정이라 봅니다. 이전 이사장이나 이사들이 투자에 이익에만 고수하여 위험도가 높은 투자가 있었습니다. 특히 현장 검증과 충분한 담보가 설정 되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강행 하는 등 것으로 앞으로 이런문제가 우리 재단에 짊이 되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저는 부실 투자등 위험도가 높은 비정상적인 투자들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 했으며 현장 답사 및 반대 의견 어필을 통해 부실 및 고위험 투자에 대하여 몇 몇 이사들과 함께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 하였으나 받아 드려지지 않았고 결국 전 이사체제에서 반항아가 되고 이탈하게 된 것입니다.

3. 연금은 사실 교인들의 헌금으로 조성된 목회자들의 노후를 보장하는 최소한의 기금입니다. 교회에서 재정부가 교인들의 헌금을 다루듯이 다뤄야 하는 데 지난 이사진들의 연금운영은 가입자나 총회나 전 교회적으로 우려스러운 면이 많았다고 봅니다. 전 이사장은 과거 이사장들에 비하여 가장 짧은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인데 소회가 어떠신지요? 

답 : 네, 맞습니다. 목회자들의 노후를 보장하는 헌금으로 기금이 조성된 총회연금은 안정성과 투명성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목회자 연기금 기관으로써 높은 수익률 못지않게 윤리적 투자가 전제 된 도덕적 기준에 합당한 기금투자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높은 수익만 추구하기 위하여 기독교 기관으로 투자해서는 안 될 사업에의 투자나 불법적 요소들이 내제되어 있는 투자들은 종국에는 끊임없는 루머와 유언비어를 양산하여 가입자에게 불신을 초래하고 이는 연금 해약과 중단 증가등 직 간접적으로 연금재단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나아가 고위험 고수익의 투자들은 부실투자로 이어져 현재까지 원금 상환일이 지났음에도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특별 관리 중에 있는 투자건들이 있습니다. 저는 총회연금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안정적 기반위에 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용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총회연금은 높은 신앙적 가치 기준과 도덕적 신념과 가치위에 가입자에게 신뢰 받고 운영될 때 총회연금의 미래는 밝다고 확신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연금재단 이사장으로써 저는 총회 결의를 무엇보다 준수하고 하나님 앞에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총회연금재단을 깨끗하고 신뢰 받는 재단으로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안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신뢰의 바탕위에 납입을 중단했던 가입자의 납입 재개가 증가 했으며, 독선적 경영에서 벗어나 총회와 연금가입자회와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진정으로 총회연금이 나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삼자가 끊임없이 연구하여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는 총회연금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행정적 틀을 마련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연금재단의 성장을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신임 이사들과 최선을 다해 제100회 총회 결의 이행을 위한 정상화를 이루어 냈으며 연금재단이 불신에서 벗어나 가입자에게 신뢰 받는 재단으로 거듭나게 된 것에 감사와 보람을 느낍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연금재단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단으로 계속적으로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4. 연금재단의 문제는 이사들의 문제라고 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 이사장의 파행적 운영으로 우리총회가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큰 상처를 입었다고 보는 데 앞으로 연금재단이사회가 가야할 방향은?

답 : 전이사장의 파행적 운영으로 인한 불미스런 사태의 경험을 통해서 저는 연금재단 이사장의 권한 축소와 이사회의 역할 증대를 강조하였습니다. 총회연금은 일반 사회 기업이 아닙니다. 이사장은 연금재단의 청지기 대표로 대외적으로는 총회와 연금가입자와 내부적으로는 이사회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끌고 조정해 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민주적 절차에 의한 이사회의 운영이 이루어 져야 하며 전이사장의 독선적 운영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사장의 권한을 분산하여 각 소위원회에 역할을 증대시키고 이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민주적 절차에 의하여 연금재단의 제도와 정책에 반영하여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연금재단 이사회가 김정서 이사장의 전권에 대한 견제를 하지 못하고 총회가 개입하게 되었고 전 이사장 이사회의 둘러리를 더 이상 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갖고 총회에 협력한 이사로 알려졌는데 그 과정을 좀 설명해 주시죠.

