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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학대학교 학내 문제 공식 입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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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0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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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신학대학교 학내문제 공식 입장(2)
   
 

본 자료는, 교육부에 제기된 민원들에 대하여 대전신학대학교가 공적으로 해명한 답변자료들에 근거하여, 교무위원회의 결의를 통하여 교무위원들과 보직교수들이 발표하는 것입니다.

A. 학내문제에 대한 학교 측의 공식적인 해명
B. 일반대학원 입학의 적법한 절차
C. 적법한 절차를 통한 3인 교수의 특별채용
D. 특별채용한 신임교수들의 적격한 자격
E. 2인 교수의 징계에 대한 적법한 절차와 사유
 

■ 대전신학대학교의 공식적인 입장2
B. 일반대학원 입학의 적법한 절차

1. 입학미달 상황에 대한 조치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많은 대학들이, 심각한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학부 중심으로부터 대학원 중심으로 전환하고, 입학의 자격도 목회자 중심에서 평신도까지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추세를 따라 본교 일반대학원 정원이 12명(석사10명, 박사2명)인데 계속 미달되었습니다. 본교는 2018학년도 1학기에 대학원 입학생이 정원12명 중에 2명이 지원하여 10명이 미달되었고, 2명의 총회과정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연세대와 한남대의 일반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데도 본교 일반대학원에 지원을 문의하여, 2017년 9월과 10월에 열렸던 교무위원회와 대학원위원회의 결의를 확인하고, 고등교육법에 따라 대학원 입학 자격을 확대하여, 시험과 면접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대학원 개강 전에 입학시킨 것입니다.

2. 적절한 학칙개정
2018년 3월 9일에 대학원위원회를 열어 학칙개정을 심의하여, 제2장(입학) 제6조 1항의 석사학위과정(신학과)의 입학자격을 “국내외의 교역학석사(M.Div.), 또는 학사학위 소지자”로, 동조 2항의 박사학위과정(신학과)의 입학자격을 “교역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학위소지자, 또는 석사학위 소지자”로 규정을 개정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3. 적법한 절차에 따른 입학
개정된 규정에 의거하여, 박사과정 지원자(단국대 석사학위 소지자)는 일반전형에 따라 영어와 전공시험을 치른 후에 면접을 보았고, 석사과정 지원자(학사학위 소지자)는 특별전형에 따라 면접만을 실시하였습니다. 동일 오후에 개최된 대학원위원회에서 입학사정을 하여, 자격이 되고 입학절차를 마친 두 명의 학생들에게 최종합격을 통보하였습니다. 미달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추가모집 절차가 좀 긴박하게 진행된 느낌은 있지만, 그 다음 주 3월 12일(월)에 일반대학원이 개강하기 때문에, 개강하기 전에 적격한 입학지원자들을 적법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충분히 검토하여 입학시켰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4. 이중학적이 아니다
교육부에 석사로 등록된 과정이 아닌 두 학생은, 즉 총회 자체 인정 신대원 과정에 재학중이기에 교육부에 석사과정 학생으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서, 석사와 박사과정에 입학하여도 이중학적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대학교들에서도 오래 전부터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이미 많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교육전문변호사에게도 상담을 하였는데, 교육부에 이중학적으로 등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입학에 아무 문제없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2명 학생들의 입학은, 대학원학생 모집을 위한 문호개방의 정당한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입학한 것임을 밝힙니다.

학생이 없는 대학은 학교로 존속할 수 없기에, 학교와 교수들은 학생 모집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 교수들은, 학생모집에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입시홍보에 대한 결의와 총장의 지시를 무시하고 직무유기를 하면서, 언론과 인터넷과 동문 K목사를 통해서 학교와 총장에 대한 온갖 트집을 잡아, 교육부에 의혹들을 제기하고 특별감사를 요청하며 경찰서에도 고소했습니다. 일반대학원 정원 12명 중에 10명이 미달하여,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겨우 2명의 학생을 추가로 모집했는데, 이것이 부정입학, 특혜입학, 업무방해입니까? 참으로 누가 학교의 명예를 훼손하고, 누가 학교의 업무를 방해하고 있습니까? 

