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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회 대각성 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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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2  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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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총회 대각성 기도회” 열려

한국교회 코로나19 회복을 기원하는 105회 총회 이후 첫 공식 행사가 대각성 기도회 11월 12일(목) 서울 도림교회(정명철 목사)에서 열렸다. 제105회 총회 주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스10:1,12, 행3:19~21) 부제:“Refresh Wave,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눈물, 교회의 회복, 영성의 회복을 위하여’ 다. .

총회 임원과 총회 상임부/위원회, 정기위원회 임원, 전국 68개노회 대표(노회장, 목사/장로 부노회장, 노회 서기)와 총회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 총회 산하 기관 임원 및 단체장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전국은퇴목사회와 총회 사무총장 및 총무, 총회 산하 기관 및 단체 실무 책임자, 직원 대표들이 모였다.

   

1부 기도회는 총회 서기 윤석호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박한규장로가 기도하고 성경 에스라 8:21~23, 10:1-5을 박요셉목사(배곧좋은교회)가 봉독했다. 설교는 “함께 울어봅시다” 라는 제목으로 총회장 신정호목사가 했다. 이어 중보기도로 1.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하여 (민경운 목사/신학교육부장), 2. 한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유병현 목사/ 충청노회장), 3.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수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를 위하여(김미순 장로/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에 이어 통성기도와 축도를 부 총회장 류영모목사가 마무리를 지엇다.

2부 총회 주제 및 정책설명은 총회 회록 서기 박선용목사의 사회로 안옥섭장로가 기도한 후에 “구약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회복” 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서울장신대 최인기교수가 강의했다. 이어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장 김의식목사가 주제와 정책사업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 총회장이 직접 참석자들과 감담회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발언자가 없어 신 총회장이 담화문을 낭독하고 사무총장 변창배목사의 광고로 2부 도 끝을 맺었다.

3부는 지역별로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 지역위원장들의 주제아래 권력별 모임일정과 세부사항에 대하여 협의한 후에 늦은 중식을 목동 토다이 뷔페(도림교회 제공) 에서 했다. 이로싸 지난 105회 총회에 대하여 불법이라고 선동하면서 신사참배에 버금가는 총회라고 비판하고 폄하하던 말이 무색하게 되었다. 적어도 전국 68개 노회장이나 부서장, 중요인사들은 그렇게 까지는 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최인기(서울 장신대 명예교수)의 강연 결론

교회가 사회를 개혁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거룩하지 못 한 교회는 사회를 개혁할 수 있는 능력과 명분을 상실한다. 물론 교회가 사회를 개혁하는 방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야 한다. 교회는 보편사 속에서 창조와 구속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사를 실현하는 데 쓰임을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선교적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교회가 거룩함을 잃지 않았을 때라야 한다. 교회가 회복되어야 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현재 교회가 가지고 있는 고백이나 체계나 교회의 자산에 어떤 것을 더 보충하고 양적으로 증가시키고 완성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교회는 이제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여 본질을 회복하여 다시금 교회의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 이것이 사회개혁에 앞서 더욱 시급한 우리의 선결적 과제이다. 에스라의 제의 갱신이 이스라엘 공동체의 본질 회복의 첫 번째 단계이며, 유다개혁의 서막이었다. 그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성서주권의 선포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 요시야의 때, 그리고 에스라의 때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성서 주권의 선포가 어떤 예전으로든 어떤 매체를 통해서든 현실화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 말씀에 대한 두려움을 회복해야 하며 이것이 교회공동체 회복의 가장 중심에 들어있다.

이것이 첫 사랑 회복이며, 교회의 성령충만의 선결 조건이다. 이것이 교회의 회개의 실제적 현상이며 결과이다. 나아가서 각성된 지도자들에 의해 하나님 나라 회복이 공동체 모든 성도들에게 열망으로 일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도자들이 그동안 잘못해왔다는 각성이 필요하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했으며 하나님 말씀보다는 설교로 이를 대체해왔다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 설교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 말씀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각성된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 강단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은혜가 다시 부활되어야 한다.

강의 원고와는 별도로 최인기교수는 부흥사처럼 회개가 없다, 말씀이 없다,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다, 기도를 잃어버렸다. 영원함이 없다. 확증이 없다. 도전의식도 없다. 최근 찬양집회도 그렇고 너무 감성적인 것, 영적인 만족, 개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소통의 목회가 영적예배를 축소시켰다는 것이다. 따라서 종말론이 관과된 설교로 영적 긴장감이 상실했는 데 그 원인을 한국의 이단들이 선점한 종말론과 차별을 한다고 하다가 그만 종말론을 잊었다.

1990년 이후 신학교들이 성서신학 이론신학 실천신학으로 3분되었던 것에  실천신학(설교, 예배) 우위로  바꾸므로 성서신학이 상대적으로 1/4로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교회 부흥과 성장의 달콤한 열매인 보여주기식의 태크닉과 예전에 치우치게 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성서 주권을 회복해야 하기 위하여 성서신학을 중요시 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이 수단이 되어선 안된다. 성경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

평가/ 로버트 슐러나 죠엘 오스틴 같은 번영신학자들의 성장주의 일변도의 목회와 이생에서의 평안과 행복을 중시한 오류를 비판한 것은 대단하지만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을 가르치지 않아서 문제라는 것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목회를 실제 해보지 않은 신학교 교수들의 한계인데 신학은 교회를 위한 학문인데 가르치려고만 하고 현장분석과 비평만 하려고 하지 피트백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 위원
전국위원:김의식목사,서기:최태순목사,회계:류재돈 장로 전국 위원:이순창목사,강두성목사,안옥섭 장로, 전문 위원:엄주성목사,김수찬장로,박주은 장로

지역위원 조직
수도권:위원장:서성환목사,총무:김진욱목사,회계:이대원장로
중   부:위원장:최태순목사,총무:김한호목사,회계:김태호장로
서   부:위원장:이종학목사,총무:김영호목사,회계:임영수 장로
동   부:위원장:손병렬목사, 총무:황형찬목사,회계:류재돈 장로
지역위원 당연직/68개 노회장, 부노회장(목사, 장로), 노회서기

   
 

신년특별기도회 및 주일오후예배
1) 취지/이스라엘의 회복을 간절히 소망하며 에스라와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갔던 것처럼 2021년 신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가 합심하여 예배와 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며 간구하는데 있다. 특별히 코로나19로 인하여 더 큰 위기에 놓여 있는 농어촌교회,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개척교회의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말씀을 듣고 교류함으로써 그리스도안에서 한 공동체임을 확인하며 서로 격려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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