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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세계선교부 감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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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1  13: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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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 선교사 제도 재고해야 

   
 

총회 세계선교부(부장:김정현목사)는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들을 관리하고 교단의 선교정책과 다문화등의  실무를 관장하는 부서다. 현재 총무는 홍경환 목사로 2년전 태국선교사를 지내다가 공채로 선임된 바 있다. 본부 선교사라는 제도는 정식 직원 외에 선교지에서 사역하다 임지 변경이나 사고등으로 귀국한 선교사들중 해당 지역의 전문성이 있는 분들로 필요한 업무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생활비는 기준이 없고 개인이 모금을 하여 감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것 자체가 잘못인 것이 총회서 일한다면 규정에 근거하는 자리여야 하고 그 예우도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신분과 사역지도 소속 노회에 정직하게 허락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신분은 선교사인데 현지가 아닌 본국 선교부에서 임지 전환을 위한 것도 아닌 체 수년째 신분을 유지하고 근무중이다.

더 이상 선교지로 나갈 수 없다면 선교사 시무 사임을 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선교지나 휴가도 아닌 체 총회서 일하면서 후원자들에게는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후원을 받고 노회서도 선교사라는 이름을 유지하는 것은 문제다. 따라서 이런 불법이 총회서 용납되서는 안된다. 잠시 선교지 변경을 위하여 머무르는 것은 모르나 선교부가 자기 일을 시키면서 이런 편법을 써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인사제도는 반드시 규정에 의거해서 해야 한다. 

세계선교부에는 현재 4명이 그런 형식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데 이런 사실을 해부서 위원회서 허락은 받고 하는 일이라고 하여도 모든 업무지시나 지휘 체계는 총무의 관할하에 있기에 그 지시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국내에 있으면서 잠시도 본부서 행정근무를 하면서도 선교사직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정식 직원으로 하던지 선교지 조정을 통하여 파송을 가던지 하는 방향이 되야 정상이다. 

이건 우리 총회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인게 년전에도 본부 선교사가 문제를 유발하여 자진사임했다고 하는 데 재발을 한 것이다. 따라서 잘못을 해도 행정권이 없어 제도적으로 손을 봐야 할 것이다. 한편 총회 인사 관련하여 들리는 소문에 총회는 직제 개편후 처음으로 대폭의 인사 이동이 있었다고 한다. 특징은 브럭화된 부서가 아닌 상임부서 전체로 이동하는 일로 오는 10월 초 부터 실시된다.

이것과 관련해서도 직원들의 불만이 없지 않은 데 최근 인사 경향은 대상자 본인에게 희망 부서를 몇개 내게 한후 면접을 통하여 조정을 해가는 것이 추세다. 한부서 20년 이상 근무자도 있을 법 한데 일방적으로 발령을 내는 것은 나가라는 얘기고 인격적으로 안된다. 속으로는 불만을 삭히면서 따르겠지만 평생동안 일한 자리에서 자긍심을 갖고 명예롭게는 아닐지라도 섭섭함과 미움을 갖고 떠나게 해서는 안된다. 

   
 

총회의 업무 질서는 자율이 되야  

총회는 지 교회가 아니다. 이 말은 당회장이나 당회 처럼 인사권을 갖고 일방으로 통고하는 식이 되서는 안된다. 최고의 전문인들이 공채로 와서 일하는 곳이다. 그러니 인사부터 공정하되 은혜롭게 민주적이지만 자율성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부터 사명감을 느끼고 자부심으로 일하게 되는 것이다. 총회는 사용자가 명확하지는 않치만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약자이다.

따라서 이런 신분을 보호해주는 제도가 노동조합이나 직장협의회다. 개인이 무슨 호소를 하려면 큰 결단을 해야 하고 했다가는 낙인이 찍히니 나서기 어렵다. 그래서 대표를 둬서 근무 분위기나 업무 성과을 높히는 일에 직원들의 중지도 모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잘못된 오해는 직장협의회는 무슨 월급이나 근무조건 개선과 같은 요구만 하는 곳으로 아는 데 그건 아니다. 

따라서 앞으로 인사문제는 반드시 규정에 의하여 해야 하고 직원들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선교부의 비정상적인 본부 선교사 제도는 해소되어야 한다. 직제나 직원이 필요하다면 정상적인 절차를 밞아서 하도록 해야 한다. 비정성적인 제도는 많은 문제를 낳는 데 전임 총무의 경우 그 약점을 잡아 공생하는 일도 있었다고 하니 특별 감사가 필요해 보인다.

이런 일을 부서에만 두고 해결하게 하고 방치하면 총회 내 업무질서는 무너지고 기강이 서지 않을 것으 로 보인다. 따라서 정확한 사실을 실사하여 문제의 해당자에게는 책임을 묻고 재발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이건 제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최종적으로 이런 불협화음이 나오는 것은 해 부서 총무의 지도력도 문제로 지적된다. 따라서 자체조사가 아닌 총회 감사부와 임원회로 하여금 조사하여 총회장에게 보고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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