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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제 1 인사위원회는 교단의 보루세계선교부의 막강한 정치력을 제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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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7  2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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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제 1 인사위는 교단의 보루

세계선교부 실행위(인선위원회) 의 막강한 정치력을 제어해야 한다. 

지난 24일(화) 세계선교부 실행위는 후임 총무 선출을 위한 2번째 인선위원회(이하 인선위)를 개회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치욕스럽게도 세계선교부 후임 총무로 먼져 인선하여 총회 제 1 인사위에 올렸지만 반려된 이정권 목사(러시아선교사)와 배한숙 목사(일본선교사)를 다시 결정하여 올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총회 제1 인사위위원회가 이것을 반려한 것은 세계선교부 인선위가  후보 2인을 선출하는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절차를 인정하고 다시 인선하라는 것이다. 그런 지적을 받고도 세계선교부 인선위는 한치의 부끄럼도 없이 그 두 사람을 다시 선출하여 올리는 상식이하의 일을 한 것이다. 

지원자들 중에서 그리고 교계 안밖에서 이 문제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고 문제를 삼는 데도 세계선교부는 한 마디의 경과 보고나 사과도 없이 그 두 사람을 다시 결정한 것으로 보아 이 인선위는 대단한 분들이 포진을 했구나 하는 인상을 주고 있다. 

세계 선교부는 업무 특성상 세계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을 선발,  교육, 관리, 감독하는 일을 한다. 그렇기에 부서 총무의 자격은 선교사 출신으로 제한 되어 있고 "선교사 복무규정에 맞는 자"여야 한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현 세계선교부 총무 신방현 목사는 조심스럽게 후보자들 가운데 복무규정을 심각하게 위배한 사례가 있음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세계선교부 실행위원회는 이러한 지적을 묵살하고 총무 선출을 강행했다.

제 1 인사위나 총회의 임원회는  이 문제에 대하여 세계선교부 총무의 말을 좀 더 알아보고 말의 진위여부를 가려야 한다. 만약에 허위라면 책임을 져야 하고 진실이라면 상황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앞으도로 그렇고 누가 되든 장차 세계선교부 총무가 되는 분이 도덕성과 정당성을 가지고 총회 해외선교업무를 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선교사 복무 규정은 아래와 같다.   

 제5장 선교사의 복무 규정

선교사는 복무 기간 중 총회세계선교부의 행정 지시를 따르며 복무 내규를 성실히 준수해야 한다. 

5-1 선교보고

5-1-1 선교사는 사역 보고(임시 및 정기)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보고서에는 기도제목 및 재정보고도 포함된다. 

5-1-2 매해 년말에 종합보고서(사역 및 재정 결산서)와 다음 해의 선교계획서(사역 및 예산서)를 제출한다. 연말 보고는 매해 12월 15일 이전에 제출한다.

5-1-3 정당한 사유없이 6개월 이상 선교활동에 대한 보고가 없을 경우 경고를 받으며, 1년 이상 보고가 없는 경우는 사임 처리된다.

5-1-4 총회세계선교부와의 연락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을 경우 경고를 받으며, 경고 2회를 받을 경우는 사임 처리된다.

5-1-5 선교사는 1개월에 1회 이상 총회세계선교부에 연락 의무를 가진다. 이는 총회가 필요시 즉시 선교사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소 변경 등 변동사항이 있을 때는 즉시 보고해야 한다.  


선교사부의 업무 특성상 관리를 위한 복무 지침이 중요하다.

지금 86개국 695 가정에 1287명의 선교사가 각 국가별로 흩어져서 사역하는데 현재의 세계선교부 인력이나 규모로는 모든 선교사들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자신의 위치와 사역의 내용 방향을 규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규정을 어기거나 벗어나면 선교사 파송시의 서약위반이며 부적격 사유가 된다. 그 이유는 선교사들은 모두가 국내교회의 지원과 헌금으로 생활하고 사역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목회자들이 목회를 할때에 이미 정한 구조와 내용에 따라서 계획적인 목회를 하지만 해외 사역자들의 경우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제외 하고는 기사역의 내부 시스템이나 최소한의 제동 장치가 없어서 잘못하면 선교사의 주관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사역을 하고 수입과 지출을 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철저한 신앙과 양심이 전제 되야 하지만 그것이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다. 

선교사들이 초기에는 누구나 파송시의 감격으로 사역하지만 점차 현지화  되고 익숙해지면  자기를 파송하고 지원하는 교회와 개인들을 대표하여 관리하는 선교부에 대하여 등안히 하거나 심지어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런 경우에 사고가 일어났다. 선교사가 신앙이 강하다고 해도 견제와 감독을 받지 않으면 실수 할 수 있다. 이미 몇 년 전에 필리핀과 중국에서 선교사들이 일탈 문제로 선교부의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이것은 선교부의 통제을 벗어나고 동료들과도 소통이 없는 사역을 하다가 보면 이런 사건들이 일어난다. 

