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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학대학교 8대 총장에 권용근 전 총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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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15: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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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신학대학교 8대 총장에 권용근 전 총장 선임
   
 
지난 2015년에 취임하여 4년 임기를 마치는 오규훈 총장 후임으로 직전 6대 총장을 역임한 권용근 목사가 영남신학대학교 이사회에서 지난 3일(월) 에 총장 서리로 선임되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한 총장에 전 총장인 권총장이 역임된 것은 많은 의미를 갖게 한다.  우선 영신 전체를 털어 가장 학교를 잘아는 분이고 지역에서 경북노회장도 지내고  동문들과도 막역한 분으로 위기의 학교를 이끌 적임자로 본 것으로 보인다.

권총장은  2011년 총장으로 취임하여 많은 일들을 추진햇고 업적을 내는 가운데 년령제한으로 연임을 하지 못한 분이다. 비록 말년에 교수들 문제로 갈등을 겪기는 했지만 모두 퇴직과 복직으로 화해하여 그 문제는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의욕을 갖고 부임한 오규훈 총장이 재선에 실패한 것은 지역과 동문들의 지지와 후원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교수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보는 분들이 있다.

이제 영남신학대학교는 학교를 잘아는 분이 총장이 다시 되었으니 이전 일은 잊고 심기일전하여 학교발전과 안정과 도약에 동문들도 합심하여 도와야 할 것이다. 이사회도 동문총장을 원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후보가 우리교단에서 활동한 경력이 없고 좋은 제안들에 대한 확실한 믿음의 부족으로 구관이 명관이라는 것에 마음이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 권총장의 임기는 직영 신학대학으로 104회 총회서 총대들에게 인준을 받은후 시작된다. 

한 때 학교 문제로 예장뉴스와는 소송까지 갔던 악연도 있었지만 다 끝난 일이다.  동역자들간에 소송을 내 독한 사람이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지인들이나 권 총장을 아는 분들은 심성이나 인간관계가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기독교교육학자로 이해심도 크고 의리도 있어 그런 점들이 평가를 받아 다시 총장에 선임이 된 것이 아니냐는 평이다. 

권용근 총장 경력

성결 대학교 신학과,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 (M.A),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M.C.E) 계명대학교 박사원(Ph.D),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visiting professor), 카나다 University of Toronto : Knox College(Visiting Prof)를 지냈고 영남신학대학교 기독교 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지난 30년 째 재직중으로 제 6대 총장을 지냈다.  경북노회장과 한국기독교학회 회장과 경북 대학원장 협의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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