답 :저는 이사회에서 별말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투자건에 대하여 심의를 하는 데 투자처와 투자 분석보고서만 갖고는 좀 뭐라고 할꺼요, 미진하여 투자처 대표자를 면담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니 "무식하다" 라는 핀찮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이사로써 이런 발언이 무식한 것인지 참 모를 일입니다. 저는 투자전문가는 아니지만 본 교단 목회자로 신앙과 양심에 따라서 평새목회를 하였고 가입자회서 파송을 받아서 가입자회의 결정과 정서에 순응할 의무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또 등기 이사가 된후 이사의 직무와 재단의 운영지침에 충성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6. 작년 100회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이 되시고도 전 이사장이 버티는 바람에 이사로써의 직무를 방해하여 수행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아는 데 이 과정에서 연금재단의 기금을 지정 계좌에서 동결하고는 등 강경조치를 취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으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와 생각하면 그때의 판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 네, 작년 제100회 총회 후 총회 결의에 불복하는 전이사장 및 이사 3인의 재단 인감 변경 등 기금을 합법적 절차 없이 사용한 것은 총회는 물론 연금재단 역사상 가장 기억될 불미스런 일로 남을 것입니다. 제100회 폐회이후 가장 시급했던 것은 직전 이사장인 김정서 목사가 재단 인감을 이사회보고나 결의 없이 독단적으로 바꿔치기를 한 것입니다. 더욱이 재단을 어렵게 한 것은 신임 이사들의 재단 출입을 막았을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통장을 요구하고 이미 통장의 비밀번호를 바꿔버린 것을 사무국장을 통해 듣고는 바로 재단의 기금 보호를 위하여 연금재단의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으로 사무총장과 수급자회 회장인 윤두호 목사님이 동행하여 방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총회에서 해임된 분들이 불법적으로 연금 기금에 손을 댈것에 대하여 대비하기 위해 지급정지와 인출을 할 수 없도록 총회장 공문과 신임이사장으로써 모든 책임을 진다는 각서를 신한은행에 제출을 하고 계좌를 동결하는 등 강경조치 취하였던 것입니다. 총회연금은 이사 몇몇의 판단과 결정에 의해 운영되는 곳이 아니며, 그들의 사적 재산이 아닙니다. 기금1원이라도 적법한 내부 절차를 걸쳐 집행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이며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벌어진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신임이사회는 법률적 검토 후 전이사장이 합법적 절차와 결의 없이 사용한 기금에 대하여 비용 환수를 위한 민·형사상의 소송을 연금재단특감후속대책위원회를 통하여 진행하고 물론 앞으로는 절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 및 규정 보완을 통하여 사전에 이런 사태를 차단 할 수 있는 행정적 장치들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7. 이제 1년 임기를 마치지만 과거 어느 이사장 보다도 많은 일을 하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선 총회의 결의대로 이사회가 직접기금을 운영하지 않고 위탁운영을 하도록 하신 것을 이행하여 101회 총회에서 보고하실 것으로 아는 데 대충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답 : 위탁운용은 공신력 있는 1,2금융권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하여 시장분석, 세부자산 선정, 집행 등 주요 투자 과정을 위탁운용사에 위임하고 재단 이사회는 투자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총회연금재단 기금위탁운용 컨소시엄위원회는 경영안정성, 운용 규모 및 인력, 운용성과, 리서치체계, 위험관리체계 등의 위탁운용사 선정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의해 최종 4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이제 각 업체들에게 자금을 신속히 배분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운용성과에 대하여 월1회 서면보고, 분기1회 대면보고를 받으며 운용사가 목표했던 수익률을 잘 달성해 나가고 있는지 관리할 예정입니다. 이사회가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재단 직원 또한 위탁운용사 직원과의 사적만남, 선물 수수, 운용에의 간섭 등을 엄금하여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제고할 것입니다.
 
8. 차기 이사진도 아주 중요한데 이번 회기에 5명이 새로 공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문제들을 반면교사 삼고 우리 총회와 가입자, 수급자들의 이해를 조정하는 데 정치력과 친화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보는 데  지금 까지의 경
험으로 조언을 해주신다면 

답 : 제100회 총회 결의에 따른 기금위탁운용을 시작으로 연금재단은 안정성과 투명 성위에 신뢰 받는 재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 재단을 이끌어 가실 신임 이사장 및 이사들 역시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순수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연금재단을 섬겨주실 분이 선임되어야 합니다. 이는
총회 결의를 준수하고 사리사욕과 개인의 사사로운 생각과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재단을 섬기고 봉사하는 청지기로써의 마음가짐으로 일하실 분이 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연금재단 이사장은 총회와 연금가입자회와 늘 소통하여 재단 운영에 반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독선적인
생각과 행동을 버리고 총회와 연금가입자회의 의견을 조율함은 물론 유기적 협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을 잘 감당해 내실 분이 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 연금재단의 어려움 가운데도 가입자가 늘고 투자금도 128억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현재 연금재단의 총자산과 운영계획 지급액은 어떻게 되며 안정적 수익을 위한 방안은 무엇입니까? 
 