■ 대전신학대학교의 공식적인 입장 3
C. 적법한 절차를 통한 3인 교수의 특별채용

1. 특별채용과 관련된 인사위원회의 기능
1.1 학교법인 대전신학대학교 정관, 제6장 교직원, 제36조(임면)의 ②항은, “이 법인이 설치·경영하는 학교의 장 이외에 교원은 교원인사위원회의 심의평가 후 총장이 이사회에 제청하여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임용하되 근무기간은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라 정한다.”
1.2 정관 제45조(교원인사위원회의 기능)의 1항은, “교원 임면을 위한 심의 평가 사항”을 언급하고, 동조 4항에는 “기타, 총장이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필요로 한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심의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1.3 정관 시행세칙 제14조(대학교원의 임면)의 ②항에, “대학교의 총장외 교원의 임면은 총장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임면한다. 이때 총장은 임면 제청하고자 하는 자에 대해 정관 제45조에 의거하여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총장은 임면 제청하고자 하는 자”를 교원인사위원회에 부의하도록 되어 있고, 교원인사위원회는 그 부의한 사항을 심의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2. 정관 시행세칙과 교원신규임용에 관한 내규에 따른 우수교원 특별채용
2.1 학교법인 대전신학대학교 정관 시행세칙, 제14조(대학교원의 임면)의 ①항은, “대학교의 신규교원 채용은 교원 수급계획을 수립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후 공개채용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국내 외 우수교원을 채용하고자 할 때는 특별채용 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2.2 교원신규임용에 관한 내규 제2조(채용방법 및 절차) ①항-3호는, “기타 총장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특별채용을 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2.3 교원신규임용에 관한 내규 제8조(특별채용) ①항은, “특별채용은 제2조 제1항 각 호의 사유에 의거하여 채용분야 및 인원을 공채와는 별도로 대학특성화 분야 및 대학의 장기발전계획 등을 고려하여 교원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고 명시합니다.

3. 적법한 기부금 모금
대전신학대학교 헌장, 제5장 대학운영, 제2절 재정, 제18조(발전기금 모집계획)의 ①항 2호에, “교회와 관련단체를 통해 특정기부금제를 실시한다”고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4. 대전지법에 청구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결정문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가 무고한 3인 신임교수들에게 대하여 대전지법에 청구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결정문: “대학인사위원회의 임용동의는 임용권자의 임용을 위하여 필요한 내부적인 절차에 불과할 뿐이고, 임용권자를 구속하여 임용권자로 하여금 임용의무를 부담케 하는 것도 아니다. 채권자들(6인 교수협의회)에게 교원임용처분의 효력을 다툴 법률상의 이익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이 사안에서 원용할 것은 아니다"가 대전지법이 기각으로 판결한 이유입니다.

5. 결론적으로, 불법·특혜 교수채용은 사실무근이다
대전신학대학교 이사회는, 적격한 자격을 갖춘 박호용, 엄순희, 김승호 목사를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특별 채용하여 담당 전공분야의 교수로 임용하였기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가 이런 문제를 일으킨 것은, 본인들이 반대하는 총장을 협력하고 보좌하는 교수들의 임용을 무효화시켜, 총장을 고립시키려는 악의적인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니 혜량하시길 바랍니다. 

■ 대전신학대학교의 공식적인 입장4
D. 특별 채용한 신임교수들의 적격한 자격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에 속한 교수들과 동문 K목사가, 학내를 넘어 교계와 사회에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학교와 신임교수들에 대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기에, 이를 바로잡기 위해 다음과 같이 명백한 사실들을 밝히는 바입니다.

