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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제 51대 회장, 최효녀 장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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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16: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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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제 86차 정기 총회 열려

최효녀 장로 차기 회장에 당선, 부회장 8명중 최고 득표자가 수석 부회장으로 차기 회장승계
실행위원도 정년 70세까지로 정하고 지도위원도 발언권만 있고 결의권은 제한했다. 

   
                                  * 공천부가 천거한 8명의 부회장 후보자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 장로) 제 86회 총회가 10월 12일(화)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과 대강당서 오전 10시에 개회 되 오후 6시경에 끝이 났다. 주제는 “새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 이라는 주제로 여전도회 임원들과 지회 간부들은 사전 기도회를 오전 9시에 총회 장소에서 드린 후 이어 총회로 모였다. 

기도회는 편엽병 강원동노회 회장의 인도로 총무 윤효심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주어진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했다. 그리고 이번 총회의 유의사항으로 방역지침 준수와 거리두기, 개인 이름표 부착, 회무와 관련없는 문서 배포 금지, 한건당 1회 발언 준수, 회의 질서를 지키지 않는 소란과 폭언자는 퇴장한다는 취지다.

10시 시작된 총회의 개회 예배 사회는 회장 김미순 장로가 기도는 직전 회장 김순미 장로가 했으며 설교는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의 축사와 평신도 지도위원장과 남선교회 회장의 축하 인사후 각부 보고 72연합회 보고, 임원 개선과 신임원회, 사업인준, 신임 실행위원 인준과 예산안 심의와 결의문 채택과 우수연합회 포상으로 이어졌다.

   
 

모든 회무가 완료된 후 곧 있을 39차 선교대회를 위한 1차 준비기도회를 겸하게 폐회기도를 했다. 회장에는 무기명 투표 결과 '최효녀 장로' 가 당선되었다. 최장로는 서울 강북노회 신성북교회 시무장로로 직전 105회기 총회 부회계를 지냈고 여전연 제84~85회기 부회장, 106회기 총회 부회계를 역임한 바 있다.

이어진 부회장 선거는 공천위가 낸 후보자 8인 중 최고 득표를 받은 사양순 피택 장로가 최고 득표를 받아 수석 부회장이 되었다. 이런 규정은 그간 회장 선출을 공천 없이 무기명 비밀투표로 최고 득표자에서 올해 부터 공천위가 추천한 부회장중 최고 득표자가 수석 부회장으로 차기 회장이 되도록 한 것으로 임원개선 전 정관 개정을 했다. 

또  '특별위원회' 를 '상임위원회' 로 변경하고 6개 부서로 기획행정지원부, 선교부, 교육문화부, 사회봉사부, 홍보전략부, 재정부로 하고 5개 상임위원회는 계속교육원, 여전도회 장학회, 옥합선교회, 여장로회, 작은자복지재단로 부·위원회을 통폐합하고 실행위원의 임기는 70세로 제한했다. 

이번 총회를 통하여 가장 큰 변화는 실행위원의 년령을 현 교단 법에 시무년령인 70세가 되는 해의 연말까지로 했다. 따라서 연합회 실행위원회애 자문위원(기존 지도위원)과 명예 실행위원도 참여는 가능하지만 결의권은 없이 '발언권' 만 갖게 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현역 중심으로 한 개혁으로 전국 지회와 신진 세대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임원 조직

   
 

김미순 회장과 전 회원명의 입장문 106회 총대들에게 배포

여전도회 연합회는 이번 106회 교단 총회가 열리는 한소망교회에 대형버스 한대로 임원진들이 방문하여 최근 여전도회 문제에 대한 입장을 홍보했다. 내용은 그간 별도로 운용되던 회관 관리처를 연합회가 년전 부터 직영화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일부 전 회장들과의 갈등과 사법적 소송으로 부터 교단의 입장에 대한  문서다. 제목은 “여전도회회관대책전권위원회“ 가 제출한 ‘여전도회회관 정상화 방안’ 에 대한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입장 이다. 

내용은 그간 재판에서 나온 중요한 법원의 판결문 일부와 최근 총회의 입장이 진실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교정해 달라는 입장으로 106회기 총대들에게  ”총대들에게 호소합니다“ 를 결론를 소개한다.  

   
   
 

이 문서의 서두는 지난 106회기 교단 총회에 보고된 대책위 정상화 방안은 그 내용에 사실과 다르고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 청원건은 양측의 의견이 고려되지 않은 체 구 이사회와 이00장로의 주장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여전도회관 관리처 문제는 지난 1982년 40여년전 회관을 지을 때 공이 큰 전 회장 이연옥 권사가 현역에서 은퇴함으로 인하여 남은 부채와 관리 운영을 맡긴다는 취지로 별도의 조직으로 운영을 하게 된다.  그후 이연옥권사가 지금 까지 장기집권을 하다가 몇년전 건강문제로 입원후 사임한다. 그리고 전 회장인 이00장로에게 이사장을 맡기면서 분쟁이 시작된다.

그후 이장로 직무정지가 되고 법원이 총회에 임시 이사장 파송을 요청하자 직전 총회장인 김태영목사를 천거한다. 이것도 관례가 없는 일로 총회장을 지낸 분은 연합사업위원장외에는 총회의 어떤 직책도 맡지 않은 것을 어긴 것이다. 103회기 총회 감사위가 지적한 왜 여전도회회관을 연합회가 직영하지 않고 이원화되었느내는 지적으로 시작된 연합회로의 합법적 직영화에 대한 일부 전 회장들의 반대가 원인이다. 

교회에서도 그렇고 본 교단 헌법상 70세정년이면 당회나 노회 총회의 모든 공직에서는 물러나는 것이 전통이다 하지만 남선교회와 여전도회에는 평생 활동하신 동지들로 배우고 예우하는 차원에서의 대접이 당연시 되여 현역들이 활동에 과도한 관여를 한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연옥 권사야 공이 큰 원로지만 그외 다른 전 회장들은 사실 이 권사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럼에도 일부 전 회장들이 관리처 이사장으로 이사로 포진하여 농공행상을 하므로 후진들과 몇년 째 소송으로 재정과 에너지 낭비를 하는 중으로 보인다. 현재 여전도회 회관 관리는 현 집행부로 이관이 된 상태로 이젠 외부 관리처도 자진 해산하고 100주년 처럼 운영하면 될 일로 본다. 그러려면 구 관리처를 점유하고 있는 분들이 하루 빨리 용퇴를 해주고 이에 따른 명예를 보존해주는 방향으로 총회가 지도하면 될 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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