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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8  1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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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연합기관 결산 

한기총은 전 회장 전광훈 목사를 이단 제재 

   
 

한기총(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지난 6일 임원회를 열고 질서위원회가 보고한 징계안을 상정했다. * 이은재 목사: 영구제명 *한정수 목사: 자격정지 10년, 소속 교단(예장 합연) 행정보류 1년 * 황덕광 목사: 자격정지 3년 * 윤덕남 목사: 영구제명, 소속 단체(기독교시민연대) 행정보류 * 전광훈 목사: 자격정지 3년, 소속 교단(예장 대신) 및 단체(청교도영성훈련원) 행정보류 3년 * 이병순 목사 및 소속 교단(예장 합선) 제명 안이다. 임원회는 이 결의 보고에 대하여 일부 징계 반대하는 요청이 있었으나 재청은 없어 그대로 결의했다고 한다.

정기총회 개최의 건은 2023년 1월 중에 개최하되, 구체적인 일정은 임시대표회장과 사무국에 위임했다. 한편, 이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 이하 이대위)가 전광훈·김노아 목사에 대한 연구 결과도 보고했다. 한기총에 따르면 이대위 전문위원들은 전광훈·김노아 목사의 주장과 교리들이 비성경적으로 명백한 이단이라는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이에 이대위가 전체회의에서 이를 그대로 받기로 하여 전광훈·김노아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한기총 회원에서 제명하기로 결의, 이를 임원회에 보고했다.

이대위 결의는 운영세칙에 따라 곧 열릴 실행위원회에서 최종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한기총은 현재 직무 대행 체제로 법원이 파송한 변호사가 대행하고 있다. 내부에서 계속되는 고소고발로 인하여 총회를 하지 못하고 후임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연합기관에 입주한 사무실 임대료를 몇년 째 체납하여 현재 경매에 붙혀질 수도 있어 누가 과연 후임 회장이 되어 회생을 시킬 수 있느 냐가 관건이다.

전광훈 목사 친정서 이단되면 입지 좁아들 듯

한기총이 전광훈목사에 대하여 이단 결정을 한다면 한기총으로는 외람되지만 한국교회를 위해서는 결자해지로 큰 일을 한 것이라는 평을 받을 것 같다는 전망이다. 한기총은 이미 홍재철 전회장도 그렇고 한기총에서 나가 자신의 발언권이 먹이지 않차 비판을 해왔다. 전광훈목사도 대표회장 연임이 되고도 총회에 불법이 있어 낙마한 후 자신의 뜻대로 가지 않차 한기총 집행부를 비판해왔다.

결국 전광훈목사를 지지하는 회원 교단들이 이탈하고 현재는 정광훈 목사의 의중을 하는 이은재 목사가 앞장서서 극한 대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 또 유수한 장로교단에서 이단 지정이 헌의로 올라오는 가운데 고신교단외에서는 눈치를 보는 중이다. 합동은 전광훈목사가 주도하는 정치집회 참여 금지를 했고 통합측도 지난 9월 총회에서 주의를 결의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전광훈목사의 친정과 다름이 없는 한기총에서  이런 결정을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교연의 연합운동서 기선잡기 사업 강행

브라질의 예수상보다 더 큰 규모로 (재)한국기독교기념관 홍보관 및 예수 조형물 착공 감사예배를 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열렸다. 최귀수 목사(한교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효종 목사(한교연 상임회장)의 기도후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가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잠 16:1~3)’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원종문 목사(한교연 상임회장)가 축도했다.

송태섭 목사는 “대형교단과 교회가 많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서 기독교박물관이나 역사관을 세울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황 이사장이 분명한 역사의식과 사명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크고 놀라운 일을 계획하고 애쓰는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고, 모두가 보고 있어 분명 하나님이 도우셔서 역사관이 반드시 세워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시설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2년간 대화하며 ‘예수의 무덤’을 유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기념관의 상징물인 예수님의 조형물은 8번의 실패를 거쳐 최종 조감도가 완성됐다”며 “케이팝 공연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기념관을 찾고 그들에게 예수가 전해지는 선교의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예수상 등 시설물들의 제작과 설치를 담당한 박대순 교수(지아트코리아 대표)가 기념관의 세부구조 및 시공계획을 발표한 뒤, 홍보관과 예수상, 예수의 무덤 기획안을 상영하고, 케이팝 복합문화기업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가 브리핑했다.

격려사는 김요셉 목사, 윤상현 의원, 심영식 장로가 했는 데  “대한민국에 수많은 교단이 있는데 결집할 장소가 없었다. 하나님께서 답답하시니 황 장로님을 지명하신 것 같다” 며 “전 세계인들이 와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영광을 돌리는 기념관이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1조 8백억 규모, ‘최대 기독교 테마파크’모티브 

한국기독교기념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일대 216,214⑶㎡(65,405 평) 부지에 총 사업비 1초 800억의 ‘국내 최대 규모의 기독교 테마파크’를 모티브로 조성된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30m)보다 3배가 넘는 92m의 예수상을 비롯해 예수의 무덤, 부활의집, 헤세디안언덕, 성서박물관, 콘서트가 가능한 5천석 규모의 대예배당, 메모리얼로드, 153 올람관, 봉안당 등으로 기획됐다. 시공사로는 서희건설, (주)중앙종합토건이, 설계는 디에이 건축, 희주건축, 규빗건축 등이 참여한다는 후문이다.

KPOP 사업자, 전기자전거 업체, 내셔널지오그래픽(예수의 무덤) 등과 업무협약을 공격적으로 맺어오고 있는 반면, 행정 절차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종교시설·종교집회장 건축허가만 취득한 상태에서 봉안시설이 포함된 테마파크를 과장해 홍보했다며, 천안시에 의해 옥외 광고물이 제거당하는 행정대집행을 당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봉안시설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정직하게 말해서 납골당 사업인데 이게 지금 과잉되여 큰 문제로 지적된다. 그런데 결국 이 사업도 봉안사업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설이 한국교회 주류인 장로교단이 합동이나 통합 감리교등과 아무런 상관없이 한국기독교 기념관으불리우는 것도 그렇고 이는 한국교회 연합정신이나 사업이 아닌 사적인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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