1. 신임교수들은 목사로서 소명의식과 신앙이 투철한 분들이다
3인 신임교수들 모두는 신앙적으로 신실한 목사이고, 해당 전공분야를 강의할 수 있는 교수자격에 필요한 박사학위를 소지하신 분들입니다. 과거의 몇몇 교수들은 전도사 신분으로 학교에 부임하였고, 교수로 재직 중에 타대학교로 통학하면서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심지어 교수자격조건을 채우기 위해, 일부 교수들은 가장 중요한 신학대학원(M.Div.) 과정을 본교에 교수로 재직하면서 타신학대학교들에 가서 마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임교수들은 교수로 임용되기 전에 신대원과 박사학위 과정을 이미 다 마치고, 다양한 목회경험을 가지고 신앙과 소명의식이 투철한 목사로서 부임했습니다. 신학대학의 첫 번째 교수 자격요건은 교수이기 전에, 본 교단의 신실한 목사이어야만 합니다.

2. 신임교수들은 교수자격에 충분한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기존의 교수들 중에는 전도사와 석사학위만으로도 전임교수가 되기도 하였고, 학교에 재직하면서 신대원과 박사학위 과정을 마친 분들도 있습니다. 학교가 많은 특혜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는, 오히려 신임교수들에 대하여 불법, 부정, 특혜채용이라는 단어들을 써가며 교수로서의 자격을 문제삼고, 인터넷과 페이스북, 방송에서 까지 비난하면서 학교와 신임교수들의 명예에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러나 신임교수들은, 처음부터 목사와 박사 등 교수로서의 충분한 자격과 전문경력을 두루 갖추고 있기에 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2.1 구약학 박호용 교수의 경력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학부에서 철학(B.A.)을 전공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M.Div.)를 마치고, 이어서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학과에서 구약학으로 신학석사학위(Th.M.)와 신학박사학위(Ph.D.)를 받았습니다.

예능교회(1년)와 소망교회(4년4개월)에서 부목사로 시무하였고, 이미 대전신학대학교에서 5년(2000.3-2005.2) 동안 구약학 교수로 봉직하였습니다. 그 후 선교의 빚을 갚는다는 뜻에서 교수직을 사임하고, 예장통합 총회파송을 받아 중국에서 10년 반(2007.8-2018.2) 동안 선교사로 사역하였습니다. 그 후 남은 생애를 한국교회를 위한 후진 양성에 바치고자 선교사의 길을 마감하고, 2018년 3월부터 대전신학대학교로 돌아와 교수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호용 교수는, 부목사와 교수 그리고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20여년 동안 경건과 학문에 힘쓰고 연구하여, 총 31권이라는 많은 책들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는 구약학 교수로서 학문적인 전문성과 현장목회자와 선교사로서의 경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대전신학대학교 성경통독원”을 개설하여, 성경을 제대로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2 기독교교육학 엄순희 교수의 경력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부에서 기독교교육학(B.A.)과 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을 공부하고, 한일장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기독교교육학(Th.M.)을 전공하고, 이어서 한남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연구했습니다. 그 후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에서 “새로운 정체성 형성”이라는 주제로 기독교교육 관련 전공논문을 쓰고, 박사학위(D.Min.)를 받았습니다.

우리 교단(예장통합) 교육자원부에서 교육전문가로서 다년간 일하였고, 본 교단의 주일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교재들을 기획하고 집필했으며, 지금까지 주일학교 교사교육, 여성지도력 개발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전문가로서 교회와 교단을 섬겼습니다.

미국에서는 다문화교회를 담임하여 목회했으며, 미국장로교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영적지도자 (Spiritual Advisor)로 다년간 일하였고,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의 신학대학원과 대전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으로 학생들을 가르친 풍부한 경력이 있습니다. 논문들로는 기독교교육 전문지인 교육교회, 교육목회를 비롯한 많은 전문지에 글을 실었으며, 단행본으로는 『기독교교육과정론』을 공저했습니다.

엄순희 교수는, 총회 교육부와 교회의 단독목회, 그리고 대학교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적인 교육경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학생들을 교육전도사로 잘 훈련시키고, 중부권 교육목회자 양성과 교회학교 교육지도자 양성을 위해 “기독교교육신학원(다음세대훈련센터)”의 개설과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3 목회신학 김승호 교수의 경력
호남신학대학교 학부에서 신학사(Th.B.)를 취득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M.Div.)를 마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와 문화로 신학석사학위(Th.M.)와 목회와설교/예전을 전공하여 목회신학박사학위(Th.D. in Min.)를 받았습니다.

