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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기 총회 감사보고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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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7  0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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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회기 총회 감사 분석(1)

총회 본부와 산하기관에 대한 101회기(2016년 7월 1-2017년 6월 30일) 에 대한 감사내용에 대하여 분석해본다. 이것이 해당부서에는 이중적 지적이 될 수도 있지만 미공개이기에 개선을 위하여 공론화을 하는 것이다. 이 감사는 정기 2회 특별 2회를 하였으며 재정은 장부와 관련서류를 중심으로 대조, 입회, 조회를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총회 본부의 예산은 약 120억이지만 결산은 100억이다. 지출은 비슷한데 잔액이 36억이다. 특별회계는 선교사 후원금과 재해 특별회계 CWM프로잭트등인데 세입 270억으로 결산은 비슷하다. 지출은 250억으로 20억 이 잔액이다.

총회 임원회는 감사한 결과 특별한 사항이 없다. 총회장이 있는 곳으로  국가로 치면 청와대 감사인데 좀 봐주기나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잘못한 일은 없는 데 지적을 위하여 할 일은 없지만 우리 총회의 업무 규모와 사례로 보아 감사 지적사항이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특히 사무총장과 관련한 업무에 대한 감사가 없는 것도 문제다.  앞으로 임원회와는 별도로 사무총장 업무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내선교부(총무: 남윤희 목사)

안산지역에서 세월호 관련 치유상담 사업의 종료와 사회봉사부로 나눠진 부분의 사역과 지원내용을 취합하여 백서를 낼 것을 권하였다. 감사위원회가 제대로 지적하고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특별사업의 경우 원래의 취지와 계획과 사업의 기대와 효과 평가를 정리하여 유사한 사업의 자료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형교회들의 지성전 문제를 지적하였다. 실제로 많은 대형교회들이 인근에 지성전을 두고 교인들을 독식하는 경향이 있어 인근의 교단내 교회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 협력과 상생의 정신이 실종된 일이다. 총회적으로 거론하여 양단간의 결정을 해야지 분점이나 지점형의 교회운영은 너무 세속적이라는 비판이다.

교육자원부(총무: 김치성 목사)
다음세대에 대한 문제와 전도방안을 연구할 것을 주문하였다.

세계선교부(총무;이정권 목사)
선교사들이 사역지에서 취득한 재산에 대한 문제다. 외지인인 선교사 명의로는 안되니 현지인 소유로 했다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라는 지시를 한바 있다. 그리고 법인체 구성의 경우 이사진 구성에 특정인이 아니라 다양하게 구성되야 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전국 67개 노회 칮 지역교회가 파송한 산교사들이 보유한 해외 선교지 재산을 파악하고 등기를 하여 투명하게 관리하라는 지시를 한다. 앞으로 선교사들의 은퇴가 이어지고 있는 데 선교지 재산문제가 사유화되지 않토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은퇴를 하면서 사역지를 매도하거나 랜트를 주고 타교단에 주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후원금으로 모은 자산을 개인이 임의 처분하는 것은 안된다. 하루빨리 선교지 재산이 선교사 개인이 사적소유가 되지 않토록 공공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교단 파송 선교사는 784가정 1,477명으로 생각보다 많다는 지적이다. 이외에도 총회 파송이 아닌 비공식(평신도등)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료가 없다. 이들도 노회나 교회에서 모금을 하여 생활하고 사역을 하는 전체 규모를 알기 위해서는 그 규모를 우선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선교부 총무의 년간 출장이 6회로 과다하다는 지적이다. 권역별 담당직원이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총무의 업무공백이 없도록 자제하라는 지적이다. 이외 남아공에 사역지를 갖고 있는 선교사가 허락없이 다른 지역으로 이탈하여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선교사에게 경고후 1개월이 지나도 원상회복 안되면 행정조치를 내리라는 지적이다.

