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총회 인권위원회 학술 세미나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정치/사회/문화
광주 5.18 총회 인권위원회 학술 세미나5.18과 그리스도인들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08:38:42
트위터 페이스북

                                  광주 5.18 , 31년 진실은 어디에 

광주의 역사
   
 

1980년 신군부의 집권을 위한 광주에서의 민주화운동을 국가권력을 동원하고 폭력적으로 진압한 사건들의 실상과 주체들이 시간이 감에 따라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그 실체적 진실까지는 여전히 갈길은 멀다. 아직도 책임자 처벌과 최초 발포명령자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촛불정부가 들어선지 지난  2년,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드러나고 있다. 당시 사건은 국가폭력과 내란으로 전직 대통령 전두환으로 대표되는 신군부가 국가법에 의하여 실형을 받기도 했지만 아직도 사건의 진실은 은폐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사건의 실제가 가감없이 드러나야 할 이유로는 여전히 지만원 같은 전직 군 장교등이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남파 간첩들의 공작이 있었다는 허위주장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당시 미국의 정보원으로 있던 분들의 양심선언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초 발포자에 대한 명령 책임자에 대한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았는 데 그것 역시 주측대로 전두환 장군이었다는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07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결과보고서와 1995년의 5·18 관련 사건 검찰수사결과 등의 기록에도 언근된 것들이다.

그것은 보안사 관할 ‘편의대’ 운용인데 전교사가 작성한 '광주소요사태 분석' 100쪽과, 106쪽, 141~143쪽, 150쪽, 육군본부 발행 '계엄사 160쪽, 5공전사 1692쪽, 전교사 작전일지 등에 이런 내용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따라고 이 문제는 헬기에서의 중화기 사격도 그렇고 단순 내란죄가 아니라 살인죄로 당사자는 사형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그렇다면 지만원씨가 주장하는 북한 간첩 광수 주장은 실상은 반대로 보안사의 지시를 받는 특수요원들이 사복을 하고 시위대에 잡입하여 공작활동을 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약 40여명으로 구성되여 유언비와 날조와 심리전으로 교란을 일으키는 공작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정치권과 5.18

5.18은 많은 이들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었지만 또 반대로 민주주의와 국가폭력에 대한 새로운 문제제기가 되었 진상규명과 보상법등으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건이 재발되지 않토록 적절한 보상과 배상등이 이뤄진 사건이다. 그러나 당시 학생운동이나 정치인들이 과도한 혜택과 명예를 누린다는 비판도 없지 않다.

그리고 여전히 광주가 생각하는 5.18과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희생을 담보로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이후에도 호남을 축으로 하여 민주주의에 대한 자긍심을 넘어 녹슨 훈장을 갖고 여전히 분열적 사고들을 하고 있다. 그것은 정치권이 가장 극심한데 정당의 분열과 정치인 개인의 사욕으로 점철된 감이 없잖아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자한당의 황교안 당대표가 민생투어라는 명목으로 광주를 방문했다가 5.18 망언을 한 당의원들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에 분노하는 시민들에 의하여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자리를 뜬 지가 1달도 안되었다. 그런 가운데 다시 5.18 이 다가오자 방문을 한다는 문제로 시끄럽다.

당시 황교안 대표와 자한당에 대한 광주 시민의 불만은 결국 경상도의 박근혜 지지자들의 단결을 가져왔고 이에 정치적 재미를 본 자한당은 광주에서의 봉변은 과거 자한당의 지지자들의 결집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위험을 무릎쓰고 다시 방문하여 적당한 홀대를 받기로 작정하고 그 반대급부를 노리는 것 같다.
   
 
광주에서의 기독청년들의 순교적 삶 

기독교 내부에서의 광주에서의 아픔과 희생에 대한 추모와 역사발굴도 눈여겨 볼만 하다. 호신대 동문으로 지역이나 호신의 동문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우리 총회 순교자로 지정된바 있는 고 문영동 학생에 대한 학술 세미나가 총회 사회부와 총회 인권위원회가 광주의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이를 주관했다.
   
 

난 5월 14일 호신대 축제기간동안에 열린 이 세미나가 의미있는 것은 당시 호신대 학생이었던 문영동에 대한 기념사업회 관계자들과 지역의 NCC 가 협력하여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5.18 기념재단의 이철수 이사장과 호신대 총장 최홍진 목사, 호신 동문회장 이충일 목사의 축하 인사도 있었다. 
   
 
세미나는 광주 NCCK 김삼철 목사의 진행으로  문영동 기념사업회장(윤상현 목사)의 기도와 김연현(총회 인권위원회 위원장)과 김광훈(광주기독교협의회 회장)의 인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도주명 목사(문영동 기념사업회 총무)는 문영동과 그의 부친 유연창 목사에 대한 연구발표를 했고  배무궁 목사(문영동 기념사업회 학술 총무)는 문영동의 설교 '예수님의 눈빛으로' 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  
   
 
   

문영동은 5.18 광주 묘지 2-43번으로 당시 호남신대 재학생이자 특전사 출신으로서 광주제일교회 야학 국어 선생이었다. 가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를 쓰고 그들을 가르치던 교사였다. 1980년 5.17일은 전국 비상계엄선포와 대학휴교령, 모든 정치활동금지, 김대중연행이 실시된 날, 전남대 앞을 지나가다가 전남대학생들 600여명과 제7공수여단과의 투석전 과정에서 군인들이 노인과 학생 부녀자들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기절한 노인을 병원에 옮기는 과정에서 무차별 구타당하는 일로인해 5.18 광주항쟁의 참여자가 되었다“고 한다.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5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6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7
원주제일교회 성도들 주일 날 상경 시위
8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9
명성교회 후임 청빙위원회 발표
10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