20여년에 걸쳐 부교역자로, 서울 소재 교회에서 전통교회, 셀교회, 은사주의교회, 개척교회를 섭렵했고, 지방 소재 농촌교회 등의 다양한 유형의 교회사역을 경험했으며, 또한 셀과 제자훈련 및 전도와 양육 세미나, 쉐마학당, 코칭세미나, 단기선교훈련과 실전 등의 사역훈련 경험이 아주 풍부합니다. 대형교회에서 10여년 선임부목사로 교역자 팀워크에 주력했고, 목회비전과 전략을 비롯한 양육 프로세스 등의 수립과 교회행정, 예배, 양육, 새가족, 문화, 재정 등 필수분야에서의 목회실전을 경험하였고, 한국교회 목회전략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한 바 있으며, 역서로는 『잔느 귀용의 묵상집』이 있습니다.

특히 김승호 교수는, 본 교단 7개 직영 신학대학교 가운데 최초의 목회신학 교수로서, 오랜 부교역자와 현대목회의 경험들을 잘 살려서 신학생들을 예비목회자로 훌륭하게 양성할 것이며, “한국교회리더십코칭센터”를 통해 현장목회자들을 돕는 다양한 목회전문 프로그램을 2018학년도 2학기부터 개설하여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계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호소합니다! 위의 3인 신임교수들은, 세상에 그 이름이 이미 부정적으로 다 공개가 되어, 지금까지 목사로서 살아온 소중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당하였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사실에 입각하여, 이 분들의 명예를 존중해 주시고 이들이 받은 깊은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대전신학대학교의 공식적인 입장5
E. 2인 교수의 징계에 대한 적법한 절차와 사유
지난 15년 동안 본교의 학생수가 600명에서 300명 이하로 감소하는 절박한 생존의 한계 속에서, 개혁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 교수들은 생존을 위한 동참을 거부하고, 매년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노동청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자신들의 신분을 일반 노동자로 전락시키고 분란을 일으켜 왔습니다. 아울러 개혁을 반대하는 교수들은 탄원서와 청원서 등을 통해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면서, 본교단 총회, 청와대(교육부), 신문과 언론, 노동청, 동문과 학생들에게 인격을 말살하는 폭언과 막말로 모욕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학교와 이사회, 총장과 동문, 교직원과 학생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여 왔습니다.

게다가 개혁을 수용하지 못하는 교수들은, 2017년 12월부터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를 구성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주장해왔습니다. 그 후로부터 6인 교수협의회는, 본교단 총회와 청와대(교육부), 신문과 언론, 동문과 학생들을 넘어 심지어 경찰과 법원에 자신들의 불만을 수시로 고발하고, 급기야는 텔레비전 방송을 학교에 끌어들여 자신들이 출연하여 허위사실로 인터뷰하면서 불법행위들을 자행하였기 때문에, 그들과 협상을 시도하다가 지쳐버린 이사회는 불가피하게 2인 교수에게 중징계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인 교수협의회는, 또 다시 징계철회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사실을 조작하여 유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는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며, 그들에게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를 즉각 해체하고 모든 불법행위들을 중단할 것을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1. 중복처벌이라는 주장은 허위 사실이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2인 교수들을 경찰서에 고소한 것이 기소유예 처분된 이유는, 사립학교법과 학교 인사규정과 복무규정의 위반은 형법으로 처벌될 사안이 아니지만, 학교 내에서 징계할 수 있는 사항이기에 내규로 징계하라는 권면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사회가 2인 교수들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린 것은 중복처벌이 아닙니다. 또한 사립학교법에 따르면, 직위해제가 철회되었다 하더라도 그와 동일한 사안으로 얼마든지 다시 징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직위해제는 일사부재리나 이중처벌 금지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교원인사위원회 위원이었던 일부 교수들이, 자신들에게 밀어닥칠 불이익을 피하고자 고의적으로 직무유기를 통해 교원인사위원회를 거부하여, 이사회가 절차상의 문제로 직위해제를 철회한 것이지, 그 죄질의 내용들이 소멸된 것은 아니기에 중복처벌이 아닙니다. 이런 법을 제대로 알고 본인들의 주장을 신중하게 펼쳐야함에도 불구하고, 6인 교수협의회는 법을 잘 모르면서 사실관계의 확인도 없이, “아니면 말고”식의 악의적인 어투를 사용하면서 무책임한 발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2. 신학대학교에서 교수협의회는 불법적이다
본 교단 7개 직영 신학대학교들 가운데 일반대학들의 노조처럼 교수협의회를 구성하여 활동하는 신학대학교는 없고, 교수평의회를 통한 의견개진과 교수상조회 등을 통한 친목활동은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거룩한 신학대학교의 목사요 교수로서의 신분을 망각한 채, 스스로 일반 노동자로 전락하여 노동청에 고소를 남발하고, 각종 청원서나 탄원서라는 유인물들을 만들어 법꾸라지처럼 법망을 피해가면서, 인격모독과 허위사실이 담긴 문건들을 악의적으로 유포하여, 6인 교수협의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학교와 이사회와 총장의 명예를 무참히도 짓밟아왔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신학대학교의 교수가 일반직 노동자는 분명히 아닙니다.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가 공익의 목적을 명분으로 내세우면서도, 신학대학교 교수의 신분을 망각하고 인신공격적인 막말과 인격말살적인 모욕과 명예훼손을 자행하고, 수업중에 학생과의 대화나 제위원회의 회의 도중에 동의 없이 불법녹음을 하며, 사실무근인 허위사실 조작하여, 그것들을 여기 저기에 무차별적으로 유포했습니다. 이것은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목사나 그리스도의 진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수들이 해야할 일들이 분명 아닙니다.