이러한 규정은 이미 선진국의 선교사 사역의 경험에서 부터 유래한 복무규정이다. 이러한 규정은 최소한 그럼 이러한 규정이 모든 선교사들에게 실제로 지켜졌는가? 하는 문제는 다른 문제이지만 적어도 총회의 선교부에서 이런 행정을 책임질 총무가 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엄격하게 적용되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선교사들의 재산권 문제와 선교부와 긴밀한 협조와 상의 없는 선교 사업들이다. 그리고 파송과 사역 출장과 귀국 신고등 은 선교부가 선교사들의 실태를 관리는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기본자료이다. 그런데 만약에 그런 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우리 사회에서도 실제 살지도 않으면서 주민등록을 옮겼거나 이사를 하고도 주민등록을 처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중엔 위장전입으로 공직자의 임명에 중요한 결격사유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더우기 외국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이런 근무 수칙을 모두 지키지는 않는다 해도 결코 무시되야 할 규정이 아닌 것이다. 

왜 그런가? 선교사는 국가를 대표하고 교회를 대표하고 교단을 대표하지만 가장 큰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그 품위와 생활에 모범이 되야 한다. 그리고 타문화권이나 불신자들에게는 한국과 같은 방식의 생활태도와 전도 방식으로는 큰 문제가 될수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선교부의 지도를 받고 소통해야 한다. 안 그러면 순수한 열정과 구령사명만으로는 하는 빗나간 사역으로 순교자가 나오게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교사들이 다시 선진국으로 이주하는 경로로 이용된 일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교회 돈 갖다가 선교를 빙자하여 사욕을 체우고 자산을 개인화 한 사례도 있기에 선교부가 철저한 통제와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참고로    우리교단의 선교사 근무 수칙을 보면

 5-13 선교사 근무 수칙

5-13-1 명령 복종: 선교사는 서약서를 준수하여 직무 및 복무와 관련된 지시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복종하여야 한다.

5-13-2 품위유지: 선교사는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선교사로서의 품위와 위신을 유지하여야 한다. 선교사는 동반 가족에 대해서도 선교사 가족으로서의 품위와 위신을 유지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하여야 한다.

5-13-3 선교사는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친절하고 공정해야 한다.

5-13-4 선교사는 특정인 또는 특정단체의 사적 이익을 위하여 업무를 수행하여서는 안된다.

5-13-5 선교사는 직무와 관련하여 취득한 선교상의 기밀 및 정보를 누설하여서는 안된다.

5-13-6 선교사는 선교현지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에 관여하거나 다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

5-13-7 선교사는 본인 또는 그 동반 가족의 명의로 국외에서 부동산을 취득할 수 없으며, 과도한 채무를 부담하거나 채무이행을 지체하여서는 안된다.

5-13-8 선교사는 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동반 가족에 대하여도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다만, 동반 가족에 한하여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미리 총회세계선교부의 승인을 얻은 때에는 예외로 한다.

 
선교부는 복무규정과 원칙을 가지고 선교사들을 관리할 수밖에 없다. 선교부의 비공식 보도에 의하면 지원자중 몇 분은 현지 사역중 선교부의 규정에 어긋나서 지적을 받은 일이 있거나 행정지시를 위반했고 거부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는 재판에 회부되지만 않았지 치리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선교사들이 이러한 복무규정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선교사들의 사역과 관리에 기본이 되는 룰이다. 그래서 선교부의 지시나 훈령을 위반하고 어긴 것을 실무자인 신총무가 문제 삼는 것은 그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너무 당연한 것으로 만약 총무가 말하지 않았다면 그는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그래서 그 부적격자라고 말한 내용들이 이러한 선교사 규정을 위반했거나 무시된 경우라면 이는 큰 문제다.

지금 8월 1일(수)에 제 1 인사위원회가 소집 되여 있다. 이 인사위가 올들어 벌써 몇 번째 회의를 하고 있어 대단히 피곤하고 힘들지만 이번 세계선교부의 후임 총무의 인선은 심사숙고되어야 한다. 세계선교부는 이미 반려한 후보자 2인을 다시 선출하여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반복적인 인사가 우연이라고 말하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우리교단의 자랑 제 1 인사 인사위원회

혹자는 도대체 우리 교단에 그렇게 사람이 없으며 그 사람들 뿐인가라고 의아해 한다. 아니면 실행위가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런 결정을 반복하는 가 라고 묻고 있다. 이제 공은 제 1 인사위로 넘어갈 것이다. 그래서 인사위는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우리 총회는 다른 교단에서 갖고 있지 않은 이러한 인사검증 제도를 2단계 구조를 만든 것은 바로 이런 일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은 정치인사 불공정인사들을 걸러내기 위한 구조다. 인사위는 전 총회장(김정서목사)이 당연직 위원장으로 현 임원회의 입김도 미치지 않는 완전 독립기구이다. 그리고 그 구성원은 상임부서의 현직 위원장들로 우리 총회의 최고 경륜을 가진 지도자들로 각 노회와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로 어떤 정치도 먹히지 않는 곳으로 현직 총무들도 낙마 시킨 전례를 갖고 있다.