답 : 2016년 6월말 한영회계법인 상반기 결산 결과에 따르면 총회연금재단은 3,722억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반기 매월 평균 약 12억 정도가 수급자들에게 연금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2016년 상반기 결산 기준 5.26%의 누적 수익률을 달성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수익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위탁운용 정착화 과정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정적 수익을 위해서는 자산군별 분산 투자를 하여 전체 위탁기금의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에 연금재단의 자산은 중소형주 위주의 주식형 일임펀드에 매우 많은 비중이 투자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주식시장이 좋을 때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 반대의 상황에서는 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위탁운용사 선정은 자산군별 배분을 철저히 하고, 주식 비중을 제한하여 변동성을 줄이는 노력을 한 업체들을 선정하였습니다.
나아가 정직하고 투명한 운용과 안정적 수익 창출로 지속적으로 가입자와 소통하며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고 기금의 영속성 보전을 최우선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0. 전 이사장의 횡포를 막아내느라고 사무국이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특히 사무국장과 직원들이 우리 총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 이사장들의 새로운 투자를 막아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때 연금재단 직인을 총회로 이전하고 다시 변경등록을 하고 계좌를 동결하는 등 일촉측발의 일들이 있어났는 데 당시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거액이 부실투자되었을 것으로도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사무국장을 위계에 의한 명령위반이나 직인탈취라고 우기는 모양인데 이사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답 : 사무국장이나 직원들은 총회결의를 준수하였으며,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총회연금은 전이사장의 개인의 사적 재산이 아닌 총회의 보호를 받는 가입자 모두의 자산임을 생각할 때 마땅히 총회 결의에 따라 정당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전이사장은 2014년 12월 13일자로 임기가 끝난 상태였으나, 신임 이사장이 법적으로 등기 되지 못한 점을 이용하여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직권을 남용하며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을 하였습니다. 이는 이사장이라는 직위를 떠나 목사로서 무엇보다 증경총회장을 역임했던 분으로서 총회 결의를 따르지 않고 독단적 행동으로 연금재단을 어려움에 빠뜨린 것에 대해 대다수 가입자와 신임 이사회는 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총회법은 사회법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며 마땅히 연금재단 이사장은 총회 결의를 누구보다 따르고 이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연금재단을 파행으로 이끈 것에 대해 사무국장의 행동은 연금재단을 위한 정당한 행동이였다 생각되며 이는 종국에는 연금재단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결정이었다 판단됩니다. 
 
11.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는 현재 가입자회에 의하여 총회 재판국에 기소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있는 데 이들과 부화뇌동하는 이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항간에는 총회와 연금재단 법을 어긴 전 이사장과 이사들에게 엄한 치리를 해야 하고 전 이사장은 전 총회장의 직임도 박탈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재판상황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답 : 현재 기소가 되어 재판에 회부되었고 1·차 8월 2일에 심리가 열렸으나 몇분이 참석을 한하여서 다시 8월16일로 연기가 된 것 같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총회이후로 재판기일을 연기해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1차 재판은 3개월 이내를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이제 이 문제는 우리 손을 떠난 것으로 총회 재판국에서 광장하게 될 것입니다. 
 
12.올해 연금재단문제가 총회의 결의와 원칙대로 해결이 된 데에는 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의지와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의 처신이  확고했다는 얘기들을 합니다. 그 외에도 교계언론들 장로회보나나 남선교회 신문 예장뉴스 등 특히 기독공보가 예전과 다르게 발빠르게 심층적으로 총회의 입장에 서서 보도를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  총회의 입장을 정확히 알리고 여론의 조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계언론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계시면 부탁합니다.

