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희년재단' 사랑의 마스크 보내기 운동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국제/분쟁/구호
'국제희년재단' 사랑의 마스크 보내기 운동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4  18:23:25
트위터 페이스북

                        이태리 볼로냐등에 사순절 마스크 보내기 
   
 
지난 해 10월에 결성된 국제희년재단준비위(임은빈 준비위원장)이 첫 사업으로 이번에 ‘COVID19’ 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이탈리아와 독일에 보건용 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 희년재단은 3월  “3월 24일-31일까지 긴급  모금을 하여 창립 준비 모임에 초청된 바 있는 이탈리아 카디아이와 에밀리아 로마냐 협동조합연맹과 볼로냐시 정신보건국, 독일 뷔르템베르크 기독사회봉사국으로 마스크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희년 재단은 현재 준비과정에 있지만 “이탈리아의 하루 사망자가 500여 명에 달하는 등 기존의 의료체계로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지만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들도 마스크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 이라고 한다. “현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홍콩 YMCA와 중국의 애덕기금회를 통해 어려움에 놓여 있는 이들에게 힘이 되도록 마스크 지원에 참여해 달라”는 소리다.

이탈리아 카디아이 국제 담당자인 라라는 “현재 볼로냐는 아무 준비 없이 위기 상황을 맞이했다. 하루 종일 수백 명의 사망 관련 뉴스가 쏟아져 나오며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다”며 “한국에서 마스크를 보내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희년재단 준비위와의 통화에서 전달했다는 것이다.

희년재단 준비위는 작년 10월 31일-11월 1일까지 2박 3일 동안 이탈리아 카디아이와 에밀리아 로마냐 협동조합연맹 등과 함께 2019 국제희년재단 심포지엄을 개최해 사회적 경제를 기반으로 고령화되어가는 한국사회와 가정의 해체 속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한 학술의 장을 100주년에서 개최한 바 있다.

희년재단과 관계하는 이태리아 볼로냐시의 돌봄 기관인 카디아이는 1975년 27명의 여성 해고 노동자들이 설립해 45년의 역사를 가진 사회적기업이다. 카디아이는 현재 1,500여 명의 회원들이 돌봄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모델로 발전하고 있으며 장애인, 노인, 어린이, 산업 현장의 노동자들을 돌봐 왔다.

볼로냐시 에밀리아 로마냐 협동조합연맹은 1여 년의 활동을 통해 볼로냐시 GDP의 45%가 사회적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한 대표적 협동조합연맹이다. 현재 수십만의 조합원들의 참여로 이탈리아에서 볼로냐시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방식으로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게 하고 있으며 한국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관련 민간인과 정부 관계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 왔다.
   
 
희년재단 준비위는 사순절을 맞아 한국교회가 이웃과의 나눔과 봉사을 실천하기 위하여  교회와 기업 교인들에게 긴급 마스크 모금액 2천만원을 목표로 협력해줄 것을 기대한다.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4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5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6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7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aum.net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