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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연' 목회자들 장신대 왜 갔나?학생들과 충돌, 큰 일난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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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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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연' 목회자들 장신대 왜 갔나? 

‘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와 회원들이 장신대 총장 임성빈 목사를 항의 방문하기 위해서 지난 5월 30일에 장신대를 방문했다. 그러나 이들의 방문은 항의성 방문으로 학교에서 학생들과 충돌하면서 큰 일이 될 뻔 했다. 후배들 앞에서 시위로 변질된 행사가 되버린 일이 지난 24일(금) 장신대 세교모와 학생들의 ’걷기도회‘ 에 대한 문제점을 총장에게 그리고 총회적으로도 문제를 삼아야 한다고 간 것이다. 

최경구 목사의 이날 발언을 보면 이런 문제를 따지기 위하여 임성빈 총장에게 면담 요청을 했으나 응해주지 않아 부득히 학교에 와서 이런 집회을 하게 되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장신대는 우리 모교로 목회자 훈련을 받는 곳이지 교수들과 학생들이 합세하여 특정교회 목회 승계를 반대하고 교단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게 하는 것은 안된다는 입장이다.

예정연은 현수막도 제작했는 데 다분히 그 내용이 매우 선정적인 내용들로 보인다.  그리고 핸드 마이크를 준비하는 등 시위를 위한 준비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수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기는 커녕 부추킨다고 일부 교수들에 대하여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특정 교수들의 얼굴로 이름을 '예정연' 신문에도 공개했는 데 이들을 모두 소속 노회에 고소한다는 입장이다
   
            * 예정연 대표 최경구 목사(마이크) 학생들 실명이 기록된 현수막이 학생들을 자극
방문이 아니라 시위

결정적인 이유는 이번에 학생들이 '세반' 활동으로 진행한 '걷기도회' 가 실제호는 강의를 빠지면서도 일부 교수들이 양해로 참석으로 인정해주는 불법적 요소가 작년 총회시 부터 있다는 것이다. 이러니 학교나 교수들이 스스로 이런 빌미를 제공한 측면도 없잖아 있다는 비판인데 총회법의 준수를 주장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불법을 하면 되겠는 가? 하는 비판이다. 이런 것은 앞으로 문교부에서도 문제가 될 듯해 보인다.

과거 군사정권하에서도 그렇고 학생들이 사회적 발언을 하기 위하여 수업을 거부하고 동맹휴업을 하는 것은 학생운동의 오랜 전통이다. 그런의미에서 '세습반대' 가 정의라고 한다면 그 주장을 위한 희생도 값진 것으로 학생으로  불리한 조건들을 감수하고 하는 것이 의연하고 당당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 수업을 하지 않고토 학점인정을 받고 시위를 하거나 행동을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목회자들 언행 자제해야

목회자들이 학교입구에서 자신들의 주장만 하고 갔으면 좋았으련만 이런 목회자들을 바라보던 학생들이 흥분한 것인데  소위 막말에 대하여 막말로 대꾸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행사후 임성빈 총장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려고 학내로 들어가자 학생들이 막기 시작하였고 이내 100여명이 모여 '세습반대' 구호를 외치면서 막아섰다. 한 학생은 계단에 눞는 일도 벌어졌다.

그래도 목회자들은 학교내로 계속해서 들어가려고 하자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김하나를 데려와라", "명성교회 세습 철회"를 계속외쳤댔고 결국 경찰이 출동을 하였고   '예정연' 그 자리에서 장신대 사무처장에게 문서를 전달하고 철수해야 했다.  이는 선배 목회자들이 주의할 일이다. 그렇게 하다가 큰 충돌이라고 나면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 하는 지 걱정이다.

