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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총회 재판국원들 수난102회기 총회 재판국원들만 문제아니야
편집위원  |  oikos78@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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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3  0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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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총회 재판국원들 수난

102회기 총회 재판국원들만 문제아니야   

"재판국원은 밑져야 본전이라"  라는 말이 있다. 시간과 집중력, 고도의 판단력에 비하여 어느 한쪽으로 부터는 죽일 놈 소리를 듣거나 욕을 먹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특히 102회기 재판국은 국장 이만규 목사에 이어서 국원들도 수난이다.  대형사건들이 많기도 했지만 올해가 특히 그렇다. 

그래서 국원들이 몸조심 말조심들을 하지만 이들을 향한 로비와 적대적 감시는 그냥 놔두지를 않는 다.  부적절한 일이 드러났다. ‘교회와 신앙’ 기자가 메가톤급의 특종을 날렸다. 재판국원과 재판과 관련된 이들로 부터 식사와 향응을 대접받았다는 사진과 물증들이 올라왔다. 다른 교단에서는 흔히 있는 일인데 우리교단으로는 큰 충격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7월 17일(화)에 열렸던 총회재판국후의 일이다.   이날 여러 건의 심의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긴장하고 피곤에 지친 70대 노인들이다.  유난히도 폭주한 재판의 뒤에는 죽이지 않으면 죽는 다는 식의 논리가  양측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지지 언론들을 동원하고 재판에 유리한 국면조성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밤낮으로 전방위적으로 뛰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누구라도 안걸려들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보도를 처음으로 낸 '교회와 신앙'의 양봉식 기자는 현장에는 있지 않았지만 체증사진과 기사를 현장으로 부터 받고 바로 기사를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잠입하여 촬영한 사진들이 바로 사용된 것으로 보여 이들과도 상관이 없다고도 말하기 어렵겠다는 소식이다. 

양기자는 이전에 이만규 국장과의 통화내역을 기사로 공개하므로 큰 파장을 일으킨바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사건이 사실이든 아니든 기자의 취재윤리상 문제는 있어 보인다.  국원들이 마치 함정에 걸린 것인 데 혹자는 그런 식의 감시와 취재를 한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겠다는 후문이다. 

서울교회측이 문제의 장본인

서울교회의 건은 박노철 목사와 그를 반대하는 설립자 이종윤 목사측으로 구분되는 데 오00장로가 주역이다.  이 건은 2018년 2월 13일 내렸던 서울강남노회와 박노철 목사의 승소 판결에 대해 재재심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가 관심이다.   총회는 지난 102회에서 특별재심제도를 폐지한바 있는 데 그것을 역전하려는 무리수가 낸 결과이다.  

법으로 불가능한 재심을 열리게 하려고 재판국장과 국원들을 놓고 로비가 있었다는 소리는 년초 부터 나왔다. 당시 재심을 강요하는 교인들이 재판국장 주변을 애워싸고 재판국장의 길을 막고 국장에게 문자폭탄을 날리고 절차에도 없는 재판 재게를 해달라고 재판국원들을 찾아다니며 날인을 받아 이의신청을 냈다고 보도가 나온바 있다. 

이런 연장선상에서 이종윤 원로측을 대변하는 이들과 국원들이 합석을 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더욱이 이제 몇일 안남은 세습관련 판결과도 연관이 되는 데 원로 이종윤 목사 편을 드는 인사들이 세습사건에 우호적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 데 그렇게 되면 이 사건으로 재판국에 대한 불신증폭이 확산하게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세습반대 여론이 확장되는 효과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건의 재구성.

이날 재판 종료후 오후 6시에 김점동 목사와 두명의 장로 재판국원과 식사를 하는 가운데 서울교회를 돕는 전00 목사외 1인이  합류하여 대학로 동마루빌딩 지하의 아리랑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보도는 맥주파티라고도 나왔는 데 실상은 김점동 목사가 2병을 시켜서 그중 사이다를 타서 2잔을 마셨다고 실토를 했다고 한다. 사유는 주치의 소견으로 평소 지병인 당뇨로 인한 급한 처방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국원이 원고나 피고측과 만남 자체로 부적절한 것이 기도 하지만 맥주를 먹은 것은 분명히 건덕상의 문제다.   

공정한 재판으로 말해야 하는 국원들이 원고나 피고 쪽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도의적으로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하여는 유감들이다.  그런데 이 보도가 나간지 1일 만에  다른 주장이 나왔다.  보도가 된 피해자측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일 자리는 김점동 목사가 주선했고 식사비도 김 목사가 계산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향응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는 대목이다. 
   
