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후보 부동산 검증보도에 대하여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회/노회/총회
예장 후보 부동산 검증보도에 대하여명의 신탁은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
예장뉴스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16  14:47:19
트위터 페이스북

                   예장 부 총회장 후보자의 부동산 검증보도에 대하여

교회 재산은 교인들의 헌금이나 기부금으로 형성된 것으로 개인의 것이 아니니 총회나 노회가 권장하는 유지재단에 가입하도록 되야 한다. 그래서 역사가 깊고 정상적인 교회들의 경우는 거의가 유지재단에 가입되여 있다 그러나 분립이나 개척교회시 기부를 했으니 실제 명의양도를 하지 않는 경우와 재산분쟁을 하였거나 상회와의 갈등문제가 있는 경우 유지재단에 들어가지 않는 교회들도 있다.

그런데 이번에 황규학 대표가 발행하는 로우엔 쳐치 신문에 2회에 걸쳐서 보도한 부총회장 후보자들 교회의 부동산에 관한 내용들 

1. 명의신탁에 대하여

2. 부총회장 후보들의 부동산 검증

에 대한 보도는 우리교단의 개혁과제중의 하나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기는 하나 지금 부 총회장 선거로 인하여 그 파장이 예사롭지 않다. 

그러나 이 사안은 현재 선거 운동 기간중으로 후보자간의 쟁론에 맡겨야 한다. 
언론이 어떤 내용을 기사화 하기 위하여서는 그것의 시의성(시급히 보도 되어 다수가 공유할 필요성) 광의성(보도내용이 다수에게 의미가 있는가) 그 다음에 그 신문의 창간 목적과 주 독자층의 관심에 부합하는 토픽에 대한 설정이 있을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어떤 보도이든 시민적 알권리와 언급될 개인의 인권과 명예사이의 균형이 얼마나 부합되는 가를 따져야 한다.

그래서 지금 황대표가 제기하는 문제들이 불편한 교회와 개인들이 있을지 모르나 공익을 위하여 제기하는 문제에 관하여는 귀담아 듣고 큰 지도자가 되려는 분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도정신과 자세는 언론인으로써 매우 정당한 일이며 교회의 공적 사명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그런의미에서 이번에 제기된 교회 재산의 유지재단 명도는 그 시기를 빼고는 우리 총회가 반드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본다. 

그렇다면 왜 교인들이 헌금하여 형성된 재산을 유지재단에 넣치 않는 가?  라고 일방적으로만 해서도 되는 문제는 아니다.  현재는 아직 명도을 하지 않았지만 가입을 전제로 준비를 하고 있고 또 정리해야 할 부채나 사정이 있어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도 있다.

첫째는 장차 분쟁과 분립을 염두에 두는 것이다.
그때 유리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그런 예가 없는 것도 아니다. 갈라질때 교회의 재산을 갖고 흥정하거나 반분하는 일도 있었다. 그래서 현재 개인의 명의로 있는 것을 포기 하지 않거나 묵계하는 것이다. 법인에 들어가면 재산이 묶여서 만약의 사태에 누군가는 손털고 가야 하니 그 때를 대비해서 지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처음 부터 개인의 명의로 된 것이기에
설립 당시 매입자 혹은 기증장의 명도가 목사나 교인의 이름으로 된 경우도 있다. 그 분이 세상을 뜨셨어도 후임자는 명의 신탁을 하자는 말이 조심 스럽다. 가족들의 눈치가 보인다. 지금은 옛날과 달라서 토지의 가격이 많이 올라서 도시의 경우 몇십평만 되어도 큰 돈이 되니 한마디로 언제 어떻게 될 수 있는지 모른다, 그러니 모두가 조심 스럽다. 아무리 법이라도 멋모르고 그런 주장을 했다가 불경죄가 될수가 있다. 그렇다고 자기들이 맘대로 할 수 있는 재산도 아니지만 그 등기상의 권리로 발언권도 있고 마음 든든해 하고 마치 그 교회에 최대 주주같은 느낌이다. 이런 경우는 목사 탓만 할수 없다.

세째 교회가 교회의 부동산이나 재산을 담보로 하려고 하는 바가 있어서
요즘은 목회만 해서는 무능하고 구닥다리 목사라고 한다. 유아원 선교원 노인대학 도시락 배달 어머니 교실 문화교실 봉사단 백화점식 단체를 만들어서 지역에 이미지와 전도를 위한 선교사업들을 많이 한다. 이게 잘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되니 목사가 목회에 전념하기 보다 그런 부수사업에 사모까지 나서서 일한다. 사실 목사는 목회로 승부를 걸어야지 목회안된다고 시작한 공부방 탁아소 이런 것으로 보조받고 지원받기 시작하면 교인에 대한 애정도 식어지고 당회나 제직회의 관여나 보고 참견을 피하려고 따로 조직을 하거나 법인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유용한 가치를 위하여 재산을 유지재단에 넣치 않고 있다.

