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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단 목회자들 목포신항에서 가족위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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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2  2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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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교단 목회자들 목포신항에서 가족위로 기도회
   
 

3년만에 인양되여 폭포신항에서 선체 수색을 하고 녹슨 세월호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타들어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멀리서 나마 배의 잔해를 지켜보기 위하여 방문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목) 오후 3시에 우리교단 농민목회자들과 일하는 예수회 호남지회 회원들이 모여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위로 기도회” 를 드렸다.
   
 

사회는 김종하목사(예장농목회장, 목포 곡상교회)로 조용희목사의 기도 김선우목사(순천구상교회)의 판소리 설교와 유승기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예배후 함께한 가족들에게 두 단체를 대표하여 황남덕 목사(일하는 예수회 회장)의 인사와 소정의 위로금전달을 전달을 하였다. 우리교단은 2015년 사고직후부터 당시 98회 총회장 김동엽 목사와 임원들이 팽목항을 직접 방문하였다.
   
 

그리고 99회기 정영택 총회장은 사회봉사부로 하여금 세월호 가족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일에 앞장섰다. 100회 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미수습자 가족들을 시무하는 본향교회로 직접 초청하여 위로도 했다.
   
 

특히 채영남 총회장은 2016년 취임직후 불거진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했고 한일정신대 합의를 비판했다. 그리고 2017년 새로운 정부의 문재인 대통령은 5월 12일 2018년부터 적용 예정인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지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렇게 우리 총회의 결정과 총회장들의 행보가 역사적으로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다. 현 101획 총회장 이성희 목사도 지난 4월 마지막으로 팽목항을 직접 방문하여 위로의 예배를 드리기도 하였다.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는 성경 말씀처럼 아픔과 고통을 당한 국민들과 함께해온 우리 총회가 국민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후진들과 다음 총회장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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