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한교연 문제에 대한 성명서 모음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정정보도/해명기사
한기총 한교연 문제에 대한 성명서 모음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 대책위
편집부  |  oikos78@ms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23  23:55:03
트위터 페이스북

                                             존경하는 박위근 총회장님

목회와 총회의 많은 사무와 업무로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우리주님의 은총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그동안 교단내 목회자들로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 대책위” 를 조직하여 활동중인 목회자들입니다.

주지하시다 시피 작년부터 시작된 “한기총” 총히에서 대표회장 선출과정에서 보여준 교회 지도자들의 비신앙적, 비도덕적인 모습은 우리 사회에 큰 절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문제의 한분이 우리교단의 총회장을 지낸 분이라는 것에 실망과 분노가 있었습니다.

마침 이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소망교회에서의 목회자폭력사태, 삼일교회의 목회자 성윤리, 분당중앙교회와 제자교회목회자의 공금유용등 소위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불법과 타락으로 인해서 한국기독교에 대한 사회여론이 잔반적으로 추락하므로 지역교회에서는 전도문이 막히고 우리 목회자들은 얼굴을 들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에 본 교단 12개 노회에서는 여러 가지 여론과 조사를 통하여 한기총은 태생과 운영과정이 불법에 기초한 단체로 마땅히 없어지는 것이 좋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법인단체인 만큼 그 절차를 존중하여 본 교단이 한기총을 탈퇴하는 것이 공교회로써의 바른 자세라는 마음으로 헌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총회에서 이 안건이 충분하고 흡족하게 논의 되지는 못하였지만 “교회연합사업위” 로 이첩되 우리교단의 한기총 총대들은 지난 김용호대행이 나름대로 한기총를 개혁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개혁(7.7 임시 총회) 이 지켜지도록 노력하고 이에 반할시 상회비 납부 유보와 행정보류를 하기로 하고 이의 실천을 하는 가운데 있는 줄압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총회장님의 시대를 보는 지도자로써의 안목과 연합사업에 대한 균형감으로 좋은 결과를 보게 된 것으로 알고 우리 모두는 본 교단의 목회자가 된 것에 큰 자긍심을 느끼고 우리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하나님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기총에 대한 문제는 결코 만만치 않으며 긴 호흡을 가지고 지혜롭게 그리고 신앙적인 입장에서 대처하되 모두가 힘을 기우려야 할 것입니다. 그럼 의미에서 최근에 한기총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몇가지 제안을 드리기 위하여 총회장님과의 면담을 신청합니다.

그 이유는 이 문제에 대하여 일관되게 발언하고 일한 저희들의 입장과 총회의 공식적인 활동은 구분되어야 하겠습니다만 지금 우리 교단의 입장은 저희가 요구하고 있는 탈퇴에는 미흡하지만 총히에서의 그 결의가 지켜지도록 회의퇴장과 행사불참등 잘하고 계신 것은 감사하지만 총회의 대응방식은 이 문제에 대한 결과가 차후 연합사업 전반에 주게 될 영향을 깊이 생각하셔서 해야 한다는 점에서입니다.

예을 들어서 한기총문제의 촛점을 홍재철목사 개인이나 WEA 총회유치의 불법성, 이단성에 맟추면 본질이 호도되고 우리교단이 주도하게 될 WCC 총회에 준비에 역풍을 맞을 수도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기총과 관련된 문제들을 여러각도에서 예견하고 완급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총회가 이건에 너무 메달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한기총문제에 대한 총회와 우리목회자들의 역할분담, 강약조절, 이해가 걸려있는 타교단과의 연대방식과 언론홍보에 대하여는 저희와 대화를 나누시고 공동대처하셔서 이 문제에 대한 여러 지혜를 모아 총회는 짊을 다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일시와 장소를 정하셔서 알려주시면 저희 측에서는 고문으로 김형태목사와 유경재목사와 상임대표 이명남목사, 운영대표 임규일목사, 정성진목사 실무자로 유재무목사 임광빈목사 이상 7명이 참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교회를 사랑하고 교단을 사랑하며 현 총회장님과 연합사업위의 최근 결정과 행동에 적극지지하는 저희 충정을 헤아리셔서 가능하면 24일(한기총 임시총회) 이전에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1년 11월 15일(화)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 대책위 상임대표 이명남목사(010-5409-8252)
----------------------------------------------------------------------  

                    박위근총회장과 임원회에 드리는 글(제 3의 연합기구는 안된다)


통합과 백석, 고신과 합신 등 교계 주요 교단들이 “홍재철 목사 체제의 한기총를 인정할 수 없다” 며 오는 13일 비대위를 비상총회를 하여 새로운 연합기구를 조직한다고 발표했다. 그 심정은 이해가 가나 한기총에 대하여 낸 소송도 있고 법률적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때에 너무 서두른다는 지적이다.