3. 총장의 각종 행정 명령은 적법하다
총장과 다른 보직 교수가 합석한 자리에서, K교수 본인이 애걸하다시피 하여 C교수의 보직을 해임시켰습니다. 당시 K교수는 총장이 C교수의 보직을 해임하지 않으면, 자신이 보직을 사퇴하여 총장을 더 이상 돕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강경하게 압박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교행정의 마비를 우려한 총장은, 어쩔 수 없이 C교수의 보직을 해임하고 다른 보직교수에게 겸직발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교직원의 보수를 삭감하려는 규정개정안을 반대하던 K교수는, 몸소 교수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제안문건을 만들어, 평소에 늘 주장하던 교수협의회를 만들어 학교의 행정을 고의로 마비시켰습니다.  이처럼 K교수가 다른 보직교수를 해임시키도록 종용하고 정작 자신이 맡은 보직들에 대하여 보직사임서를 제출하며 학교행정을 마비시키자, 총장은 졸업과 입학이라는 학사행정의 정상화를 위해 K교수에게 보직에 복귀하여 담당업무를 수행할 것을 여러차례에 걸쳐 권면하고 명령하였지만, 그 때마다 K교수는 반복적으로 그 명령들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래서 총장은 유일한 적임자인 C교수를 K교수가 맡았던 보직에 임명하였으나, C교수는 총장의 복무규정에 따른 행정명령보다 자신이 속한 “교수협의회규정”을 내세워 그것을 거부하였습니다.

이는 그 당시 불법임의단체인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이, 학생이나 학교는 안중에도 없고 사립학교법과 교원인사규정과 교직원복무규정을 위반해가면서, 입학이나 졸업 등 전반적인 학사운영을 마비시키려는 조직적인 불법행위들을 자행하고 있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러한 행태들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는 교원의 신분을 망각한 채 신학대학원 졸업사정 3회 거부, 교원인사위원회 3회 거부, 제위원회의 회의들에 불참함으로써 학사행정을 마비시켰습니다. 그러나 신임교수들의 임용으로 마비된 학교행정은 점차적으로 정상화 되었습니다. 만일 6인 교수협의회가 그러한 협의체를 구성하지 않고 총장으로부터 자신들에게 맡겨진 보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였다면, 자신들이 팽개친 보직을 수행한다는 이유 하나만을 들어 내로남불 식으로 이유없이 온갖 비난을 받아온 신임교수들이 보직을 맡아 수행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와같이, 보직복귀 명령을 거부하고 담합하여 집단행위를 일삼으며 자신을 지지해 주기를 바라며 학생들을 선동하며 압박한 K교수는, J교수와 같이 해임의 충분한 요건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는 그동안 학교에 협력한 K교수의 정상을 널리 참작하여 그에게 비교적 가벼운 3개월의 정직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K교수는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 활동을 중단하며, 징계위원회의 처분을 수용하고 자숙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로 본인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남을 탓하며 이전과 동일한 자신만의 길을 계속 걸어가고 있습니다.