견습 선교사로 한 학교에서만 8인이 갔는데 교단 산하 신학교가 7개인데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시정을 지적한다. 또 매년 총회때 마다 선교사들의 근속 표창을 5년 10년 15년 20년 단위로 하는 데 횟수가 과다하기에 15년 25년 30년으로 조정하라는 지적이다. 이 문제는 여러번 지적되었는데 바쁜 총회에서 그거 하나 받으려고 선교사가 사역을 중단하고 입국하는 데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

사회봉사부(총무:오상열 목사)
노숙인 거리 성탄 예배 지원건(매회기 2천 5백만원)은 중단하고 겨울나기 지원금(매회기 5천만원)도 하향 지원하라는 지적이다. 부서가 어디에 어떻게 지원을 하는 지 모르지만 이렇게 직접 지원을 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거의가 인맥이나 정치적으로 지급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농어촌선교부(총무: 백명기 목사)
신학교에 농어촌 동아리를 권장하고 전문 사역자 양성을 위하여 노력하라고 한다. 귀농인 농어촌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농산물 판매와 유통을 적극장려한다.

한국 기독공보사(사장: 안홍철 목사)
공보는 수익사업을 하는 곳인데 재정보고가 없는 것이 유감이다. 전체 자신규모와 세부사항이 나와야 제대로 된 분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해 크루즈여행 상품등으로 너무 수익사업에 몰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지난 총회에서도 지적되었듯이 전임 사장과 국장의 퇴직에 전별금으로 각각 1억여원과 2천만원을 준것은 법과 관례에 없는 일이라는 지적이다. 국장의 경우는 직원들의 발전기금으로 헌납하여 문제가 되지 않치만 전임 사장의 경우 경영성과를 이유로 하여 전별금을 과다하게 준 것은 이사회의 큰 잘못이라는 지적이다.  

공보 이사들의 분담금을 상향조정하라는 지적과 여전도회 신문을 통합한 것 처럼 남선교회가 발행하는 평신도신문도 통합하라는 지적은 타장한 것으로 사료된다. 종이신문은 광고를 위하여 발행을 하는 데 기사의 중복은 낭비요인이 된다. 공보도 지면은 많으나 내용이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여전도회 처럼 면을 주어서 통합하는 것을 적극추진해야 한다.

총회 연금재단(이사장: 오춘환 장로)
연금재단도 수익사업을 하는 데 현재 감사가 1인이라는 지적이다. 그렇다면 감사업무에 차질이 올 수 밖에 없다. 자체 감사가 결원이 되었는 데 보선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석하여 앞으로 그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현재 대출금이 240억인데 회수는 120억여원이다.

전체 수익률은 약 4000억에 7.74% 라는 데 평균 5%대가 넘으면 기금운영율은 좋은 평이라고 한다. 향후 기금액이 2020년에 5,200억, 2025년에는 7,000억이라고 한다. 이러한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려면 가입자들의 안정성과 불안감이 해소되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사회가 상반기 13회는 월간 2회이며 각종 소위원회도 43건인데 과다한 회의는 경비지출이 크니 횟수를 줄이라는 지적이다. 회의비로만 여전히 5천 3백만원을 쓰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장로교 출판사(사장: 채형묵 목사)
직영서점을 내라는 지적이다. 이권이 개입되지 않토록 주의해야 한다. 그 외 사업의 확대는 필요하나 그것 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사업의 공개화가 선행되야 한다. 출판사도 수익사업을 하는 부서이니 감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수익금을 별로도 관리한다는 말도 있으니 재무재표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감사가 필요하다.

총회 유지재단(
총회창립 100주년기념관 공사중단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현재 공사비 모금 부족으로 인하여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한국장로교복지재단(
공주원로원 지원금 3천만원을 삭감하라는 지적이다. 무료시살 입소자가 거의 없고 시설도 대광교회에서 위탁운영하는 바 총회가 지원할 의무가 없다는 것이다.

대구애락원 특별감사는 거부로 못해
2017년 5월 17일 대구 애락원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려고 하였으니 애락원 이사들과 직원 원생들이 합세하여 진입을 막은 사태가 있었다. 8월 29일 접견실에서 만남을 갖았으나 감사에 필요한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이사장 성역학 장로, 원장 김희수 목사, 원생 자치회장 최이만 장로이 다수와 원생들이 이르기를 애락원은 총회 산하기관이 아니며 이를 인정받기 위하여 행정소송중이라고 감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가감사를 거부한다면 이는 큰 문제다. 앞으로 예의 주시할 기관중에 하나다.

과거 혐오 시설인 애락원이 지금은 대지값의 급등으로 인하여 이권이 발생하자 이사회 일부가 노회도 무시하고 총회의 지시도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이런 기관들이 없진않았고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산하기관에서 유관기관 무관기관으로 빠져나간 전례를 연구하여 대처해야 할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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