네째 과욕 때문이다.
자기가 개척해서 교회를 부흥시킨 경우는 오너형 목회로 발언권이 좀 있다. 초창기에 불가피하게 개인명도로 등기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 법적인 채무 의무를 교인이나 개인에게 지울수 없어서 할수 없이 목회자 이름으로 한 경우다. 그러나 성장하고 안정이 되였는데도 바꾸지를 않는 다는 것은 흑심이다. 이임과 은퇴시의 유리한 협상을 위하여 포기 하지 않는 것이다. 또 당회원의 이름으로 매입을 하거나 등기를 하기도 하지만 채무관계가 해소되고 정상이 되면 유지재단에 등기를 하는 것이 순리이다. 유수한 역사를 가진 교회들이 다 재산을 유지재단에 넣는 데 안하는 교회와 목회자가 있다면 그런 의심이나 의혹을 받을수 밖에 없다.

다섯째 두개 이상의 지교회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교단의 지침이 필요
 현행 교단법에는 한 곳에 위임한 담임목사가 노회의 허락없이는 다른 직임을 금지하고 2개의 교회도 할 수 없도록 되여 있지만 무시되고 있다. 그 대부분이 대형교회들로 한 곳으로도 감사하고 만족하며 잘 감당하면 좋을 것인데 더 크게 더 많이 라는 욕망으로 인근의 신도시 혹은 다른 곳에 예배처소를 세우고 운영하는 일이다. 무한대의 성장으로 인한 메가쳐치를 꿈꾸지만  한마디로 브랜치형 슈퍼 슈퍼마켓(SSM)이다. 같은 노회 지경의 교회는 그래도 양반이다. 온누리교회, 두레공동체, 높은 뜻 연합선교회(지교회를 여럿으로 나눴지만 재정과 인사의 완전 독립 없음) 들은 이북노회(무지역 노회) 라는 것을 이용하여 자체 법인을 만들거나 위장 분산하여 교단으로 부터 독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것들은 공교회를 약화 시킨다. 100주년 교회도 잘되니 교단말을 안듣는 것이다. 교단의 법이나 행정이 작은 교회 작은 목사들에게는 군림하고 대형교회와 목사들에게는 솜방망이라는 것이다. 

지금 후보자들중에도 그렇고 대형교회들이 두개 이상의 지성 전을 운영하고 있는 분도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래서 이제는 이것에 대하여 교단은 근본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  분명한 문제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지적하거나 단속하지 않으니 인정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다. 또 새로운 교회 텅치 키우기인 교회 합병이다. 대형교회가 어려운 교회들을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어려움을 이용하여 교회를 흡수 통합하는 형식이다. 말로는 성장의 결과를 분배하거나 나눈다고 하고는 어려운 교회에 무협입성을 하여 인위적으로 자산가치도 늘리고 교회의 외형을 키우는 것이다.

여섯째 신종 수법 위장 분립과 합병
 그 과정에서 약속이행 문제와 채무이행 문제로 법정 다툼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는 감당 할수 없는 무리한 건축으로 인한 깡통교회(대출로 인하여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도 문제지만 이런 약점을 이용하여 기업사냥식(M&A) 교회합병을 가장한 날로 먹기 식의 문제가 근본원인이다. 이런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기본적으로 교회가 취득한 부동산과 건물을 총회 유지재단에 넣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제기된 교회 재산 명의 신탁문제는 기왕에 나왔으니 총회적으로 다시 환기하여 결의하고 이행하지 않는 교회나 사람은 앞으로 총대권등 자격제한을 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문제의 해결은 요원하다.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교회들은 다 유지재단에 등록되여 있는 데 이런식으로 하려면 모두 유지재단 탈퇴하고 재단 해산하고 모두 개교회로 자산을 돌려줘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총회의 의지가 문제라는 것이다.

대안제시

유지재단에 넣치 않으면 재산이 사적으로 처리된다.
본인의 사제를 털어서 교회를 개척하고 얼마가 들어갔는지도 모르는 희생을 말하기도 하지만 누가 자기 것으로 하라고 강요를 한 것이 아니기에 말도 안되는 얘기다. 그러다가 자립하는 교회가 되였을때 막상 명의신탁을 하려고 하면 본적 생각도 나고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아서 오는 폐해가 얼마나 많은 지 모른다.