4. 교수가 학생과 동문을 선동하는 것은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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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교수협의회의 편파적인 입장을 밝히고 그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하여, K교수가 동문밴드와 학생들에게 배포한 여러 문서들 속에서 표현한 것들을 잘 살펴보면, 그는 교수이자 목사인 자신의 인격과 품위를 이미 상실하고 있으며, 이는 사립학교법과 교원인사규정이나 교직원복무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에 해당합니다.

5. 교수의 폭언과 막말은 교권남용이자 폭력행위이다

6. 징계위원회는 적법한 구성과 절차를 충분히 거쳤기에 문제가 없다
2인 교수들에게 중징계를 내리기 전에 이사회는, 자체 조사위원회를 열어 K교수와 J교수를 불러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중징계에 해당하는 사실관계의 여부를 조사하면서 본인들에게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또한 신중을 기하고자 징계위원회가 2인 교수들을 다시 불러서 사실관계의 진위를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J교수는, 자신의 해외여행 일정을 학교에 보고하지 않고 무단으로 학교를 이탈하여 징계위원회의 활동을 방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계위원회가 징계처분을 내리기 전에 2인 교수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준 것을 이제와서 호도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이 포함되지 않고, 사립학교법과 대전신학대학교 정관 제52조(교원징계위원회의 조직)의 ②항과 ③항에 따라, “외부위원을 최소 1명이상 포함하고, 해당 학교의 교원 또는 학교법인의 이사”로 구성되는 징계위원회는 정관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 적법하게 구성된 것입니다.

7. 총장의 제청을 통한 이사회의 징계처분은 적법하다
불법임의단체 소속인 6인 교수협의회가 자신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총장의 연임에 대해 반대의견을 피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6인 교수협의회가 신학대학교 교수인 자신들을 일반 노동자로 전락시켜 본교의 건학이념(참·앎·삶)을 망가뜨리고, 불법임의단체인 교수협의회를 구성하여 집단행위를 통해 학사행정을 마비시키는 불법을 자행하며, 학생들과 동문을 선동하려고 외부언론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학교를 파괴하려는 악의적인 행동을 일삼은 것은, 사립학교법과 정관, 인사규정과 복무규정의 위반으로 사법처리의 대상에 해당되지 아니할지라도, 학교 내에서 징계하여 질서를 바로잡으라는 것이 경찰과 법률과 교육부 관계자의 권고사항 입니다.

따라서 불법임의단체 6인 교수협의회가 자행한 일련의 사태들로 인해 발생한 학교발전의 장애에 대한 책임은, 외부 언론인 TV방송과 인터넷신문, 경찰, 법원과 외부의 K목사를 학교에 끌어들여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격으로 학교의 명예를 땅바닥에 떨어뜨리며 신입생의 모집과 발전기금의 모금을 어렵게 만들고, 신학대학교의 정체성을 파괴한 불법임의단체인 6인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에게 있다 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교무위원회의 정식 결의를 통해서 작성된 문서임을 밝혀 둡니다.  2018년 8월 27일 교무위원회 위원들과 보직교수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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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11.XXX.XXX.32)
어둠은 빛을이길수없다. 돈으로사는삶이 후손까지 가리라믿는가? 돈신을믿지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2018-08-30 23:02:07)
아톰
(125.XXX.XXX.183)
학교가무슨 돈벌이 수단도아니고 특히나 성직자를 양성하는 거룩함의사명은 뒤로하고 사리사욕만 채우려하는건가? 참으로 개탄스럽지않을수없다
(2018-08-30 14: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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