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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팜투어 장헌동 대표의 상경기광부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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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8  2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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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팜투어 장헌동 대표의 상경기

   
* 회사 로고 앞에서의 장헌동 대표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6 행진빌딩 506호
전화: 02-324-0839 / 홈페이지: http://www.jiptour.com-모바일 전용

수많은 여행사들이 전 인구를 상대로 여행업을 하고 있다. 선택은 자유지만 여기 한 여행사를 소개한다. 이레팜투어(하나님의 손 위에 준비된 여행사) 강원도 태백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광부가 되려고 했으나 이제는 세계를 누비는 자랑스러운 세계의 아들이다. 지금 여의도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장헌동 대표를 만났다.

광부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서울에 온지 15년 돈만 벌기 위해서 이 일을 하고 있지만은 않은 것 같다. 장 대표도 고교졸업 후 여타 광부의 아들처럼 광부인 아버지 뒤를 이어 태백선 문곡역에서 석탄을 기차에 싣는 일을 하였다. 그러나 석탄 합리화 사업으로 광산의 경기가 저물자 서울로 왔다.

이일 저일을 전전하다가 한 국내 체험 전문 여행사에서 국내체험업무를 감당한다. 그리고 좋은 자매를 만나 결혼을 하고 사이판에 신혼여행을 간다. 거기서 이 부부를 가이드했던 소장으로부터 장 대표의 우직한 성격과 그의 진심을 보고 도움을 주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한국으로 돌아와 많은 고민과 기도 끝에 여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다

처음에는 사무실 얻을 돈도 없어 김포에서 자신들이 경험한 신혼여행의 경험을 토대로 지인들부터 한 팀 한 팀 사이판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신혼부부들을 주요 고객으로 한 회사를 운영하다가 토탈웨딩을 시작하는 지인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3년 후 홍대앞으로 진출을 한다. 당시 여행상품 컨셉은 신혼여행, 단기선교, 성지순례, 선교사들과의 연계된 여행이었다.

언제나 신앙 안에서 고객과의 약속을 생각하면서 성실하게 일한 결과 여행사는 차츰 자리를 잡아 갔다. 특히 부인 이경아 실장의 빈틈없는 업무 챙기기와 안 살림의 공로이고 가족과 같은 직원들의 협력 정신이다.

고생은 했지만 그것들이 그의 꿈과 신앙을 이기지는 못했다. 태백에서는 부모님 밑에서 집 걱정 먹을 걱정은 없었다. 그러나 도시로 와서 눈물의 빵을 먹었다. 그래서 항공권이나 티켓팅하고 뻔한 여행 정보지나 주는 여행업무 대행에서 목적이 있고 여행 의미가 있는 여행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자신이 직접 여행자로 고객의 한 사람으로 서 보고 길을 개척한다. 소비자의 몸과 마음 그리고 눈으로 여행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개발을 위하여 직접 여행을 해본다. 그렇게 고객의 마음으로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천천히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설립되어 운영한지 13년 된 이레팜 투어(http://www.jiptour.com/)의 장헌동 대표는 이제 비즈니스 선교를 지향하는 기독교 여행사로 자리매김을 하려고 한다. '이레'는 여호와 이레(창 22:14)로 여호와께서 준비하심, ‘팜’은 히브리어로 ‘손’이라는 의미고 이레 팜 투어는 ‘여호와의 손 위에 준비된 여행사’라는 뜻이다.

현재 주력 상품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통일과 평화를 심는 '교육 투어'의 가치로 백두산-러시아, 독일 비전 트립, 일본 성지순례 코스가 있다. 백두산-러시아 비전투어는 통일세대에게 남과 북의 이질감보다 동질감을 심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소명중·고등학교에서는 11학년 정규과정에 포함시켜 2013년부터 비전트립을 하고 있는 데 작년 신병준 교장의 제안을 받아 러시아 연해주를 추천하였다. “고려인들의 삶과 아픔, 눈물이 가득 담겨있는 땅에 학생들과 함께 갈수 있다!”고. 기도하면서 현지 관계자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윤곽을 잡아갔고 6박 7일 간의 기획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독일 비전 트립은 독일의 통일 현장을 방문해 ‘한반도 통일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하나님 관점에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다. ‘통일 리더 세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북한 이탈주민들에게 한반도 통일이 왜 필요한지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시간이다.

일본성지순례는 한·일간의 갈등의 문제, 좋지 않은 감정들을 신앙으로 풀어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해와 핍박 가운데 믿음을 지키고자 했던 일본 기독교인들의 마음과 역사를 배울 수 있다. 나가사키와 후쿠오카, 오사카 현지인교회, 한인 선교사 방문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지금까지 이레팜투어의 상품과 주 고객이 신혼부부, 성지순례, 단기선교였다면, 앞으로는 ‘사람을 세우는 여행’ 으로의 전환이다. 백두산 비젼트립, 대안학교들의 맞춤형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그의 회사가 추구하는 모토는 12 - 300 - 7000 이다. 좀 허황된 듯한 목표지만 목표가 없는 것과 있는 것은 다르다. 설명을 들어보자

‘12’는 예수님의 12제자 : 신실한 12명의 일터 동역자와 함께 예배하고 기쁨을 나누는 기업 공동체,
‘300’은 기드온의 300용사 : 현지인 300명을 육성 발굴하고 양성하여 복음의 동역자를 세우는 일,
‘7000’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 : 비전을 함께 할 수 있는 7,000곳의 교회 및 협력기업을 통해 축복의 통로가 되는 공동체라는 것이다.

앞으로도 세계화 시대에 세계로 진출할 학생, 청년들을 위한 비즈니스 정보를 위하여 세계의 유수한 테마별 EXPO(박람회)을 소개하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다. 또 세대별 맞춤여행들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역사, 교육, 기업, 가족 등의 테마를 개발하고 있다.

이 정도면 작은 여행사지만 한 번 만나서 여행계획을 상담하고 함께 할 것을 권하고 싶다. 아무리 기업의 목표가 돈을 버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 과정과 목표가 신앙 안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하는 것은 다르다. 그가 고객과 하는 약속은 요2:1-10 인데 잔치집의 포도주 이야기다. 고객에게 감동주기, 고객보다 앞서 생각하고 앞서가기, 고객에게 무언가를 주기, Return Call(다시 확인하기)를 적용한 것이다.

여행은 즐거워야 한다.

장헌동 대표의 여행 '꿀팁'은 무엇일까? 그는 일단 여행은 즐겨워야 한다는 것이다. 여행 자체가 고생을 동반하지만 생고생 개고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가보지 않은 곳에서는 정확한 정보와 안전이 필수다.

집을 떠나는 순간부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흥분과 기대감이 있지만 이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도 같이 온다. 이때 고객에게 안정감을 주고 그것까지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여행 파트너의 역할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레팜투어는 바로 고객에게 힘과 즐거움 재미를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한다. 그것을 주지 못하면 감동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고민으로 고객의 불만을 최우선으로 귀담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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