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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총회 그외 중요결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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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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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신학대학 총장들 무난히 인준

104회 총회 둘쨰날(24일) 오후에 총회 신학교육부(부장:곽재욱)가 청원한 총회 직영 신학대학 총장 인준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그동안 부산장신대학교 허원구 총장, 대전신학대학교 김영권 총장, 영남신학대학교 권용근 총장이 학교 이사회의 결의를 마치고 총회의 인준을 기다리고 있었다.
   
                                    * 좌로 부터 허원구 총장, 김영권 총장, 권용근 총장
부산장신대 허원구 총장 
남미 칠레 선교사로 9년 사역하고 귀국하여 부산 산성교회에서 목회를 하였다. 장신대와  미국 풀러신학대학교에서 선교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지난 20113년 WCC 10차 부산 총회 지역 준비위원장으로 수고를 한바 있다. 선교현장과 목회현장을 두루 경험한 분으로 부산장신대학교의 미래의 청사진이 주목된다.

대전신학대학교 김영권 총장
대전신대 동문으로 숭실대와 카나다 이민 목회, 뉴욕신학대학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서울 숭덕교회와 영도교회에서 목회를 했다.  난관에 부닥친 학교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보고 있는 것은 동문들로 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기 때문이다.  그동안 전임 총장과 시니어교수들간의 고소와 고발로 전철된 지난 4년의 악몽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 권용근 총장
영신 6대 총장을 지내고 다시 8대 총장으로 선인된 분으로 학교운영의 경륜과 지역의 신망이 두터운 분이다.  어려워 지는 지방신학교에 마지막 열정을 불태울 분으로 기대가 크다. 장신대와 미국 리폼드신학교(M.E.C)를 마치고 대구 계명대학에서 신학박사가 되었다. 프린스턴과 카나다 죤낙스 칼리지에서 방문교수를 지냈고 영신대에서 지난 30여년간 기독교교육 교수로 제직했다. 

점점 어려워 지는 신학교들의  환경속에서 학교의 책임자로 운영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난제들이 많은 가운데 해당 학교 이사회와 총회가 인준을 해준 이상 학교 교직원들과 지역노회 동문들의 각별한 협력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보겠다.

서울노회 유지재단 문제 총회 대책위

총회 산하 교회와 기관들의 재산은 관리하는 유지재단들이 있는 데  충남노회, 경안노회, 서울 노회도 유지재단등이 있다. 주로 서울노회가 많치만 서울지역의 다른 노회 소속교회들도 가입되어 있다. 가입 단체는 유지비등을 내고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서울노회유지재단에 명의신탁해 관리 중인 서울노회 산하 10개 교회가 부동산에 대한 강제 경매 위기에 처해 있다는 보고와 함께 총회장 직속 특별대책위원회를 조직해 줄 것을 요청했다.  104회 총회 셋째날인 25일 오후 회무를 시작하면서 서울노회 총대 박중근 목사는 "서울노회 10개 교회의 부동산 경매 절차가 시작됐고, 이를 제재하기 위한 소송을 했지만 1심에서 기각됐다"면서 "항소심 1차 변론기일이 오는 26일이니 총대들이 함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총회에 모인 총대들은 서울노회 10개 교회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기를 한 목소리로 기도했으며, 총회장 산하 특별위원회를 조직하는 것에 동의, 재청했다.   그러나 총회가 노회 유지재단에 대하여 직접적인 보고나 관여를 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런 결정이 과연 옳은 가 하는 의문이 든다. 현재 서울유지재단에소속된   중 10개 교회인 광장, 구의, 금호, 금호중앙, 동서울, 무학, 원일, 서울숲, 자양, 중곡동교회의 32개 부동산 경매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냐는 것이 먼져 규명되고 조사되어야 할 것이다. 들리는 말로는 지난 2013년 영등포노회 은성교회(정봉규 은퇴목사)가 무리한 건축을 시도하는 중 부채가 발생하였고 건축비를 받지 못한 회사들이 소속된 서울노회에 그 경비를 청구하기 위한 소송을 하여 1심에서 승소하여 유지재단의 물건을 담보로 지명하여 승소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노회말만 듣고 대책위가 구성될 것이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하여 당시 은성교회가 소속한 영등포 노회의 대처와 파송한 당회장의 역할을 먼져 조사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일은 자기들이 저지르고 책임은 총회로 전가하는 식의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들리는 말로는 이런 부도과정에서도 정봉규 목사는 거액을 퇴직금과 전별금으로 챙겼다는 소리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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