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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총회 중요 결의 사항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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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2  0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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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하루 앞당겨 21일(수) 저녁 늦게 폐회

   
 

세습방지법 폐지는 1년간 더 연구

진주남노회가 헌의한 헌법 제28조 6항(세습금지법)을 삭제해달라는 안건은 헌법위원회에서 1년간 더 연구하기로 하는 데 일단 여론이 좋치 않으니 시간을 더 보자는 것으로 받아드리는 것 같다. 그렇다면 차라리 앞으로 공청회나 토론회등을 통하여 전체 여론을 살펴야 할 것이다. 그러니 이 쟁점 많은 사안을 해 부서에서만 갖고 있지 말고 공론의 장으로 나와서 민주적으로 찬반 토론을 통한 여론수렴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명성교회 세습문제에 대한 교단차원의 쟁점은 해소가 된 것으로 받아드리고 있다. 

급박하고 합리적 사유 없이 총회재판국을 거치지 않거나, 총회 재판국에 불복하여 사회 법정으로 가면 불이익을 받는 다는 헌법 신설 조항은 다수의 총대들이 국민 기본권 보장차원에서 부결된 것은 잘된 것으로 받아드리는 것 같다. 이유는 여전히 교단 재판이 불편부당하고 신뢰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배경에는 서로 재판국원들이 되려고 하기 때문이다. 과거 부터 재판국원 잘해도 상대가 있으나 욕을 먹게 되어 있음에도 기피하지 않는 것을 보면 뭐가 생기는 게 있지 않고 서야 그렇치 않겠느냐는 소리다.

* 재판국 판결(새봉천교회, 평양노회)

관악노회서는 재판국 판결을 받아드릴 수 없다는 발언으로 포문이 열렸다. 관악노회 주장으로는 노회나 사회법정에서는 모두 승소한 사건을 유일하게 총회 재판국에서만 적용되지 않아 잘못된 판결을 했다는 것이다. 이는 노회를 무시한 것이고 지교회는 이로 인한 고통이 있다는 발언이다. 그 책임으로 1,2년조를 탄핵하자는 것이다. 이외에도 해법으로 보통 재심재판국이나 특별재심이 폐기된 것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일단 본회의에서 억울한 일이라니 재심을 받아주는 것으로 하고 재심국원 공천은 총회 임원회가 하는 것으로 결론났다.

새봉천교회의 분쟁의 뿌리는 매우 오래되었고 복잡하여 이를 문서나 주장만으로 다루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전 재판과 화해를 다뤄본 경험이 있는 분들로 화해조정과 수습을 겸한 특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지금 타 교회로 이명을 간 장로들이 복귀를 하고 이전에 갈등하던 분들과 다시 하나가 되어 그 당회원 회복 여부도 그렇고 면직된 한 장로의 회원권도 불분명한 가운데 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총회 재판국은 한두번도 아니고 새봉천교회 사건과 관련하여 신망을 잃었고 일부 로비도 받았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상황을 만드는 데 일조한 일부 재판국원들이 앞으로 화해나 수습 판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는 이유다. 평양노회에서도 재판국에 대한 불만이 나왔다. 잘못된 재판 정치적 재판으로 교회가 분열되고 갈등했다는 것이다. 

*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김근주 교수(기독학술 활동 느혜미나)가 한 발언과 글을 문제 삼아 이대위에 제소한 건에 대하여 이대위의 연구 보고는 매우 균형잡힌 결론이다. 내용인 즉 이단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일산의 합신측 교회서 사역중) 이대위는 "김 박사가 소위 '동성애신학'이나 '퀴어신학'처럼 동성애를 신학적·정치적으로 옹호하거나 선동하려는 목적을 지닌 것은 아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관점에서 낯선 이웃으로서의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배제의 시각이 지닌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데 관심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이대위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관점에서 낯선 이웃으로서의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배제의 시각이 지닌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데 관심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웃에 대한 신학과 교회의 공적 사명에 대한 관심이 현저하게 나타나기에, 학자로서의 해석과 주장이 이단성을 띠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나 성경에 동성애가 없다고 단정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학문적으로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동성애에 대한 오해를 줄 소지가 있다고 하여 지적은 하되 총회의 정서나 친동성애적 요소는 없는 것으로 교단 차원의 결정과 지침에 근거하여 일단 균형 잡힌 연구 결과를 내놔 보호와 경고을 함께 했다는 평이다.