                   * 식사 값은 김점동 목사의 카드로 지불되었다는 영수증
그리고 맥주를 먹을 때는 두 장로는 자리를 떴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화내용도 재판로비가 아니라 문제가 된 장로측이 목사측의 장로들을 고소한 것에 대한 취하 얘기가 주제였고 실제로 취하서를 작성했다고 공개했다.  그러나 이 말이 사실이 되려면 김점동 목사의 지병인 당뇨 처방이나 의사 소견서가 나오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찍은 것도 찍힌 것 못지않아게 문제
   
피해를 당했다고 하는 이들이 사법당국에 명예훼손등으로 고소를 하게 되면 더 자세한 경위도 밝혀지게 되겠지만 이 사건으로 재판국원들의 경각심을 높히는 일은 될 것으로 보여 다행이다. 그러나  법으로도 그렇고 당사자 동의없는 사진촬영이나 녹음등은 불법으로 간주되여 증거로도 될 수 없다고 하는 데  이런 일을 한 분들도 무사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김점동 목사는 재판국장에서 부터 정체불면의 여성들로 부터 미행을 당했다고 진술하고 한다. 반대측에서 반대측을 미행하고 재판이나 여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고 하는 의욕이 부른 참사로 보인다.  이것을 언론에서는 기획취재라고 부르는 데   그렇게 하면 사실 재판국원 아니라 누구라도 당할 수 밖에 없다는 동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사건은 재판국의 수난사라는 것이다.

진실공방 두고 봐야

앞으로 진실공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현장이 보도된 그대로 사실인지와 이러한 현장을 공개한 것에 대한 합법성여부 때문이다. 국가기관이 범죄를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벌리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생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불행한 것은 우리교단의 모습이다.

재판국원 놓고 서로 자기들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려고 정쟁을 벌리는 가운데 부적절한 만남을 하는 국원들의 도덕적 수준도 문제지만  더  책임이 무거운 것은 이런 것을 공개하는 언론들도 다 같은 공범들으로 보는 시각이다.  언론도 경영이고 사업이기는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나간다면 이것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가 될 수도 있어 언론인에 대한 불신을 증폭하는 것으로 남의 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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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쓰마
(1.XXX.XXX.38)
식당에서 맥주시키고 할 정신 있으면 저혈당 아님. 바로 설탕이나 사이다 콜라 달라해야지. 밥처먹으면 저혈당 이미 문제 안됨. 맥주시키는 저혈당? 이거 인터넷에 모교회 목사가 그랬다고 올려볼까? 대한민국이 난리가 날걸? 그 교회 홈피에 띄워봐야겠네. 그래도 괜찮을라나 몰라?
(2018-08-04 23:02:10)
칼이쓰마
(1.XXX.XXX.38)
저혈당이 와서 먹었다네. ㅋ 식당에서 저혈당 때문에 맥주와 사이다? 소가 웃는다. 더구나 당뇨약이 없어서 그랬단다. 저혈당에 당뇨약 먹으면 바로 쇼크온다. 변명도 좀 그럴듯하게 해라. 당뇨환자 천만시댄데(나도ㅎ) 누굴 바보로 아나?
(2018-08-04 22:57:54)
당뇨처방?
(223.XXX.XXX.24)
어차피 핑계겠지만, 목사가 당뇨약으로 술을 잡수시려면 골방에서 먹어야 다른 이들을 시험에 들지 않을텐데, 부적절한 자리에서 부적절한 일을 저지르고 진땀을 빼는구나.
(2018-08-04 21:46:17)
칼이쓰마
(121.XXX.XXX.197)
옛날 초원복집 사건 때 불법녹음이 잘못된 것이라고 바져나가던 김기춘과 그 일당. 오늘 예장뉴스가 그 짓을 하고 있구나. 다른 언론 욕할 게 아니라 예장뉴스? 제발 우리 교단 이름 팔지 말고 그냥 아웃해라.
(2018-08-04 11:34:36)
칼이쓰마
(121.XXX.XXX.197)
이 정도면 예장뉴스는 언론이 아니라고 봐도 된다. 옹호할 걸 해야지. 나도 당뇨환자인데 맥주도 사이다도 다 당뇨엔 치명적으로 안젛은 것이다. 그런 말을 믿고 기사에 쓴건가? 하나의 문제제기도 없이? 예장뉴스가 에뮤메니칼진영에 들어온 X 맨이 아닌가 라는 떠도는 의심이 굉장히 합리적 의심인 것으로 보인다. 지랄
(2018-08-04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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