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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목사가 주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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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7  2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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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는 다"     

사30:15(개역개정)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라”

스스로 말하기를 전라도 출신 장돌뱅이라고 하는 흙수저로 3맨 목회( 맨몸, 맨손, 맨땅)의 신화을 이룬 소강석목사는 총신이 아닌 광신출신이면서도 105회기 합동측 최초의 총회장을 지냈다. 이제는 복음의 광대가 되여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다는 마음이다. 그가 나온 구개혁측의 광주 광신신학교(셜립자:정규오목사)는  합동측에서 고 이영수총회장의 호남 홀대로 인하여 호남지도자들이 나오면서 만든 교단이다. 

하지만 15여년 일로 분열의 요소와 당사자들이 현역에서 은퇴하고 해소되여 합동과 통합을 했다. 그러나 합동측 정서는 총신대 출신이 아니고는 사실 교권에 명함도 못 내미는 게 정설이다. 그러나 소강석목사는 비총신 출신으로 교회도 크게 일궈 큰 손이 되었고 최초로 교단 총회장까지 된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하지만 비총 출신들에 대한 교단 내 소외분위기는 여전한 가운데 소목사는 남들이 못한 교단 내 큰 일들을 해결했는 데 사랑의교회 문제도 그렇다. 등단한 문학도로 시나 수필도 내고 SNS로 자기 목소리를 직접내는 데 부족함이 없다. 그런데 최근 공개 활동이 뜸하지만 성경에도 믿는 자들에게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더 큰 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도 있으니 조급할 일이 아니다. 

소목사의 의기소침의 이유는 몇가지가 있어 보이는 데 그가 심혈을 기우려 제정한 한교총 정관들이 도로묵이 되는 분위기 때문이다 그동안 교회연합기관들의 갈등과 분열의 원인이 된 공동대표제를 대표회장제로 바꿨고 법인화했다. 그 첫 수혜자는 우리교단 류영모목사였다. 그런데 이번 총회서 공동 대표제가 부활한다면 소강석 지우기가 아니냐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소목사는 기본적으로는 보수교단 목회자지만 과거 한국교회를 대표하며 풍미하던 이전 지도자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분이다. 과감한 행보 못지않게 솔찍하고 격의 없는 매너도 비권위적이고 스스럼이 없다. 합동측 총회장 시절 총회 임원들과 우리 총회를 방문하해 전체 총회록의 아카이브화에 대하여 합동측도 도입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합동측은 통합측 목사들을 아예 강단에 세우지 말라는 게 불문율이다. 그럼에도 연합기관에서 회의로 만나는 것을 넘어 잘된 것은 배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통합교단이 그동안 이룩한 선진 시스탬에 의한 행정도입을 원했다. 이것을 총신대나 언론, 교단 산하 기관들이 받아드릴 것을 원했지만 그것이 실행이 되었는 지는 알 수 없다.

합동교단의 난제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 문제를 해결했고 작년 합동측 부총회장 선거가 양 후보간 과열로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서도 중립적으로 소강석목사는 안정적으로 관리하였다는 평이다. 하지만 합동측내 교권의 큰 손들과 비판자들로는 누구 잘되는 꼴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이 여전하여 소강석목사의 흔적 지우기가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이런 분위기는 합동측의 장자로 자임하는 총신 출신들의 자긍심인데 이게 과잉되면 조직의 화평을 깬다.  이런 패권적 행태는 비총 출신들을 배제하는 분위기도 있는 가운데 이를 대표하는 소강석목사를 지지하거나 함께 하는 열렬분자들중에는 나가던지 다른 교단과의 통합도 하자는 분위기가 없지 않아 보인다. 그들이 더 이상 밟히고 무시받는 다면 함께 있을 이유가 없다는 소리다.

   
 

지도자는 진보해야 지도자다.
이런 분위기는 년말에 소강석목사에게 매우 우울하게 보일 수도 있는 데 업친데 덥친데 전광훈목사와 그의 지지자들의 지속적인 비아냥과 비판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소목사는 일체 대응을 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 지는 알 수 없다 따라서 이 글은 일방적인 피해자로 인식하는 소강석목사의 입장을 대변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하나 소목사를 주사파로 몰아가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다.

소목사를 향한 이런 비판의 분위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데 속사정은 전목사와 같이 광화문에 나와 함께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전광훈목사는 정치집회에서의 막말이나 처신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기에 자충수때문이다. 우선은 그가 면직이 되자 만든 교단의 정통성도 그렇고 대신과 합정(백석)통합의 실패도 그렇고 역사 깊은 대신교단에 큰 오점이다.

