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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노회 신 임원회 자충수장신대 교수 학생들 세습반대 재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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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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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남노회 신 임원회 자충수
   
               * 김수원 목사등 신 임원진이 동남노회 역대 노회장 사진이 부착된 노회장 책상위에서 

지난 5월 13일(월)로 서울 동남노회 신임원회(회장 김수원 목사) 는 노회장 직무개시를 선포했다. 이미 언론들을 통하여 예고한 바 대로 천호동 소재 노회 사무실에 기자들을 대동하여 들어갔었다. 그러나 이를 인정하지 않는 일부 노회원들과 설전을 벌린다.  그러자 김수원 목사는 기자들을 노회사무실로 불러들여 기자회견을 하려고 하자 이를 저지하는 노회원들과 설전이 있었다.  김수원 목사측은 여의치 않차 2시간여간 실랑이를 하다가 밖으로 나와 노회사무실 앞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노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대화에서 김수원 목사는 이미 밝힌바 대로 지난 5월 12일(주) 부로 자신이 시무하는 태봉교회에서 노회 업무를 개시하는 임원회를 했다고 공개했다. 거기서 그동안 노회장 공석으로 처리되지 못한 미진 안건들인 교회 설립 및 폐쇄, 원로목사 추대, 담임목사 청빙·연임, 무임 목사 연장, 장로 임직 허가 등 138건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진짜 헌의서류를 갖고 심의를 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만약  서류도 없이 그런 행위를 한 것이라면 이는 보통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실제로 그들에게 헌의서류들이 있는 지 여부는 확인되야 한다.

백번양보 하여 헌의 서류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신 임원측이 입수하게 된 경위는 앞으로 아주 중요한 문제다.  그리고 만약에 하나 서류가 없음데도 목록들만 갖고 말한 것이라면 사기에 해당할 것이다. 이것이 의심받는 이유는 헌의서류는 해당 부서로 가서 거기서 결정된 것을 노회당석에서 부서별로 보고되고 허락이 나야 실효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임원회가 헌의서류를 처리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현 임원회가 노회직인과 재정사용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업무재게란 새로운 갈등을 유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처리 사실이라면 큰 문제

김수원 목사가 명성교회 세습에 대하여 헌법에 비추워 볼 때 잘못된 것이라는 처음 지적에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바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내가 나서서 원상회복을 시킨다고 하니 문제가 달라졌다. 질서를 잡으려다가 무질서가 된 것이다. 김수원 목사가 제기한 문제는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지만 이것을 노회 안에서 다루지 못하니 총회적인 문제가 된 것이다. 그렇게 하여 지금 우리 총회나 노회, 지교회들이 치루고 있는 사회적 비용은 너무도 크다. 김수원 목사가 당시 헌의부장으로 지적한 것은 소신이고 귀한 일이지만 전체 노회나 총회를 파행으로 가져간 것에 대한 책임이 적지 않다.  

어떤 조직원이든 거기서 자기들이 맡은 부서나 책임이 있기에 그 부서에 결정을 맡기는 것이 조직원들의 질서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무렇게 해도 좋다면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총회헌법 수호차원에서의 명성교회 문제만 거론하는 것도 문제다.  총회법을 위반한 것은 그것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명성교회 문제로 집착하는 것은 표적이고 감정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 예을 들면 타인의 범법에 대하여 직접 나서 지적하고 제어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신고를 한다. 만약에 자신이 나섰다가는 원치 않는 봉변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러번 지적하지만 김수원 목사의 지적은 틀리지 않았다고 말을 한적이 있다. 그러나 잘못한 것은 명성교회이니 그 분들이 도의적 책임이든 법적 책임이든 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로 자기가 바로잡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다가 앞길이 막히자 자신을 방어하다가 이제는 노회장이라고 우기는 불법을 마다 않게 되는 데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정당화되고 용납될 수는 없을 것이다. 회상하면 작년 가을 노회가 산회후 임시 의장에 의해 신인 노회장으로 자신이 선임되고 나머지 임원도 보선되여 신임원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당시 산회후 속회가 정상적이었느냐는 문제에는 이견들이 크다. 본인은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분들의 증언이나  많은 노회원들은 이런 상황을 주목했지만 정상적으로 그 회의가 진행되었다고 보는 분들은 그렇게 많치 않다.  그런데 이를 부정하는 이들을 친명성이라는 프레임으로 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자신이 노회장이라고 선언적 주장으로는 모르나 행정행위를 했다면 이는 장차 법의 문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전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반대로 시작을 했지만 엉뚱한 문제로 귀결이 될 수 있다. 

