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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가 무슨 할말이 남았는가?나라 정치가에게만 맡겨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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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2  2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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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장래 정치가에게만 맡겨선 안 돼”

   
 

'한국교회 지도자 100인 초청 나라를 위한 특별 조찬기도회' 가 지난 31일 아침 엠버서더 호텔 19층 그랜드 볼륨에서 열렸다. 김진홍 목사가 주관한 이 기도회 참석자들은 국가적 위기 극복과 올해 새롭게 선출될 대통령을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운동을 일으키자고 했다.

가장 치사하고 불편한 것은 명분과 밑천이 모자라는 사람들과 조직이 구색으로 모시는 한국교회 최고 원로 방지일 목사(102세) 의 이용이다. 

이 기도회는 김진홍목사(구리 두레교회 은퇴)가 기획하고 초청했으며 설교까지 했다.  그는 설교에서 “근래 10여년 간 한국교회의 지도력은 흔들리고 위상은 떨어졌으며, 일반 언론과 안티기독교가 개신교회를 흠집 내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럴 때 우리 자신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다시 높여주실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3년간 뉴라이트 운동을 하고 나라를 위해 일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 민족의 장래는 정치가들에게만 맡겨서는 안된다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백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국민적인 도덕운동을 일으켜 경제, 정치, 사회 각 분야의 무너진 곳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올해 대통령 선출에 있어 “역사성과 사상성을 갖고 서민의 아픔을 알아 국가를 이끌어가는 민족 경영의 실력을 갖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통일시대의 기초를 닦아나갈 수 있는 인물이 뽑힐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기도로 지원하자”고 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국가지도자와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대한민국 수호와 경제 회복을 위해 △한국교회 연합과 안티기독교 대처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또 1천 2백만 성도들이 교회와 국가 앞에 전국적인 비상기도운동에 함께 참여해줄 것을 호소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기도회는 김영진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의 사회로 김정남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의 대표기도, 전성원 장로(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공동회장)의 성경봉독, 김진홍 목사(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고문)의 설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합심기도,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의 축도, 하태초 장로(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의 조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밖에 지덕·이용규·엄신형(이상 한기총 명예회장)·김요셉(한교연 대표회장)·최낙중(한국교회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고, 남승찬 장로(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응순 목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공동회장), 안기대 장로(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직전회장)가 나라와 대통령,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또 선거철이 되었다. 은퇴한지 얼마 안되 조용하다 싶었는데 김진홍목사는 다시 정치의 계절이 오자 여김없이 일류호텔에 나타나 나라와 민족 타령을 하고 기도를 하자고 한다.

MB정권의 창출에 1등 공신인 그가 추락하는 현 정부의 실책에 대하여 최소한의 책임을 갖고 자숙하고 지내는 줄 알았는데 입이 근질거려서 못참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권력에 줄을 대려는 것 같다. 이는 지금 안철수 현상으로 지지율이 하락하는 박근혜구하기 인지 박근혜대세론의 허망을 이을 김문수도지사를 위한 것인지는 모른다. 하여간 이렇게 가장 정치적이면서도 정치가를 멀리해야 한다고 하고 정치가에게만 나라를 맡겨서는 안된다고 하는 데 그럼 누구에게 이 나라를 맡기자는 것인지? 어디 한번 두고 볼일이다. 

예장 목회자중 대표적인 진보 개혁의 인사들로 서경석목사(기독학생) 인명진목사(산업선교) 김진홍목사(빈민) 3 인방은 몇 가지 면에서 같거나 다른 인물들이다. 같은 교단에 같은 학교 동문에 비숫한 시기에 모두 박정희 군사반란과 유신독재를 반대하다가 감옥에 갔고 각 분야의 제 1세대 운동가로써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들이였다. 

가난한 빈민들 노동자들을 위하여 실제로 어렵게들 살았다, 그러나 김영삼대통령의 3당 합당이라는 변절과 함께 음지에서 양지로 같이 나온분들이다. 그래서 경제적으로는 윤택해지고 명예도 얻었고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들을 사시게 되였지만 역사의 평가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또 변절자라는 비난을 감수하고 전향을 하신 분들이다.   
   

  당시 공안세력이 작성한 도산의 조직표는 약간 잘못되였다. 인명진목사는 조지송목사와 같이 예장의 독자적인 활동을 하였지 이 그림 처럼 하부 구조는 아니였다. 전체를 엮어서 도산에 대한 위험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만든 그림으로 보인다.

그중에 인명진목사만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구애로 인하여 윤리위원장을 맡아서 한나라당 이미지를 아웃테리어 하는 일에 잠시 일조를 했고 박근혜 후보에 대하여는 비판적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을 대변한다. 그렇치만 김진홍목사는 노골적으로 MB정권 창출에 참여했고 좀더 공개적으로 관여한다. 그리고 서경석목사는 가장 치사하게 진보에서 보수로 전향하여 개혁세력 발목 잡기에 앞장 서는 일을 하고 있다.

