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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굴욕적인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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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9  1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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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3.1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반일감정 불 붙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를 지원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대규모로 연대해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일제히 규탄했다. 먼져 NCCK(총무: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원용철)가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에 대해 7일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1464개 시민단체 모처럼 한 목소리 

이외에도 시민 사회 611개 단체(정의기억연대, 민족문제연구소,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민주노총 등)로 구성된 '역사정의와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7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긴급 시국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권에서도 참여했으며 전부 1464개 단체와 9632명이 동참했는 데 대표적인 인사로는 이만열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 함세웅 신부, 신경림·황석영 작가 등 각계 원로들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시국선언에서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땅에 떨어뜨리고, 국민의 아픔을 다시 짓밟으며, '식민지배는 불법'이라는 우리 헌법의 근본 질서를 스스로 훼손했다. 대법원 판결을 무력화하면서까지 가해자에 머리 조아리며 면죄부를 주었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감을 주고, 인권을 유린당한 일제 피해자들을 불우이웃 취급하며 모욕감을 안기는 2차 가해를 자행했다"고 규정했다.

이어 "실로 참담하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이처럼 본말이 전도된 백기투항 망국적 외교참사가 있었던가"라면서 "피해자들이 오랜 세월 투쟁해 쟁취한 법적 권리를 소멸시키고 강제동원과 청구권협정에 대한 최종적인 법적 판단을 무시한 굴욕적 해법이 검찰 출신 대통령과 검찰 출신들이 장악한 행정부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라고 했다.

이들은 또 "한국 전경련과 일본 경단련의 '미래청년기금' 조성이라는 후속 조치는 이런 치욕적인 상태를 가리려는 전형적인 물타기요, 미래세대를 식민화하려는 음모"라면서 "일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이 한반도 불법강점, 강제동원과 무슨 관계가 있으며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방안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일장기를 단 목사도 나와 

이와는 별도로 지난  3 . 1절 세종시 자신이 사는 아파트 배랜다에 일장기를 게양달아 이를 본 주민들이 충격을 받아 신고하고 전화와 항의 방문이 있었다. 이후 밝혀진 그 사람의 정체가 충격적인데 현직 목사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 기독교 풍토가 보수적인 것은 사실이라도 적어도 일제 36년간의 지배에서 가장 큰 피해자이면서도 항일에 가장 적극적인 단체였기 때문이다.

3,1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중에 반이상이 기독교인사들이라는 점과 일제에 의한 신사참배나 탄압으로 교회와 목사 장로 신도들의 희생이 가장 컸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에 해방후 이런 저런 친일 발언을 하는 이들이 있기는 하였으나 이 처럼 공개적으로 일장기를 단 경우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목사는 자신이 일장기를 내건 이유를 "화해와 평화의 상징" 이라고 설명했다. "(한일 관계가) 좀 우호적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 일장기를 게양했고요. 다른 집들도 태극기를 달고 함으로써 같이 일장기가 좀 어우러지는 상황을 저는 사실 생각을 했습니다. 뭔가 화해와 평화의 상징 이렇게 좀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정우 목사로 밝혀진 그는 세종시 호수공원 소녀상 앞에서 열린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소녀상 철거요구 집회에도 참석하여  소녀상을 "반일 적개심을 조장하고 한일 관계를 파탄 내는 흉물"이라고 공개 발언하며 일장기를 흔들어 댔다는 보도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이 목사의 신상을 조사한 결과 어느 신학대학을 나왔는 지는 불분명하지만 세중시서 교회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목사와 교회는 소속이 있는 데 이 목사는 해외 한인총회서 안부받았다고 밝혀졌다. 이런 돌출행동을 하고도 뉘우치거나 부끄럼없이 유명해진 것에 대해서 만족하는 투다. 일부 교단들과 그가 소속했다는 노회에서는 조사하여 제명을 한다는 소식이다. 보수적이라고 해도 너무 나갔다는 평인데 처가 집안이 일본인이라는 소리도 있다. 

   
                             * 일장기를 이번에 외부에만 단 것이 아니라 집무실에도 평소에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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