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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노회 제 15회 목사, 장로(부부) 체육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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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7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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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노회 제15회 목사, 장로(부부) 체육대회 열려

5월 7일(월) 안양노회에 소속한 목사와 장로들이 단합하는 행사가 안양 소재 성문고등학교 교정에서 있었다. 연중 노회는 봄, 가을 2회로 모이지만 안건 처리 등으로 회원들간의 친목보다는 사안별로 토론과 이견으로 상처받기 일수다.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안양노회는 2년 마다 체육대회를 통하여 노회산하 목사와 장로들의 우애와 단합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전 노회장들과 원로들을 고문으로 부총회장 림형석 목사를 명예대회장으로 모시고 현 노회장 강기화 목사가 대회장을 맡았다.  그러나 체육대회는 준비위원장인 남상철 장로(평촌교회)가 주관하였고 진행은 부노회장인 정병주 목사와 임원, 3개 시찰 시찰장들이 주관한 가운데 배구와 족구, 축구, 탁구 줄다리기와 계주를 겨뤘다. 

   
 

안양노회의 역사는 1984년 10월 29일 경기노회에서 안양노회로 분립(초대 노회장 서일규 목사) 되어 34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총회적으로는  대표적인 안양제일교회에서 목회하다가 은퇴하신 설삼용 목사가 유명하다. 은퇴 이후에도 목사 합창단을 이끄시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주현신 목사(과천교회)의 부친이신 주경덕 목사(대영교회)등이 계시다.

   
* 좌로부터 준비위원장 남상철 장로, 노회장 강기화, 부노회장 정병주 목사

안양노회는 사실 역사가 그렇게 길지는 않다. 그렇지만 지난 해 103회기 부총회장으로 림형석 목사(평촌교회)를 당선시킨 노회로 전국적으로 이름을 냈다. 모든 노회들이 총회장을 내기는 쉽지 않지만 80여 교회의 작은 노회지만 이제 총회장을 배출한 노회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노회가 된다. 지역적으로는 안양, 의왕, 군포시에 집중된 노회로 노회장(강기화 목사)과 모든 총대들이 하나가 되어 이룬 쾌거였다.

   
 

당시를 회상해 보면 부총회장이 된 림형석 목사는 그 자신이 다양한 목회적 경륜과 가정적인 좋은 배경(전총회장 림인식 목사 장남)을 갖고 있기는 했지만 한 번에 당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같이 출마한 분들 중 이미 재수를 한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3명이나 있었고 총회 일에 대한 경험도 부족하다는 소리도 없지 않았다.

거기다가 선거 막판에 목사 안수와 관련된 문제가 터졌다.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전세를 역전하게 되었는데 임원회가 차분하게 대처하면서 소명 하므로 진실이 알려졌고 미확인 소문을 낸 후보들이 오히려 어려워지고 시간이 갈수록 림형석 목사의 인격과 진심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결국 2차 투표에서 넉넉히 당선권에 들므로 모든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부총회장에 당선하는 저력을 보였다.

앞으로 103회기 총회장이 될 림형석 목사를 도와서 안양노회는 일치단결하여 협력해야 책임이 있다고 보겠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 열린 노회산하 목사, 장로들의 체육대회를 통하여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가 된 것으로 보인다. 부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미주한인장로교회 총회 방문 차 총회를 대신하여 출국을 하였으나 약 600여 명의 안양노회 목사와 장로 부부들이 모인 귀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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