그 중 김진홍목사는 가장 연장자이며 가장 노골적으로 권력에 빌붙어서 살았다. 그러나 목회적으로는 대형교회를 이룬 분이다. 신학교 졸업후 수도권 특수선교의 멥버로 박창빈목사와 함께 송정 뚝방과 청게천에서 남양만으로 이주하면서 한때 가난한 빈민들과 같이 살며 그들의 삶을 개선하는 주민조직운동(CO) 을 한 분이다.  

가기서 한국의 구룬트비가 되려고 시작한 두레공동체로 농업과 환경 생명을 사업화하여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처음 갖았던 민중사랑과 민중과는 이별한 분이다. 그의 설교와 대중강연 시장과 넓은 인맥은 그의 경제적 정치적 기반으로 하여 오늘의 두레왕국을 이루웠는데 이제는 부자들이며 지식인들 보수적인 대중들이 그의 고객이다.   

김진홍목사는 설교는 마음을 파고 드는 논리와 설득으로 한번 들으면 영혼을 빼았는다. 절대로 들으면 안되는 설교라는 평이다. 적당하게 기성 목회자들을 비판하여 평신도들의 입맛을 돋군다.  그래서 그의 설교나 강연 태잎은 그의 추종자들로 부터 세계로 돌려 듣고 있다. 그리고 그의 팬들이 소모임이 만들고 초청을 하고 모금원이 된다. 

그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 지금 유명 방송인이 되여 모금을 제일 잘한 다는 최00 목사도 이제는 재벌이다. 1004 병원짓고 덕소에 교회짓고 은퇴하고 경기도 가평에 영성훈련원을 짓고 세계를 돌며 봉사를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청량리에서 밥퍼주는 쇼를 하고 있다.   

밥은 식당보다는 길거리에서 줄을 세우고  보는 사람도 얻어먹는 사람도 불쌍해 보이고 봉사자들도  고생스러워 은혜가 되고 보람이 될 것이다. 이것은 많이 보여줄 수록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최00 목사가 거기 상주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요즘은 세계 곳곳에 이 "밥퍼" 를 수출한다. 우리가 수출하는 것이 많치만 이런 것도 수출을 한다니.....그러나 김진홍목사는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는 다.  

수녀와의 사랑을 위한 헌신파기를 자랑삼고  청량리역에서 바나로 라면 끓인 언제적 얘기로 시작해서 그 타령으로 모금을 한다. 그는 한번도 성실한 목회를 통하여 자기교인들의 헌금이나 자생으로  일하지 못했다. 평생을 남의 돈으로 봉사대행을 하고 있다. 그러나 김진홍목사는 자력으로 교회를 부흥시켜 자기 일을 하고 구리에 건축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한 특별하고 거대한 돔 성전을 지었다. 

인명진 목사나 서경석 목사도 자력으로 건축을 하지는 못했다. 소망교회와 곽선희 목사의 도움으로 지은 갈릴리 교회를 서경석 목사에게 주고 다시 도림역 주변에 지은 교회도 땅도 인목사는 기산건설에서 증여받은 것으로 대기업과 대 교회로 부터 그의 명망을 팔아 얻은 물건들이다.       

사실 많은 돈을 모금하려고 하면 부자들의 마음에 드는 말을 해야 하고 기업가들과 권력자들과 친구가 되여야만 가능하다.  아래의 사진도 보며 사실 청량리 성탄예배가 어떤 목적인지 알수 있다.  왜 기업체들이 이름을 여기에 올렸을까? 그것도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금융권도 있다.  연예인들 불러서 사회보고 기부자 단체들 위에 않혀놓고 사진찍고 선전하고  그들에게는 기업 이미지 재고를 위해서 이런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밥퍼사역에 그렇게 많은 돈이 그들의 더러운 돈이 필요할까?  다일 공동체가 22년째 노상에서 예배를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작년 다일 성탄예배 얼마전 부정대출로 퇴출된 불법기업 토마토 저축은행(매년 3천만원씩 기부)의 이름이 다일과 같이 있는데 이날 협찬기업은 30여개로 본여진다.  이게 진짜 노숙인을 위한 예배와 봉사일까? 아니면 보여주기 위한 행사일까?  한끼의 밥을 퍼주는 데 얼마의 돈이 들길래 이런 행사를 22년째 떠벌리고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한번도 모금의 내역과 지출이 공개안된 성탄절 모금행사다. 최일도 목사는 지금은 교회는 은퇴를 하고 자유롭게 세계를 다니며 밥퍼공동체를 만들거나 영성훈련을 하지만 모든 돈은 이곳에서 만든다.  

김진홍목사는 MB정권 창출에 일등공신이다. 그의 심복들이 비서관으로 가기도 했지만 부정부패로 쫒겨도 났지만 항상 MB는 그의 말을 경청한다. 그리고 두레장학금으로 많은 후진들을 키워냈다. 그점에서는 다른 분들과 구별된다. 현재 후임자도 그렇고 외국에 유학도 많이 보내고 뉴라이트 이론가와 보수 논객들을 키워낸 것이다.  비판을 하지만 연구해 볼만한 한국현대사의 위대한 인물이다. 우리는 그가 마지막으로 장식할 호텔기도를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실지를 조용히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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