당시 속회라고 보기 어렵다.

상황은 이렇다. 산회후 일단의 회원들이 퇴장하자 비대위측이 마이크를 잡고 속회를 선언한다. 못하게 하는 측과 실랑이를 하는 동안 나갔던 이들이 다시 들어오고 강단 앞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리고 등이 꺼지더니 이내 마이크도 꺼졌다. 그런 가운데 남삼욱 목사는 사회단을 지키고 있었다. 임시의장으로 선임된 분에 의하여 임원들이 조직되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노회를 오래경험한 분들은 산회도 문제지만 산회가 속회되는 조건의 첫째는 장내 안정이고 남은 회원들 점명인데 이 날 속회는 이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회의는 회의장이나 사회자 위치가 중요하다. 그런데 당시 노회장이라는 표지가 붙은 단은 남삼욱 목사에 의하여 점유되고 있었다. 그리고 단에는 비대위와 명성교회 총대들 취재진등으로 뒤엉겨 옥신각신하여 업무를 기획한 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지를 알고 그것에 따라서 추진을 하고 있었지만 다수의 노회원들은 지금 앞에서 저들이 무엇을 하는 지를 알 수 없어 보였다. 훗날 총회 임원회나 수전위도 당시 영상을 보고 노회장으로 선출되는 과정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다.

그럼에도 자신들은 새로운 임원진으로 선출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자격으로 총회장을 만나지만 총회는 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 사무총장과 서기를 만나지만 이들도 모두 심정적으로는 임원진이 없는 사고노회지만 대화를 위하여 사고노회 지정을 미루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삼욱 목사는 개인적으로 이런 노회장 선출은 불법이라는 소식으로 총회에 당시 선관위원장들을 피고로 하여 무효소송을 낸다.

그러나 3월 12일 남삼욱 목사(이천광성교회)는 자신이 제기한 선거·당선 무효 소송의 소를 취하하자 재판국은 이를 기각한다 그러자 김수원 목사는 우리 헌법시행규정의 확정판결 60일 이후 집행 효력이 자동 발생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자신의 지위가 합법화되었다고 보고 노회장 업무에 복귀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하나만 일고 두 개는 모르는 소치인데 재판국은 판결을 한 것이 아니라 소의 기각을 받아준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이 소송은 당회나 시찰회등 공식성 있는 조직의 소가 아니라 아주 사적인 개인소였다. 그런 가운데 남삼욱 목사의 소견으로 이 노회가 사고노회로 지정될 것으로 보아 소를 취하한다. 개인의 자유의사였다. 그러나 신임원측은 이를 확대해석하여 원고가 불리하다는 판단으로 소를 취하했으나 자신들의 행위는 정당화되었다고 보고 법적으로 정식 임원이 된 것으로 간주한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소를 낸 사람이 취하를 한다고 하여 어떤 사건이 무죄가 되거나 승소를 받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많은 분들이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인정하지는 않치만 차마 나서서 이를 부정하지는 않고 있다, 이는 장치 노회 임원으로 인정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활동으로  노력하는 가운데 선언적으로 공석인 노회장이라고 하는 것은 모르거니와 진짜 노회장으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불법 행정행위는 처벌대상이다.