만약 현재의 한기총을 그대로 두고 새로운 기구를 만들면 결국은 패배와 분열의 책임을 우리교단이 뒤짚어 쓰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한기총의 정상화에 대한 지금까지의 요구들은 결국 자리 나눠 먹기였고 본질은 똑같은 것이 된다.


나아가 지금까지 한기총에서 보여주는 본질적인 문제와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중단하고 조급하게 무엇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시간이 가더라도 인내를 갖고 더 기다리던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총회가 위임한 사항을 실천하고 그 결과를 올 가을 총회에 보고 하여야 한다.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지는 총대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문제는 우리교단이다. 지금 한기총을 걱정할 때가 아니다. 교단 안에도 많은 위기와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도 총회장과 임원회는 한기총에 과도한 몰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리가 할 일은 작년 교단 총회에서 결정한 대로 한기총의 개혁이행을 지켜보고 여의치 않으면 행정보류와 분담금 납부유예다. 우리 총회는 지혜롭게도 연합운동을 멀리보고 지금은 갈등하지만 시간이 가면 해소될 것을 보고 의를 상하지 않는 방향으로 신사적인 일을 주문한 것이다.


사람들은 우리총회가 이광선목사와 길자연목사가 갈등하는 1년은 말도 못하고 침묵하더니 2011가을 길자연목사 복귀 이후 과도한 개입과 행동으로 언론에 촛점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한다.


한기총문제도 그렇고 연합사업의 문제는 한회기의 총회장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임원의 결정사항도 심사숙고 하게 해야지 성급한 이단규정, 전국 노회장단의 한기총 규탄 대회 참여, 총회장의 1인 시위등 신중치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번 3월 13일 예고된 총회를 하고 제 3 의 기구를 조직하게 되는 데 지금처럼 우리교단이 주동을 한다면 현 임원회는 교단총회로 부터 위임받은 일을 넘어서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언젠가 조직을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아니다. 한기총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신학적으로 행정적으로)과 대안 없는 기구가 돼서는 안된다.


NCCK가 존재하고 한기총도 존재하는 한 또 하나의 기구는 안된다. 이는 중대한 문제로 교단 총회에서 허락을 받아야 할 사항이다. 현 임원회는 총회가 위임한 행정보류 상회비 납부유예를 하지 않고 안해도 되는 행동으로 귀중한 시간을 허비했다. 지금이라도 즉각 이 결정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총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소임을 다해야 한다.


끝으로 이런 사항을 총회장을 직접 만나 전하려 사무총장에게 의뢰했지만 응답이 없어 직접 발표합니다.


총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박위근총회장과 임원회에 드립니다.

* 한기총에 대하여 총회의 결의(행정보류, 상회비 납부유예)만을 이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 3월 13일 일정에 참여는 하되 총화를 구성하는 회원단체가 되거나 임원을 맡아서는 안됩니다.

* 총회의 허락없는 이 모임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박위근 목사는 즉각 사퇴하시기를 바랍니다.

* 저희들의 총정 어린 조언을 귀담아 들으셔서 명예롭게 임기를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3월 6일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 대책위 대표회장 이명남목사

----------------------------------------------------------------

 

                                 박위근총회장님께 드립니다.


교단의 대표로 많은 활동으로 인하여 노고가 크신 줄압니다.


작년 9월 20일 청주 총회에서 각 노회들이 헌의한 한기총 관련 헌의 안이 총회에서 귀한 결실을 만들어 내는 데 큰 수고가 계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후 총회의 결의 내용을 실천하실 것으로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한기총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자초하면서도 총회 결의를 이행하지 않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때도 총회장님께 할말이 있었으나 교단에서 두 목소리를 내는 것을 자중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해결은 커녕 총회장님과 사무총장이 한기총 사태에 과도한 몰입하고 있다는 교계 안밖의 지적이 있습니다. 참다못해 저희는 작년 12월 18일과 올 2월 27일 두 번에 걸쳐서 사...무총장에게 총회장님께 면담을 요청한바 있습니다.