목회 대물림은 지교회의 일이라면서 세반운동을 반대를 목적으로 조직된 '예정연' 이 자체적으로 집회를 하고 무슨 목소리를 내는 것은 자유이지만 이렇게 자신들의 의견과 반대 의사를 갖은 것이 분명한 장신대 교수들과 학생들과의 접촉도 불사하고 학교로간 것도 그렇고 학내로 진입한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 학내로 들어간 목회자들을 막기 위해서 계단에 누운 학생(사진 출처: 뉴스엔죠이)
학교와 학생들은 총장과 교수들에게 믿고 맡겨야

학생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들을 지도하는 총장이나 교수들에게 말해야 하고 학교도 이사회나 교단의 신학교육부가 있으니 절차를 거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문제를 제기하면 되는 데 백주에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제고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과거에서 반동성애 집단들이 장신대에 가서 학생들과 조우하여 부딛친 전례가 있기 때문인데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따라서 학교 일은 총장이나 교수들에게 맡기고 자신들 주장만 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최경구 목사는 총장이 없지만 비서실에라도 항의 서한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을 학생들이 막고 경찰까지 출동하여 막은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항의서한에는 총장과의 면담을 응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판과 세교모 활동을 묵인하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이날 모임에는 예정연 회원들과 동남노회 노회원 명성교회 장로도 있던 것으로 확인된다. 명성교회 장로는 걱정이 돼서 갔다는 후문이다. 학생들이 화가 난 것은 지난 24일 ‘걷기도회‘ 참석 지원자 학생 명단을 확대해서 게재한 것 때문인데 이는 어른들이 경우에 어긋난 일로 학생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특히 학생들의 저항에 대하여 지목하며 "너는 나중에 봐. 나는 장신대 깡패로 소문난 사람이야" 라며 "걷기도회에 참가한 학생들 명단을 확보했다. 그 학생들은 개교회 전도사로 청빙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는 데 이런 내용이 공개되자목회자(어른)들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다. .

그날 교수들의 학생들 지도는 없었다

이날 모임읫 시작은 '예정연' 의 우상식 목사의 기도가 끝나자 학생들은 일제히 "교회 수호, 세습 철회" 구호를 외쳤다. 목회자들이 만류했지만 그치지 않았다. 거세게 항의했다. 한 학생은 계단에 드러눕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도 "학교 측이 거부하고 있다"며 예정연을 막아섰다.

학생들은 선배 목회자라는 분들의 언행에 대하여 실망이 크다는 후문이다. 다수의 여학생들도 있는 가운데 장신대 역사상 참으로 진풍경이 벌어진 것이다. 학교를 찾아간 목회자들도 문제고 그렇다고 맞대응한 학생들도 잘한 것이 없다는 후문이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 얼굴은 볼 수 없었는 데 학생들을 방치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소리도 있다.

이렇게 학생들이 맞대응을 하다가는 젊은 혈기에 불상사도 예측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라도 학생들의 행동이 초미의 관심사다. 일부 언론들이나 우리교단을 흔들어서 교인들의 이탈과 교단망신으로 덕을 볼 교회나 선교단체들로는 속으로 웃을 일이지만 총회 지도자의 마음은 조이고 있다. 

학교와 총장은 맞 대응 자제해야 

동남노회 노회장 패권싸움과 교단 내 갈등이나 이런 보기드문 집회나 행사가 언론들에게는 큰 관심거리고  흥미가 있어 보이지만 교단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이들로는 남의 일 같지 않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다시 학생들이 이날 '예정연' 의 학교 방문 사태를 문제 삼아 또 다른 대응을 한다면 문제는 더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장신대 교수들에게는 그 어떤 때 보다도 학생들 지도하는 문제가 쉽지 않을 때로 보인다. 

명성교회로는 웃을 수도 울을 수도 없는 입장으로 보인다. 이를 명성교회가 시키고 조정했고 돈을 받았다는 식으로 말들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이 바로 명성문제를 감정으로 보는 자세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 명성교회나 김하나 목사를 돕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지금 처럼 재판국이나 교단의 결정을 기다리고 노회의 정상화를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바른 자세로 보인다. '예정연' 도 자체적으로야 무슨소리를 하던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자유지만 학교를 찾아가는 등 어른들로써 격에 맞지 않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최근 들어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행사에 설교도 하고 통일부 장관의 북한 돕기 협력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명성교회와 관련해서는 장로들에게 비공식적으로는 장로들이 누구를 막거나 로비하지 말고 교단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이에 승복하라고 하면서  교단을 나가라고 하면 나갈 것이지만 그냥 먼져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아래는 예정연이 공개한 장신대 총장에게 보내는 항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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