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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 창립 10주년 맞아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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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9  1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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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춘중 선교사의 인도차이나 사역

예장뉴스(2012-2022)가 창립 10년을 맞아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 아직은 코로나를 조심스럽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 큰 모임은 자제했다. 지난 6월 9일(목) 11시 100주년에서 대표 이상진 목사의 사회로 임규일 목사(만천교회 원로)가 기도하고 이정원 목사(주생명교회)가 축하의 인사를 했다.

그리고 초청 강연자인 허춘중 선교사의 인도차이나(메콩강 유역 6개국)에서의 전쟁과 평화에 대하여 지난 18년의 경험을 토대로 강의했다. 일찍이 장청운동(PCK) 민중교회(안산) 민주화와 인권, 목회자 운동(예목협) 노회와 총회와 세계교회(에큐메니칼)운동에 투신하여 이제는 아시아 평화 선교사로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는 중이다.

   
 

특히 에큐메니칼선교사로 각 국가가 경험한 전쟁으로 인한 사회각청에 스민 아픈 상흔을 넘어서는 일에 관심을 기우리고 있다. 아직도 기독교를  이질적인 종교로 인식되는 라오스나 베트남 같은 공산주의 체제가 남아 있는 나라에서의 기독교는 외래종교를 넘어 침략자의 종교로 지금까지도 적대시 되고 있는 데 이의 극복을 위한 선교적인 노력이다.

따라서 전통적인 차원의 구령사역을 위한 교회세우기나 학교나 병원등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사역을 넘어 선교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요구되기 때문이다. 불교와 군사위주의 정치체제속에서의 기독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사역은 눈에 띄지도 않는 다. 그러니 보여주고 드러낼 수도 없는 것이기에 가시적인 교회의 지원이나 선교적으로 평가가 박하다. 

   
 

전쟁은 당사자들에게도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지만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여성들에게 가장 피해가 크다. 또 불발탄이나 고엽제로 인한 전쟁피해가 심각하다. 제래식 전쟁만도 이러할 진데 앞으로 전개될 현대전은 핵전쟁으로 그 피해가 크고 특히 대량 살상무기의 피해는 민간인까지 미쳐 치명적이다. 그런의미에서 평화의 중요성은 어느 때 보다 절박하다

지금도 인도차이나의 미얀마 내전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그 고통이 너무 처절하다. 실시간 보도되는 참상으로 인하여 그 상처가 너무 리얼하게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이로 인한 세계 에너지와 곡물가의 폭등으로 가난한 국가들 마져 고통에 동참하게 된다. 이런 고통가운데서도 무기생산 업자와 국가들은 호황을 누린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창립부터 지금 까지 후원을 해준 분들을 대표하여 축사한 이정원 목사(주하늘 교회)는 과거 인류를 지배해온 것은 호모 싸피엔스(생각하는 인간)에서 이제는 호모 심비우스(공존하는 인가) 라고 하면서 이제 인류는 혼자만 살고 누리는 시대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를 여는 것이 크리스찬의 사명이라고 하면서 예장뉴스도 이런 공존의 시대를 여는 매체가 되라는 주문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만물과의 화해는 사람과 사람만이 아니라 자연계와 파조물 동물까지도 포함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까지 동물을 인간의 만족만을 위한 애완에서 반려로  받아드리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다. 이것은 동물을 보호하자는 법을 넘어서는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환기했다. 

   
 

서야 할 자리에 있겠습니다

예장뉴스 편집장 유재무 목사는 인사말에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아픔과 고통이 있는 분들의 애환을 듣겠다고 했다. 또 부득히 보도과정에서 개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더 신경을 쓸 것이다. 그러나 지교회의 명분없는 분쟁에는 개입하지 않을 것이지만 힘의 균형이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살피기 위한 공론화로 독자들의 지지와 판단에 맡길 것이다. 

예장뉴스 초창기 명성교회 장로 자살 보도로 제소를 당하고 실형을 받기도 했지만 이후 세습반대 사안에 대해서는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므로 동역자들로 부터 비판을 받고 후원도 끊어지기도 했지만 언론이란 운동체가 아니기에 특정한 입장에 설 수 없다는 것이 소신이다. 그러나 그런 문제 제기까지는 반대하지 않는 다

이는 헌법의 수호라는 정의의 가치와 지교회와 자유권과 결정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중립적 입장 때문이었다. 또 공교회 지도력의 무력화에 대한 염려 떄문인데 치리회는 잘못에 대하여 지도감독하고 상응한 벌도 주지만 용서와 화해을 주선하는 것도 동시적인 임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잘못했다고 해서 매도하고 집단적으로 감정적이고 보복적인 표적화가 우선시되는 것에 대항 우려다. 

세습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교단이 이 문제로 인하여 너무 소진한다는 지적이다. 103회기 총회는 현안 수습을 위해 총대들의 뜻을 물어 조정을 했고 상응한 처분도 받은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다시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도 있어 오는 107회기 총회에서도 이 문제로 갈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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