이렇게 멀쩡한 대신교단을 사분오열시켰으면서도 한국교회의 보수지도자로 과잉대표하기 때문에 스스로 고립화를 자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교회가 있는 지역의 재개발에서의 알박기와 무리한 요구로 사회적 문제도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정치 지향으로 교회목회보다 애국목회를 앞세우는 데 이를 통하여 명성과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소중한 보수신학의 동지들과 돈주머기를 놓고 이전투구로 척을 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그중에 하나가 소강석목사인데 좋은 시절에는 형,동생 하던 사이에서 달라진 그레이드로 가깝게 할 필요가 없다. 소강석목사가 아무리 장돌뱅이 출신이라고 고백하지만 그것은 목회자가 되기 이전으로 지금은 한국교회의 지도자로 우뚝선 사람이기 떄문이다. 정삳적인 한국교회와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는 전광훈목사에게는 배울 것도 도움이 되는 것도 없어 거리를 두는 것을 지나 오히려 욕을 먹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소리도 있다.

더 이상 소강석목사는 홀로서기를 할만큼 능력도 되고 힘도 있기에 이제는 독자적으로 그동안 이룩한 좋은 성과들을 믿고 더 멀리 바라보고 가라고 하고 싶다. 그런데 한 때 지난 문재인정부하에서 밀월을 했다고 하고 국정원장 박지원 전의원을 교회에 드린 것은 당시 총신대 관건이사제를 끝내야 하는 교단입장에 대한 협력차원에서 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그 결과 2년만에 관선이사제를 끝내고 정상화된 것이다. 

전목사는 소목사를 때리면 와서 소목사가 와서 빌던지 교인들을 보내던지 돈이라도 낼 것으로 알수도 있지만 반대로 소강석목사의 선굿기는 더욱 선명해진 것으로 분석을 한다. 한 때 전목사는 집회에서 일방적으로 다음에는 여의도와 새에덴에서도 광화문에 나오기로 했다고 말했지만 이 모두는 허언이고 한국교회와 보수를 대변하는 이들이 합세하지 않차 그중 소강석목사에게 대하여 집중적으로 성토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올라갔으면 낮은 자리로 가라 
한국교계에서 합동이나 통합의 총회장이 되면 사실 목회자로는 더 이상 갈자리는 없다. 그런데 소강석목사는 한교총 회장까지 지냈으니 그랜드슬럼을 한 모양세다. 다만 현재 3분된 한국교회 연합기관(한기총 한교연 한교총)을 하나로 만들고 통합하는 데 심혈을 기우렸으니 앞으로 그것이 가능하다면 통합된 한국교회 연합의 상징적인 회장을 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통합되야 한다는 전제가 남아 있다.

연합기관에 총회장이란 직함을 갖은 이들이 부지기수이지만 장로교단의 합동과 통합의 총회장 출신은 교단을 초월하여 목회자로나 지도자로 성공과 존경, 덕망의 상징이다. 그러나 이런 권위도 스스로 그런 자긍심과 이에 걸맞는 품성을 갖을 때에 주어질 것이다. 소강석목사는 그런 기조를 지키고 있다고 보는 데 그는 주는 사람이지 얻어먹지 않고 목회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믿고 따르는 교인들의 수준이나 자질도 나무랠 것이 없고 아쉬운 것이 없어 보인다.

소목사가 총회장 시절 전광훈목사에 대하여 이단으로 해야 한다는 헌의안에 대하여 그의 정치집회에 참석을 금하는 정도로 완충을 한다. 물론 신앙집회는 예외다. 사실 당시 고신은 이단으로 지정을 했고 통합에도 그런 헌의가 있었지만 전광훈목사의 눈치를 보는 이들로 인하여 망서렸다. 그럼에도 합동에서 모두 강력한 이단지정 요청이 있었지만 소강석목사는 감정으로 대하지 않고 경고는 하되 기회를 준 것이다.

한국교회는 어디서 하던 일단 메이져 교단에서 이단으로 지정이 되면 볼 짱 다본 것이다. 전광훈목사가 주도하는 집회에는 사랑제일교회 교인들만 오는 것이 아니고 보수적이고 순수한 애국교인들이 많이 간다. 이들은 전국에서 자원하여 오고 돈도 내고 지지하지만 막강 전목사에게 이단성이 있다고 하는 순간 그들은 망서릴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전광훈목사의 광화문 입지는 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광훈목사로는 다른 것은 다 몰라도 정통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지정되는 것에 대하여 가장 경계하고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대표회장을 지낸 한기총에서 질서위에서 이단으로 지정 안이 실행위에 올라가자 전 대표회장인 지덕 길자연 이광선 엄기호목사를 내세워 저지하려는 것이다. 이것을 전광훈목사는 소강석목사의 조정이라고 공개반발하여 한기총은 한번도 더 소명을 기회를 주는 것으로 끝났다.