그런 자부심과 긍지가 있었으니 이미 문제가 된 세계선교부의 추천 인사를 반려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우리 총회의 이 인사검증제도를 자랑스러워 하고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자체 이사회(인선위)서만 종결되는 인사제도를 갖고 있는 기독공보의 사장, 장로교 출판사 사장, 연금재단 사무국장의 인선도 총회 제 1 인사위가 다시 검증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서들은 사업부서들로 경영을 하고 돈을 만지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의 이사나 위원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공천위에 로비를 하고 그만큼 유혹이 심한 곳이다. 지금 밝혀진 대로 연금재단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다. 전임자 김종채목사는 자기의 부정을 은폐하기 위하여 후임자를 자기가 정하려고 이사회와 짜고 모든 사람들이 반대를 했음에도 이사회(이사장 장창만목사) 가 결의를 하게 하므로 일단 법적인 문제는 끝이 났다. 그러나  연금재단의 부동산중 일부는 당시 이사장들중에서 누군가와  공동등기가 되여 있는 것도 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모든 전직 이사장들과 사무국장의 재산변동내역을 조사하여 주기를 바란다. 역대 이사장들의 재산 변동내역을 조사하고 특히 취득한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이 늘었다면 그 전모를 밝혀야 할 것이다.  

왜 우리 총회 주변에는 교회도 안정되고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상식이하의 일을 하는 지 모르겠다고 한다.  왜  전임자들은 그냥 떠나지를 않고 후임자를 결정하고 자 할까? 그것은 이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자리를 팔아먹으려는 경우거나 자기의 문제를 덮으려는 이유다. 그래서 이사회만 회유하면 무슨 일이든지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다.  그렇기에 해당 이사회만으로 인사를 끝나게 해서는 이런 일이 반복되니 총회 제 1 인사위의 심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목사가 노회 허락없이 후임자 정하는 것과 같고 어버지가 자기 아들에게 교회 물려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 교단의 이 제 1인사위원회야 말로 모든 인사시스템의 공정성을 담보해 내는 자랑스러운 기구이다.

인사위의 독립성 주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에 세계선교부가 다시 추천한 동일한 인물들에 대한 검증을 심도 있게 해주시기를 바란다. 무조건 놓고 찬반투표를 할 것이 아니라 해당 부서 총무를 출석시켜 선교사역중 사역후 세계선교부의 지침이나 규정을 어긴 적이 없는지 어떤 지적을 받았는지를 알아보고 결정을 하기를 바란다.

만약에 그런 검증 없이 결정한다면 공정해야 할 총회의 최고 인사검증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부서에 파워에 맥못추는 정치인사 둘러리나 서는 우스운 조직이 되지 말 것을 우리는 기다린다. 

참고로 총회 제 1인사위원회의 명단을 공개한다.

위원원 김정서목사(전 총회장 제주 영락교회)

위 원 손달익목사(부총회장) 오정호장로(장로 부총회장)  김동운목사(서기) 조성기목사(사무총장)  임화식목사(정치부장) 박진용장로(규칙부장) 최내화장로(재정부장) 김석구목사(신학교육 부장) 장세준목사(재판국장) 류영모목사(국내선교 부장) 김태영목사(세계선교부장) 홍순화목사(교육자원 부장) 최세근목사(사회봉 사장) 신정호목사(군 농어총 부장) 김병복목사(고시 위원장) 박종판장로(감사 위원장) 김수읍목사(헌법 위원장) 이상진목사(평신도 지도 위원장) 박광식장로(남북한 선교 통일 위원장) 양은승목사(훈련원 운영 위원장) 최삼경목사(이단 사이비 대책 위원장)  이상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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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20.XXX.XXX.197)
10년 전이나 8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리 달라진 것은 없어보인다.

10년 전에는 총무 인선을 위한 실행위를 다시 하게 한 적이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누가(?) 총무 후보자 명단에 들어간 적이 있다.
결과는...

8년 전에는 총회 결의를 위배하여 세계선교부총무는 외부에서 영입하는 세계선교부 실행위를
임원회에서 그대로 결의한 적이 있다.
결과는...

이번에는 일이 기사처럼 되었다고 하니...
이번 일의 결과는?

(2012-08-19 0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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