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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 후원 요청
[예장뉴스]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죄송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장뉴스]는 예장(PCK) 내 개혁그룹들이 뜻을 모아 2013년에 시작한 인터넷 신문입니다.
하지만 이후 운영이 담보되지 않아 현재는 거의 1인 미디어로 운영 중입니다.
그나마 최근 교단 이슈에 대한 관점의 차이로 지원들이 끊기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과 여건 상 모든 분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습니다.
대안 언론으로 자료 보관과 문제 제기만으로도 힘겹습니다.
부족함 점은 더 지적해주시고 잘 하는 면은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광고없이 전적으로 사비로 운영이 된 다는 점을 알립니다.
일일이 밝히지 않지만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중입니다.
신문을 보시는 분들에게 염치 불구하고 십시일반으로 후원을 청합니다.
신문 상단에 구좌가 있으나 교회별 혹은 개인적으로 참조하여 주시고
개인구좌를 원하시는 분은 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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