교회하다가 힘드니 팔거나 양도하고 떠난다. 노회에서는 개척교회의 안정성과 이동성을 염두에 두고 도시는 보증금 1억이상 이 있는 곳으로 개척을 허락해 주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다. 그래서 노회 국내선교부 명의로 복수등기를 하는 곳도 있다. 앞으로 노회의 지원을 받는 교회는 반드시 노회와 복수계약을 하게 하던지 해야 한다.

노회가 전수조사하여 관리해야
그동안 노회의 지원을 받고 모금을 하였지만 땅만 사놓고 건축을 하지 못하거나고 지원을 받고도 교회로 통합 관리하지 않고 이중 관리하고 교인들이 떠나기를 기다렸다가 본인이 사임하면 교회나 재산은 없어지고 개인 소유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모든 노회는 모든 교회들을 분류하여 유형별로 전수조사를 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변동을 보고하게 하여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교회의 건물과 토지는 유지재단에 명의신탁 하기 이전이라도 노회가 명부를 갖고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부총회장이 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총회 산하 모든 교회들의 교회재산은 총회산하 노회 유지재단에 명의 신탁되어야 한다. 교회재산을 명의신탁하는 것은 우리 총회가 장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총회장이 되려는 사람들은 먼저 말로만 총회를 섬긴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재산을 총회산하 노회유지재단에 명의 신탁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교회재산 명의신탁문제는 목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황규학 대표의 보도 내용은 각 후보들 소속교회의 부동산 정보(소유자 가치와 규모 부채현황)는 얼핏 정보를 말하는 것 같지만 그 결과와 파장은 문제가 될수 있다. 언론인의 사명감으로 어려운 조사나 취재를 하고 글을 쓰다가 의욕과 패기가 지나쳐 혹 개인이나 단체에게 일부 모욕감이나 명예훼손을 줄수는 있지만 그것은 상대방에게 반론권을 주고 시정, 정정, 삭제등과 같은 방법으로 해명하거나 시정할수 있다.

하지만 지금 얼마 안남은 부총회장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 있는 데 이 보도로 인한 특정 후보자 개인에게 원하든 원치 않튼 그 이미지와 평가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지재단 가입건은 후보자 개인이 결정하거나 결단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그런 일은 시간이 좀 걸리니 교회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것은 개인의 부도덕이거나 부적절한 처신의 문제가 아니다. 목회자와 당회 그리고 교회의 문제이기에 목회자 개인이 책임질 문제는 아니다. 

황규학 대표의 문제 제기를 부총회장 후보들이 공약으로 걸어야 한다. 
로우엔 쳐치 대표자가 우리 교단을 사랑하고 개혁되기를 바라는 분으로 교회법에 대한 중요한 문제 제기도 하고 연구의 일가견을 갖고 있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교단을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인터넷 언론으로 우리 총회와 개인들의 문제에 대하여 그동안 감춰졌던 부분을 제기 했다. 또 집요한 추적 보도는 많은 교육효과를 주어 교단의 정화에 기여 한바 있다.

그러나 몇몇의 사건에서의 여과되지 않은 기사내용과 보도사진이 너무 민망하여 이해 당사자들 양측을 자극하게 되는 면도 있다고 본다. 예로 부터 교회의 분쟁은 자체적으로 해결을 해야지 외부인이 개입되면 문제가 커지고 왜곡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건의 취재를 하는 것은 좋치만 누가 옳고 틀렸다는 식의 예단은 금물이다. 그러면 개입이된다.   

그러나 그것도 신문을 운영하는 대표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본다. 그러나 인터넷뉴스의 강점인 시간성 현장성 생동감은 뉴스의 맥미이나 다루는 사안과 필드가 어디 까지나 교회와 교회의 성직자들 기독교 기관들이니 그들의 자중과 회개 변화를 위한 경고 정도로 하여 그 구조에서의 퇴출을 만들어가면 된다고 본다. 우리는 고발할 뿐이지 심판까지 해서는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전 삼일교회 목사 전병욱 죽이기를 선도하는 복음주의권의 일도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우리는 이번에 황규학 대표가 제기하는 문제는 원칙적으로는 좋고 그의 신문에서 배울 면도 많으나 이 건에 대하여는 그 시기에 있어서는 매우 민감할수 있어서 오해를 살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정도로 하면 우리 총회의 최고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분들이니 무슨 말인지를 알아 들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교단의 총회의 최고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목회와 지역에서 인정받고 그리고 총회에서 걸러진 인물들이다. 그만한 자격이 있고 평가를 받은 분들이니 우리가 그들을 존중해주고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에 만족해야지 특정한 후보를 반대하거나 돕는 일은 금물이다. 잘못에 대하여는 비판 하지만 어디 까지나 부총회장  후보로써의 그들의 목회여정과 해당노회에 대하여 합당한 예우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예장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4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5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6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7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발행인 : 유재무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주사무소 : 상동발행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