이제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이라는 구두선언을 지나 행정행위를 했다고 한 이상 총회적으로 더 이상 묵과할수는 없어 보인다. 노회장 사칭에 업무방해등 엉뚱한 죄목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순수했던 헌법준수가 이제는 노회장 감투로 전락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미 김수원 목사측은 작년 최관섭 노회장의 무효 판결이후 더 이상의 소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구두선언을 한바 있고 노회장에 연연하지 않는 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행위가 수습전권위원회가 오기 전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노회 행정권이 수전위로 넘어가 있는 데도 스스로 자신들이 노회의 집행부로 행정행위를 한다면 이는 총회와 싸움을 하자는 것이 된다. 수전위는 비대위측과도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대화를 하고 이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것을 포함한 노회정상화를 추진하는 데 찬물을 붓는 격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이고 산하 교회들의 헌의안을 허락했다고 한다니 이를 실행하는 교회들이 나오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 주장에 힘도 실리고 전체 판도도 달라질 것으로는 보인다. 노회장으로 위임식이나 임직식을 거행하는 교회도 나오고 상회비도 내는 교회가 나온다면 문제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앞서도 언급한 것 처럼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 행위가 불법화된다면 그들이 한 모든 행정행위도 불법이나 무효가 될 수도 있다.

김수원 목사는 원고의 소 취하는 곧 자신의 지위의 합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당시 남목사의 소의 피고는 김수원 목사가 아니고 당시 선관위원장 이대희 목사였다는 점에서 그에 대한 승소든 취하든 소의 이익이 직잡적으로는 없다, 만약에 누가 소송을 걸었다 취하한다고 해서 재산권이나 지위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만약에 모든 노회원들이 인정하는 합법성의 문제가 없는 노회장에 대한 소가 취하된다면 지금과 같은 주장이 맞다.

그러나 당시 노회장 선출자체가 불분명하다는 전제로는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 주장은 억지가 된다는 말이다. 여기에 놀아나는 언론들도 문제다. 대의명분으로 교권 권력이나 대형교회로부터 억압받는 부당한 것으로 본다면 맞는 일이다.  그러나 노회나 총회가 명성교회가 불법이나 억지로 김수원 목사측을 강제하거나 억압하고 있다는 전황은 없다.  그럼에도 총회장이나 임원들 수습위원회장이나 일부 노회원들이 명성교회의 눈치나 보고 일을 부당하게 이끌고 지연시키고 있다는 주장을 생산한다.

그것은 김수원 목사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넘어서서 노회와 총회를 이간하고 분란하는 행위다. 마치 김수원 목사는 정의이고 바르고 나머지는 불법이고 불의라는 식으로 하는 보도 태도는 잘못이다. 현재 동남노회 사무실의 주인은 수습위원회이다. 그렇다면 동남노회원 누구도 사무실을 자기들의 권한아래 두고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직에 대한 반대 행위를 하는 자신들은 주인이고 이에 반대하는 자들은 주인을 내쫒는 행위로 표현하는 것은 편향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장신대 교수 학생들 세반운동 이어가

한편 지난 5월 둘쨰주 부터 열리는 장신대 축제기간인 15일(수)에는 학생들과 교수들은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식어진 불을 점화하는 순서를 갖었다. 지난 달 총회장 림형석 목사와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장신대 채플  설교를 온 시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세습을 묵인하는 듯한 총회의 처사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피켓을 든바 있다.

그리고 축제 기간에 다시  '2019 교회 세습 End Game' 이라는 주제로 미스바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설교는 이치만 교수가 했는 데  "장로교는 '모든 권력은 세습하지 아니한다' 는 것을 처음 실현한 교회다. 세습의 고리를 끊고 대의 민주주의를 도입한 것이 우리 장로교 아닌가. 우리는 '세습은 안 된다. 가문 이기주의를 거부한다'고 준엄하게 외쳐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장신대 학생들은 이를 기화로 총회 산하 7개 신하대학 학생들의 서명을 받시 받기 시작했는 데 서명이 완료되면 총회에 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는 24일(금)에는 장신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걷기도회' 를 하는 데 장신대에서 명성교회까지 5KM를 기도하면서 걷는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라고 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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