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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총회 결정 따라야8월 2일 까지 실행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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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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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예수병원 정관 원상회복 지시

총회가 상급 치리회로써의 권위와 총회 자산을 지키는 결정을 내렸다. 총회 산하 기관인 예수병원이 사유화를 위한 불복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여 전북지역은 물론 이 문제에 관심있는 이들의 마음을 오랜만에 시원케 한 것으로 받아드리고 있다. 

우리 총회가 그동안 예수병원에 파송한 이사(이순창 목사(금년 7월 8일자 사임서 제출), 강무순 목사, 이병호 목사)가 최근 몇년간 총회의 결정과 지시를 거부하고 있다. 이에 103회기 최기학 총회장은 이들을 기소까지 의뢰했지만 기소위서도 모두 신기하게 빠져나갔다. 이들은 모두 이성희 목사 총회장 시절 파송받았으며 지금 까지 총회가 아닌 예수병원을 위하여 일해온 것으로 보인다. 

이에 총회는 다시 원상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우리총회가 관리와 감독권을 갖고 있는 예수병원 법인에 대하여 총회와 다른 입장을 보여와 그동안 문제가 된 것이다. 공문에는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며 형사고소들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총회의 요구는 정관의 원상복구와 삭제된 정관의 복원이다. 총회는 이외에도 산하 직영신학교의 재산에 대해서도 합병이나 해선파산시 그 귀속을 총회로 해야한다는 취지의 정관개정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 늦은 감이 있지만 선교사들이 우리교단에 이양해준 공공재에서 총회나 노회가 소외된 것은 선교를 해준 국가나 교단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그러나 지금 부터라도 선교사들이 준 기관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되었는지를 역사적으로 남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미국장로교선교부도 이 일에 적극 협력해줘야 할 것이다. 그동안 전국의 학교나 병원 기관들이 모두 직원이었던 자들에 의하여 사유화되었는 데 그 역사와 과정이라고 정리가 되여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해야 한다.  

총회 파송 이사들이 원망을 듣는 것 중의 하나는 직전 이사장이었던 성장경 목사가 은퇴를 했음에도 이사직을 그만두기는 커녕  다시 이사장으로 세우는 데 앞장섰다는 오해를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장경 목사가 이순창 목사가 시무하는 연신교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창 목사도 사임서를 낸 것은 확인되나 이사회서는 아직도 처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총회의 이런 결정에 대하여 파송이사들은 협력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라도 총회 지시를 따른다면 이전의 일은 물문에 붙히지만 그렇치 않는 다면 총회 파송이사 해임은 물론 치리회에 회부하고 형사적 책임도 묻겠다는 것이 총회의 입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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