이밖에 * 인터콥선교회(최바울 대표)는 기존대로 '참여 자제 및 예의 주시' 를 유지하고 * 서울기독대학교 손원영 교수의 이단성은 한 회기 동안 연구하고 * 이단 옹호 언론으로 지정된 바 있는 '기독교신문; 에 대해서는 해제한다는 보고도 했다.

* 자비량(이중직)는 자립대상교회(미자립)에 한하여만 허락

이 말의 의미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의 목회자에 한하여 목회외에 일정한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것을 노회가 허락한다는 것이다(현행 두교회 시무나 노회의 허락없는 사역은 금지) 그러나 지금도 일부 목회자들중에는 공사적으로 교인들의 양해아래 투잡을 갖은 분들이 없지 않다. 그러나 법대로 노회의 허락을 받아서 하는 경우는 없었다. 주로 교회가 하는 시설장이나 전문직(교사, 의사, 사무 영업직등)이다. 그러나 최근 추세는 운전, 배달, 공사장, 써비스업등으로 넓혀지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결정의 의미는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는 교회의 목사에 한하여 허락하는 것인데 과연 그렇게 될 것인가? 가 관건이다. 또 반대로는 자립교회의 목회자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일이 되기도 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노회가 이를 전수조사하여 관리해야 하고 교회 공식적인 회의에서 허락을 받는 형태로 목사 허락청원처럼 해야 관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기관, 교수 사역을 하면서 주일에 목회를 하는 분들도 많다. 특히 신학교 교수들이 잠시가 아닌 실제 목회를 하듯(매주일 설교등)하는 경우다. 사실 이건 노회서 금하는 일로 담임목삭사 노회의 허락없이 이중직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교수라면 연구와 가르치는 일이 주 업무이니 주간에는 이에 전념하고 주일에는 지역교회에서 봉사하고 쉬고 재충천하는 것이 정상이다. 

특히 이런 일이 지방의 한 신학대학교에서는 총장이하 교수들 여럿이 가족이나 관계된 교회에서 전임 사역자 못지 않게 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렇게 되면 사실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에 피곤할 수 밖에 없다. 또 총회나 기관에서 사역하면서 봉사가 아닌 앞으로 자기의 노후를 대비하기 위하여 양다리를 하는 분이 없지 않다. 이런 일을 총회적으로 조사한다면 놀랄일이 많이 있을 것으로 안다. 

*총회 부총회장 5개 권역제는 현행대로 

이에 대해서는 아쉬운 면이 많은 데 현행 체제가 도임된 것도 시기적 환경적 요인으로 한번 재론할 필요가 있다고 보겠다. 전체 인구 반이 수도권에 거주할 뿐 아니라 국부의 2/3는 집중되어 있다, 이 현상을 인정하자는 것이 아니지만 자연히 교세나 기여등으로 평가할 때 지금과 같은 권역제는 누가 실패하면 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의 문제가 있어 재 도전의 기회가 쉽지 않다.

따라서 기회균등의 원칙으로도 모두에게 기회를 주워 선의의 경쟁을 하도록 하는 것이 민주적이다. 이런 제도는 이미 총대숫자 배정등에서 하고 있기에 차별이 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약자에 대한 배려나 기회을 줘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위원회 활동이나 다른 곳에서 안배를 하면 된다. 그리고 교단을 위상과 이에 걸 맞는  명실상부한 지도자는 규정된 제한속에서 나온 인사가 아닌 공개경쟁을 통하여 이겨낸 분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맞다. 

따라서 절충점으로 수도권을 2회 지방 전체를 1회로 하여 3번 주기로 해보는 방안도 있다.

서남노회 고촌중앙교회 정00목사가 예전에 설교중 ’예수천당과 불신지옥‘ 을 부정했다고 고소된 사건에 대하여 이대위가 보고도 하기전부터 같은 노회 소속 목사들의 옹호 발언은 지나쳐 보였는 데 발언 내용도 감정에 호소하고 부친을 언급하자 의장으로부터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대위는 이 고발건은 해당 노회에 이대위에서 충분히 다뤄져 올라온 것을 그대로 인용한 것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이대위로는 이럴 것이면 왜 해 노회에서 해결을 못하고 총회까지 왔는 지 묻고 싶을 것이다. 옹호하는 분들의 주장은 이미 오래전이고 많은 설교중 단 한편에 불과하고 뉘우치고 있고 부친도 목회자인 점을 고려해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제 3자가 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당사자가 지금이라고 공개사과하고 노회의 지도를 받는 다는 진정성있는 발언만 하면 된다는 주장도 있다.

