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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기 총회장 류영모호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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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1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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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회기 총회 시무식을 장신대에서  

   
 

28일 하루 꽉차게 총회 일정을 소화한 106회기 신임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쉴틈도 없이 다음 날인 29일 오전 업무 출범식을 장신대에서 시작했다. 우중에 9명의 임원들과 총회 사무총장, 총회 상임부서 총무들과 한국기독공보사 사장이 참석했한 가운데 장신대 리종빈 이사장과 신임 총장 김운용 교수가 참석했다.

예배회후 장신대안의 소양 주기철목사 기념탑과 장신대 박물관 마펫기념과등 시설을 돌아봤다. 끝으로 초대 선교사 언더우드 선교사가 안식년을 마치고 1908년 한국에 올 때 가져온 느티나무가 양평동교회에 심겨졌는 데 고사한 것을 한소망교회가 뿌리에서 다시 싹을 튀워 키워낸 묘목으로 장신대 교정에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시무 예배를 장신대서 한 것은 지난 해 총장 인준 부결로 인한 총장 공백기에 대해 교단 총회장으로의 애정으로 보인다. 또 새로 인준 받은 김운용 총장 서리에 대한 구설수를 잠재우고 장신대에 힘을 실어주자는 의미도 있을 것이지만 여전히 비판적인 목소리도 있는 가운데 106회기 총회장이 시무식을 한 것은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것은 준비가 된 것으로 사실로 보인다.   

역대 총회 출범식을 보면 작년 105회기 신정호 총회장은 전남 영광의 순교지서 찾았고 그 이전에는 주기철 목사 순교지, 군 부대, 노숙자 쉼터, 제암리등 낮은 자리를 찾은 것아서 출범식을 갖아왓다. 이에 비하면 장신대는 이례적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하다. 또 총회장 취임 기도를 박종순 전총회장이 한 것도 충신교회 동창회냐는 소리인데 류영모 목사나 김운용목사 충신교회 교역자 출신이라는 얘기다.       

   
 

장신대 김운용 총장 조사는 진행중   

신임 총장 김운용 교수가 극적으로 인준은 받았지만 이면에는 보수층은 반명성, 친동성애라는 이유로 인준을 반대했고 일부는 번역 도용에 대한 윤리성 문제로 반대했다. 그외 일부는 김총장이 인준에 급급한 나머지 편향된 주장에 배기 투항하여 자신은 물론 장신대 교수들 마져 동성애는 죄라고 생각한다는 식으로 커밍아웃 했다는 비판인데 그래야 총장이 되고 살 수 있다는 것은 사실 큰 문제다.     

그러나 여전히 남은 문제는 김총장에게 올무는 장신대 연구 윤리 조사위원회의 결과다. 만약 표절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에 어떻게 할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조사위원회(위원장:고원석 교수)의 역할과 책임이 그야말로 커졌는 데 과연 정의와 공평의 추가 흔들리지 않은 결정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다. 

총회장실에서 기자회견  

류영모 총회장의 총회날 진행을 보면 큰 사안들이 나왔음에도 매끄럽게 잘진행했다는 평이다. 총회 서기와 주제 위원장 총회 안팎의 일을 훤히 알고 있어 김태영, 신정호 총회장에 이어 현 부총회장 이순창목사도 그렇고 총회를 잘아는 이들이 연속으로 총대들이 총회 일을 책임지게 한 것은 최근 총회가 내외로 부터 시달리는 데 대하여 총회는 흔들리지 말고 난제들을 뚫고 나가라는 총대들의 지지라고 보여진다는 평이다.

세반운동 구룹들이 전방위적으로 반대한 헌법위의  ‘5년 후 담임목사직 대물림 가능’ 헌법시행규정 개정안' 을 1년더 연구하기로 한 것은 아직 이견이 있는 사인이니 서두를 필요가 없고 성경에 입각해 민주적 절차를 밟아가며너 논의해도 된다는 주장이다. 기독교 NGO들의 총회비판과 아울러 교단안에서는 찬반 여론들이 여전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어디서 주관을 하던지 이 주제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회를 통하여 논의를 모아가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이에 동석한 8인의 임원들 특히 신임 이순창 목사부총회장도  “세상을 복음으로 물들일 총회장님의 고귀한 뜻을 따라, 저 역시 순종하고 협력해 한국교회의 화평과 일치를 이루는 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로 부총회장으로 참가한 이월식 장로도 “총회장님을 잘 모시고 제106회기 표어대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하도록 협력해서 일하겠다”고 몸들을 낮췄다. 

헌의 안에 대한 평가 

또 최근 한교총을 중심으로 하여 한기총, 한교연을 통합하라는 대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했다. 이 책임을 맡은 김태영 전총회장의 역할이나 교단에서의 믿음도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주장하는 통합의 원칙인 회원 교단들의 합의와 이단배제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아 공교회의 입장에서 연합운동 전선에는 확고한 원칙을 세운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정체성 문제를 알아보고 교단과 맞지 않는 다면 탈퇴도 불사해야 한다는 헌의에 대해서는 NCCK는 우리교단이 주역이니 통합을 이루고 복음주의 연합기관과 두 체제로 이 둘을 억지로 통합하는 것은 일치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서로 경쟁하지만 대사회적 목소리에는 한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전 총회장들에 비하여 에큐메니칼에 대한 입장은 확고해 보인다. 

그외 100기 임원이 된 허요한 목사의 임원 등용은 총회장의 재량이고 젊은 피 수혈이라는 취지로 이해를 구했고 한소망 부목사 출신에 김운용 총장의 제자라는 비판도 하지만 그래서 무슨 문제가 있다면 몰라도 아직은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임원회가 류영모 총회장을 중심으로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는 임원들은잘알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한편 지난 102회기에 헌의되 이번 회기 부터 실시할 수 있는 총회장 상근제에 대해서 류영모 총회장은 개인적으로 반대인 것으로 보인다. 법에는 총회장 임기인 1년간 해 교회는 안식년을 주고 총회에 상근하게 하며 그 경비는 지 교회에서 부담케 한다는 조항이다. 그러나 부득이한 경우는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조항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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