총회장님 소망교회내의 폭행사건, 각 교회에서의 갈등으로 우리 총회의 산적한 문제들도 많은데 한기총 문제로 총회장님의 과다 노출로 짜증이 날정도 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총회 결정대로 행정보류를 통보하시고 한기총에서 발을 빼라는 말씀드리려고 했으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 3월 13일(화) 한기총 비대위가 새로운 연합기구를 만든다며 박위근총회장를 선거관리위원장이 되었다는 보도를 접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대화할 기회도 시간이 없어 공개적으로 저희의 의견을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론은 그 모임은 우리 총회가 위임한 사항이 아니며 그렇기에 우리교단은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주객이 전도 되여 저희가 총회장님과 임원회에 교단 총회의 결정을 준행하라는 요구하고 있는 결례를 헤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한기총의 불법에 대하여 갖은 수모를 당하시면서도 인내하며 함께한 비대위의 수고와 성과에 대하여는 잘알고 있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 조직의 연합기구를 창립하는 것을 주도하고 참가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결 론

* 3월 12일(월)로 소집된 노회장단과 연합사업위원회, 한기총 총대 연석회의에서

  이 점을 심사숙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만약 강행하신 다면 총회장님과 임원회는 그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2012년 3월 9일 총회 긴급 임원회에 드립니다.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 대책위 대표회장 이명남목사

---------------------------------------------------- 

 

“한국교회연합” 출범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우리교단에 제안합니다.


 도덕적으로나 신앙적으로 파산선고를 받은 한기총에 대한 개혁 노력이 무의미 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그러나 한기총과 관련하여 무슨 일이나 말을 하려는 사람들이 명심할 것은 지금 까지 한기총과 관련하여 한국사회에 비추어진 모습에 대하여 사죄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순리입니다.

 

  지금 이 기구에 참여하는 20여개의 교단의 면모를 보면 △예장 고신측 △예장 개혁 △예장 대신 △예성 △기하성 서대문측 △기하성 여의도측 △예장 합신 △예장 보수개혁 △예장 연합 △예장 백석 △예장 개혁선교 △예장 개혁총연 △예장 진리 △예장 합동보수B △예장 한영 △예장 합동개혁A △기침 △나사렛 △예장 개혁입니다.

 몇몇 교단을 빼고는 이름이 생소하기도 하지만 이 교단의 대표들이 그동안 이광선목사와 길자연목사와의 소송에서 분란의 배후에 나누워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비대위에서 홍재철목사와 갈등하고 있다가 다시 새 기구를 만든다고 하는 데 그 분들은 솔찍히 언제 또 어디로 갈지 모르는 분들이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한기총을 향하여 주장한 개혁의 내용은 7.7 정관으로의 회복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기총을 극복하고 넘어서는 새로운 연합체가 필요하다면 이전의 한기총의 개혁안 보다 헐씬 강도 높은 개혁 로드맵을 내놓고 가야 하는 데 그런 것은 없고 오로지 누가 회장되느냐 얘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또 하나의 단체만 태동되면 기존의 한기총과 계속해서 싸울 것이 뻔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한국교회는 사회에 더 큰 불신만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저희 한기총 대책위가 기회 있을 때 마다 총회에 한국교회와 교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때로 과한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연합운동에서 우리교단이 갖고 있는 역사와 비중을 생각할 때 모든 것을 신중히 하여야 한다는 의미였고 그것들의 일부를 받아주신 총회장님에게 대하여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순절 기간으로 온 교회가 경건하게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지내야 하는 이때에 한기총과 관련된 일로 교계를 소란스럽게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 대단히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순절의 의미와 역행하는 분열의 대열에 우리교단이 중심에 서는 것을 지켜볼 수 만은 없었습니다.


 지금 언론과 교계에서는 새로운 연합기구의 출범에 이런 저런 반대의 주장이 있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공식적으로 한번이라도 그런 의견들을 공론화 하는 과정을 통하여 하실 말씀이 있다면 하시고 또 반대의 견해도 듣고 서로 의견을 좁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구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분과 걱정하고 반대하는 분들을 초청하여 토론회를 열 것으로 제안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연합사업에 대한 우려를 귀담아 듣는 성숙함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3월 20일(수)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 대책위

      고문: 김형태 전 총회장, 금영균목사 홍성현목사 유경재목사 이형기목사

     상임대표: 이명남목사 공동대표: 정성진목사 임규일목사

---------------------------------------------------------------------

 

 

                      우리 총회는 3월 29일(목) 가칭 한국교회 연합 창립에 참여해서는 안됩니다.