결국 이 안건은 이대위의 일찍부터 제소을 받았으나 요건이 맞지 않아 접수하지 않은 건으로 노회가 상사자들의 화해를 위하여 자리를 주선하였지만 실패하여 할 수 없이 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대위가 누구를 표적화한 것도 아닌 데 공격을 받는 것은 안타까워 보인다. 인간적으로 젊은 목사의 한번의 실수이니 보호하자는 취지는 이해하나 이대위를 탓할 일이 아니다.

또 보고를 일단 들어보고 발언을 해야 하는 데 보고를 하기도 전에 윽박지르듯하는 발언은 주의해야 한다. 사실 이런게 용납이 된다면 이대위든 어디든 무슨 결정을 한다고 하여도 다중이 우기면 뒤짚힐 수 있다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 될까 걱정이다. 

다행히도 1년간 더 연구검토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해당 목사가 그것도 소신이라면 존중해줘야 한다는 의견도 없지않다. 과거 많이 배우지 못한 이들에게 인시키기 위하여 단순화시킨 구호로 지금도 그대로 말하는 분들도 많치 않다. 여러가지 예화로 풀어서 설명을 하는 게 가르치는 추세다. 그런데 한 자구를 잡고 시비를 걸면 안걸릴 사람이 있겠는 가?

또 그런 식으로는 문제가 되면 이를 수습하고 나는 다른 방식으로 말한다고 하면서 설명을 해가야 할 것인데 전문가가 아닌 분이 사람잡을 목적으로 이를 신앙검증식 십자가 밟기로 가면 저항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말도 갖지 않으니 젊은 목사가 내가 인간에게 나의 소신을 말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버티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이단을 규정하는 데도 신중해야 하지만 이단을 푸는 데도 신중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이외 다른 건으로는 작년에 이단에서 해제한 레마선교회(이명범)에 대한 것은 회개의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해제된 것을 취소해달라는 발언도 나왔다. 그러나 결정한 사항은 3년동안 재론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답변했다. 

* 전광훈목사는 이단은 아니다. 그러나? 

그가 주도하는 집회에는 참석하지 말기를 권면한다는 다소 눈치를 보는 결정이라는 비판이다. 그러나 이미 고신에서는 이단으로 결정된 바 있고 합동측은 그의 정치집회에 참석 하지 말하는 금지선언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중 하나는 집회에서는 모금을 하기 때문이다. 결국 신자들의 재정이 유출되기 때문인데 시간과 돈이 새는 것이다. 그간 전광훈목사는 집회시 모금건으로 여러정치인들이나 목회자들과 갈등하고 분열 했다.

그리고 보여지는 전광훈 목사의 설교나 발언등을 보면 자기 멋대로 사설 교주와 같은 스타일을 보이고 있어 강단을 사유화 혹은 우민화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따라서 이런 식의 회중과의 관계는 교주로 발전할 소지가 있어 보인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교리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직제와 교회운영방식, 길거리 집회와 모금, 과도한 정치인 비난은 종교지도자로 매우 부적절하여 이단보다 더 큰 악 영향을 끼친 다는 지적이다.

그에 대한 이단지정을 반대 혹은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로 반성문 성격의 제출된 문서를 예을 드는 데 실표성도 없고 그런 문서를 내라고 할 권한도 낼 의무도 없는 관계다. 이는 106회기 이대위가 전광훈이 소속한 교단에서 잘지도를 한다거나 기다려 달라는 공문을 받아서 연구를 보류했다고 하는 데 이것도 말이 안된다. 그가 소속한 교단은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체인 한교총이나 한교연 어디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교단이다.

전광훈은 대신 총회장 시절 앞장서 합정(백석)과 통합하여 "대신백석" 이라는 이름이 되지만 전광훈을 통합을 반대하는 이들의 소송으로 합병이 법적으로 무산된다. 그리고 일부는 잔류하거나 대신으로 돌아가고 합병을 급조한 책임등을 물어 대신에서 전광훈을 제명한다. 이에 오도 갈 곳이 없던 전광훈은 할 수 없이  급조해 대신이라는 이름을 넣어 새로운 교단을 만들지만 전광훈이 없다면 존재하기 어려운 교단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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