그러나 그의 회원권은 3년간 정지되여 차기 대표회장으로 출마를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로써 자신을 위협하는 한기총을 탈환하려는 의도에는 브레이크가 생겼다. 그러나 전목사측에서는 이것에도 무효소송을 내 법리적으로는 다툴 소지가 있다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전목사는 이런 모든 구도를 소강석목사가 배후에서 조정을 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에 더하여 주사파라는 프레이임을 만들어 보수로부터 지지를 이끌어 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소강석목사를 주사파라고 하는 데는 사실 많은 문제가 있다. 주사파는 북한 김일성이 창시한 북한사회주의 국가건설의 이론적 기초인네 한때 이 사상을 연구하고 따르는 이들을 지칭한다. 그러나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세습에서 누구도 주체사상을 언급하지 않는 다 한마디로 케케묵은 죽은 이론이다. 따라서 주사파식이라던지 주사파 신봉자를 따른다 라는 표현은 몰라도 소목사를 주사파라라는 것은 코메이다.

   
                                                 * 한언론에서 정리한 전목사의 이단 소지 망언들

전광훈목사는 왜 소강석목사를 비판하는 가? 

소강석목사를 나이가 어리다고들 하지만 61년생으로 60대 중반으로 우리 사회의 정치나 기업의 리더들과 비교하여 적은 나이가 아니다. 최연소 한국장로교의 양대산맥중 하나인 합동측 교단장과 한교총 회장을 지냈으니 이에 걸맞는 위상과 품성을 지키는 것이 좋다. 어떤 비난과 협박에도 일희일비 하지 말고 그레이드가 다르다는 마음으로 가면 될 일로 특히 전광훈목사에게 굴복하면 안된다.

전목사는 그간 광화문집회 동지인 심하보,안희환,박영우,이상민목사와 결별했다. 정치인 김문수,황교안,조원진,김경재의원이나 김승0, 강연재변호사, 온누리교회 장로들이 중심이 된 대한민국장로연합회(대장연)과도 결별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김장환목사를 공개비판하는 데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벌리는 짝사랑인지 지나치다는 평이다. 

전목사는 누구든지 자기 말 안듣고 자기가 하는 일에 관여하거나 이용가치가 없으면 공개비판을 한다. 그러니 김장환목사도 정치는 하지 말라고 하는 데 기성 정치인 찜쩍먹는 정치가 흉내를 내는 중이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도 국힘에 지역구는 밀어 줄 것이니 비례는 자기들이 추천하는 사람으로 나눠먹으려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신앙과 진실에 기초하지 않는 조직이나 발언, 일은 망하게 되어 있다. 전광훈목사나 그의 추종자들이 응집하는 것은 신앙만이 아니다. 왜곡된 프레임으로 보혁갈등과 애국운동이라는 정치성 때문이다. 또 이런 것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전목사가 큰 돈을 쓰는 일을 많이 하는 데 그 원천은 바로 광화문이고 유투브로를 통한 끊임없는 갈라치기 때문이다. 즉석 영어 통역이 필요한 것은 해외서의 송금도 크게 때문이란다. 

평가와 결론 

보수정당으로는 양에 안차는 보수와 노년세대는 남북한의 긴장국면에서 공산화를 두려워하는 이들로부터 전 정부를 이념화하여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는 것이다. 지금은 지지율이 하락에서 넘나드는 집권당에 끊임없는 추파를 던진다. 윤정부를 자신이 지킨다는 일념으로 민주당을 적대적 구도를 만들면서 생존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윤퇴진과 김여사 국조 촛불집회를 알아서 대항집회를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 힘이나 윤대통령으로써도 손절을 할 수 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는 그런 것을 이용할 뿐이지 막상 힘을 갖는 순간엔 같은 당으이 동지인 이준석, 유승민 쳐내듯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목사는 자기 목회를 일구고 대척점에서 중도와 비판적 관점에 서야 오히려 대접을 받는 다. 그리고 주의 종은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사명이지 멀쩡한 나라 망한다는 가짜뉴스에 편승하여 애국목회한다고 설치는 것을 좋아할 교회나 교인은 없다. 광화문에서 당분간은 여론의 조명을 받고 보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발언으로 재미는 보겠으나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다행히도 소강석목사가 주체적으로 서서 전광훈목사와 광화문에 조연으로 세우려는 압박과 회유에 응하지 않고 홀로서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한국교회나 사회를 위하여 큰 일이다. 서두에 사람이 무슨 일을 해서 공을 세우기도 하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아니 더 어려운 일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강석목사는 목회자로는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 분이니 어떤 비난과 압박에도 조급할 필요없이 가던 길을 가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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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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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어게인
(118.XXX.XXX.235)
인포데믹이 판을 치고, 그것이 진실인거 처럼 여겨져 어이없었는데..
논리정연하게 써주셔서 좋네요.

(2022-12-29 16:24:43)
울랄라야
(211.XXX.XXX.130)
전반적인 문제점을 잘 지적한 글인듯합니다. 비난을 퍼부어도 시원찮을 전광훈에 대해서도 감정이 아닌 팩트를 바탕으로 그의 파렴치한 행동의 극악성과 참담함을 논리적으로 잘 기록한 것 같습니다. 제발 정치의 단맛을 맛보고 거기에 올인한, 삯군과 같은 자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2022-12-29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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