답 : 네, 무엇보다 진실에 입각하여 발빠른 보도로 왜곡된 전 이사회의 불편한 진실들을 사실에 입각하여 보도해 주신 교계 언론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진실은 항상 이기기 마련입니다. 또한, 전 이사장 체계에서 끊임없는 부실 투자 의혹에 대해서도 정의의 이름으로 사실을 보도해 주신 언론사에 깊은 감사를 립니다. 제100회 총회 이후 총회 결의를 이행해 가는 과정에서 교계 언론사의 사실에 입각한 보도는 연금가입자에게 진실을 통한 신뢰 형성에 기여 했으며, 연금재단이 순조롭게 정상화와 개혁을 이루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총회 입장을 확고하게 전달함은 흩어졌던 여론을 하나로 모으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이는 총회연금재단이 투명하고 신뢰 받는 목회자 연기금 기관으로 거듭나야 함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교계 언론들이 중심을 잃지 않고 사실에 입각하여 진실된 보도로 흩어진 여론을 모아 주시는데 큰 역할을 감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현 연금재단 이사장 전두호 목사와의 인터뷰였습니다. 긴 시간 감사합니다. 

후기

전두호 목사는 영주노회 풍기 성내교회에서 부목사와 강원동노회 동해교회 담임목사를 거쳐서 현재는 용천노회 염광교회 담임목사로 재직중이다. 100회 총회 정치부장으로도 일하고 있는 데 가장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연금재단 이사장으로 문제가 된 이사장 직속의 직접투자를 총회 결정대로 중지하고 위탁투자를 실현하는 등 연금재단의 안정성과 신뢰성에 최대한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

앞으로 재단은 정관이나 내규가 설립자인 총회에 저항하는 조항이 없는 지를 살피고 사무국장을 견제한다는 명분으로 무한대로 확대된 이사장의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 특히 이사장이 상근자가 아님에도 상시적으로 업무행위를 하는 바 이사장은 이사회가 열렸을 때 이사들의 동의를 받아서만 업무지시를 할 수 있도록 보완해야 할 것이다.

특히 재정지출등 중요한 투자업무, 직인사용은 이사장과 사무국장이 복수로 권한을 주어서 결코 치우치지 않는 업무씨스탬을 갖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규칙부가 발의하여 결정한 연금재단도 학교파송 이사와 같이 신규 이사들의 발전기금(1천만원) 기부 문제는 재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용역을 대동하여 신임이사들의 출입을 막자 사무국장이 총회와 상의하여 이사장의 불법적 업무지시를 받지 않기 위하여 사무국을 총회 회관으로 이주한바 있었다. 이때 김정서 이사장은 현 사무국장 김철훈 목사를 이사장의 명령을 불복종한다 하여 이사회(정식이사회는 아님)에서 해임하고 이사인 손석도 장로를 사무국장 서리로 임명하여 재단에 출근하도록 하고 약 4개월간 임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명백한 불법으로 당시 지급된 임금은 모두 환수조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구성권을 발휘하여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토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현 사무국장은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선임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후반부에는 김 이사장의 관행에 저항하며 총회의 입장에서 맞서 갖은 모함과 회유를 견디면서 연금재단을 이끌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만약 이사장과 사무국장이 한 통이 되여서 저항을 했다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우 수습된 연금재단에 올해로 이사 5명이 바뀌고 더우기 이사장이 바뀌는 상황에서 사무국 마져 공백이 된다면 이는 또 다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로 보인다.

현재 사무국장의 임기에 관하여 의견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총회인준날이냐, 실제로 근무를 시작한 날이냐?)  이는 당연히 총회 인준 후로 봐야 한다. 또 하나는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를 달래고 처리하려면 총회 측(재단)에서도 희생양이 필요한데 이 참에 사무국장을 함께 고려장을 지내자는 식이다. 그러나 이런 전례는 참으로 직원들 힘빠지게 하는 소리다. 기껏 충성해야 토사구팽당하는 격이다. 이런 이론을 펴는 이들이 바로 문제들이다.  만약 사무국이 공백이 되고 공모를 하는 동안 연금재단은 또 다시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로 갈 것이고 그러면 다시 이해관계를 갖은 이들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학원에 파송받는 이사들의 경우 기부를 하는 것은 이해가 가나 수익사업체인 연금재단에 이사가 되는 조건으로 기부을 낸다고 하는 데 이는 어떤 수입으로 잡을 것인지도 문제고,  돈을 못내는 사람은 이사를 못하게 되는 평등권 위배가 된다.  그리고 이사파송으로 돈을 낸 분들이 본전 생각이 나서 이사직무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연금재단은 정직하게 신앙으로 직임을 감당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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