                          현명하신 총대들과 임원들은 총회장님을 만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우리 총회가 한기총에 할 수 있는 일은 총회의 결의대로 상납금 납부유예와 행정보류 뿐입니다. 한기총의 개혁이 어렵고 문제가 있으면 있는 대로 총회에 보고만 하면 됩니다. 한기총이 말을 안들으니 다른 단체를 만든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결코 1년 임기의 총회장과 임원회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2. 연합기관을 결성하려고 한다면 조직하려는 단체들의 결의가 먼져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성되는 기구의 정관과 사업, 임원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공론화 된 적이 없습니다. 총대는 누구이며 분담금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한기총 총대는 말 그대로  한기총 총대인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3. 우리 총회가 어느 단체에 가입 하려면 총회에서 논의해야 합니다. 왜 그 단체에 가입이 필요한지? 기존의 단체는 어떻게 할 것인지? 공감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총대를 공천하여 조직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지금 그런 과정을 통하여 선임된 총대는 아무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4. 만약 한기총 총대들이 참석해서 조직을 한다면 불법입니다. 지금 총회장이나 사무총장은 올해 임기가 끝나고 퇴임을 하니 걱정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총회장의 권면이라도 불법이면 그 책임을 전적으로 본인들이 지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 총회장은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고 계시는데 말리지 못하고 강행하시면 가장 명예롭지 못하게 퇴임하는 불행한 총회장이 될 것입니다.

 

5. 총회장은 지난 3월 13일(화) 전국 노회장, 연합사업위원, 한기총 총대 연석회의에서 이 조직을 결성하는 일을 총회장과 임원회에 위임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회의가 그런 위임을 하고 결정을 할 수 있는 기구입니까? 사순절에 그런 모임을 한 것도 문제지만 바쁜 노회장들을 올 상반기에만 벌써 2번째 소집을 했습니다. 참석자중 일부는 조직을 가을 총회이후로 연기하라는 충언을 했는데도 묵살하고 모든 것을 총회장에게 위임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이는 명분을 축척하기 위한 회의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6. 총회내외에서 교계언론과 총회임원, 심지여 직원들까지 서두르지 마시라고 하지만 총회장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연합운동의 오랜 경험과 활동으로 보건데 이대로 가는 것은 결코 우리 총회를 위하는 길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3월 20일(화) 토론을 제의 했지만 소식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다시 우리 총회의 중요한 지도자들인 분들에게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7. 특히 이 한교연이 준비 문건에서 공개한 대표회장 밑에 “별정직 상임회장” 이라는 이상한 직책을 둔다고 합니다. 우리 총회장이 퇴임후 간다는 말도 있고 조성기총장이 9월 퇴임 후 “사무총장” 으로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니라면 공개적으로 1) 두 분이 이 연합기구에서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주시고

2) 참석은 하시되 조직단체로가 아니라 참관단체로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8. 우리가 진정으로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걱정한다면 조직을 하기보다 준비를 먼져 해야 합니다. 그것이 장자교단으로써의 책임이며 어른다움이며 존경받는 길입니다. 오늘 총대로 천거되셔서 오신 분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선정이 되신 것이 아니니 한번만이라도 총회장님에게 새로운 조직의 출범에 대한 공감대와 당위성은 있으니 가을 총회까지 기다리시라고 충언하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서 작년 총회가 위임한 한기총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보고만 하시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지는 현명한 총대들이 지혜를 모아주실 것입니다. 

9. 역대 어느 총회장도 이런 무모한 일을 강행 하신 적이 없습니다. 제발 말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와 같은 일을 방조하신다면 총회 최고 지도자들로써의 책무를 게을리 한일로 한국교회와 역사에 기록되고 교회와 후진들에게 그 판단을 받으실 것입니다.

                                                                2012년 3월 29일 한기총 탈퇴 예장 대책위

고문: 김형태 전 총회장, 금영균목사 홍성현목사 유경재목사 이형기목사

상임대표: 이명남목사 공동대표: 정성진목사 임규일목사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4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5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6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7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발행인 : 유재무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주사무소 : 상동발행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