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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 제 97회기 1회 정책협의회영락교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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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3  2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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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K 제 97회기 1회 정책협의회 

   
    총회장 손달익 목사

총회장 손달익 목사는 총회이후 올해의 주제 "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  이라는 주제의 실천을 위하여 처음으로 실로암안과 병원을 방문한 이래 두번째는 정책협의회를 통하여 신임 총장 이홍정 목사의 장단기 총회일정과 계획에 대하여 강의와 토의를 갖었다.

총회 임원과 상임부서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락교회에서 열렸는데 개회예배 설교를 한 총회장 손달익 목사는본문 요14:7~11를 그너로 "성육신하는 교회" 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번 총회의 주제는 본질과 정체성의 회복에 대한 외침”이라며 “이 외침이 구체적인 우리의 목회현장에 흘러가고 300만 소속 성도들의 영적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특히 “예수님은 성육신 한 사람의 본체로 세상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보여주는 일에 전력했다”며 “우리 교단도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실체와 하나님의 본성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백년을 바라보며 성육신하는 교회의 모습을 되찾아 성부, 성령, 성자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총회의 주제처럼 더 이상 세속화 된 가치에 함몰된 세상의 자리에 앉지 말고, 성육신을 통해 교회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

이어 기조발제를 한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는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운동 10년’이라는 주제로 이끌어갈 총회의 각종 정책협의회의 기본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에서 총회의 정책 방향으로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와의 상호의존적 유기적 관계성을 통해 지역교회와의 관계 속에서 현장성 있는 정책과 실천사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밝혔다.

이 목사는 특히 "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 이라는 이번 총회 주제를 토대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치유와 화해의 복음사역 요청인 환대와 돌봄의 원리”라며 “우리가 진정으로 작은이들의 벗이 되길 원한다면, 안락과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길에서 돌이켜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는 제 97총회의 결의로 새로운 100년의 처음 10년을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운동" 에 헌신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이 목사는 이를 위해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운동>을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단계에서 4단계로 나누어 진행할 것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1단계(2012~2013)는 정권교체기이자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열리는 회기다. 이 시기에는 사회적 소외자를 위한 치유와 화해사역 및 복음사역을 벌이며 이를 위한 에큐메니칼 지도력을 개발한다. 아울러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비롯해 글로벌 차원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제2단계(2015~2016)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100회 총회를 맞이하며 글로벌 총회로써 생명공동체운동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회 운영시스템을 쇄신하고 종교개혁 신앙유산과 정신에 따른 교회와 인류 공동체의 갱신을 위한 치유와 화해의 사역을 벌인다.

이어 제3단계(2018~2019)의 상황은 한국과 세계 지역교회의 지속가능성 강화의 요청과 지구생태환경의 위기 상태로 규정하고 ‘치유와 화해의 생명운동’ 결산 지역단위 선교대회 및 세계 에큐메니칼 선교대회(Ⅰ)를 벌인다.

결산단계인 4단계(2012~2022)에는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운동 10년’을 평가하고 정리하는 시간으로 결산 지역단위 선교대회(Ⅱ)와 미진사업 완결 및 백서작업을 하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기획과 준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홍정 목사는 강의를 마치며 “복음의 본질적 지평의 회복과 복음의 전인성 총체성을 위해,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로의 일치와 갱신을 위해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단은 오는 2013년 WCC 총회를 유치한 교단으로 이를 지원하기 위한 작업과 준비에 최선을 다 할것이라는 예정이다.

끝으로 이번 WCC를 계기로 한국교회의 선교를 협력적인 선교로 발전시키고자 국내 연합사업의 변화에 대처하고 해외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학생과 평신도 에큐메니칼 운동 지도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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