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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사회적 목회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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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6  22: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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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사역 다양화를 위한 정보 마당  

   
 

한국교회의 성장은 그야 말로 세계적인 자랑거리다. 그러나 그런 교회는 1%도 안되여 그런 목표만을 갖고 목회사역을 할 수 없다. 현대 목회의 사역의 장을 다양화하기 위한 연구와 고민을 하면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소개한다. 벌써 6번째가 되는 행사로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소장) 굿미션네트워크(한기양 회장) 크로스로드(정성진ㅉ 대표) 일터개발원(방선기 이사장) 등 4개 단체가 머였다.

오는 12일(금)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성수역 1번 출구 인근에서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직업 박람회’ 제6차 사회적 목회 콘퍼런스(포스터)를 개최한다. ‘목회자의 직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자비량(이중직) 목회와 신학, 일터신학, 비즈니스 애즈 미션(BAM) 등을 다루는 세미나와 저자 특강, 이중직 목회 사역에 관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사회적 경제, 운송과 판매, 농·축산업, 출판 및 서점 운영, 사회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소개하는 부스 30개가 마련돼 자비량 목회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고 한다. 관심분야를 참여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포스터에 있는 실무자에게 연락하고 회비를 납부하면 된다.

이 행사에 실질적으로 주관하는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조성돈 소장은 “교회는 교인들과 함께 세워져 가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교인들이 이중직 목회자들과 함께 사역을 분담하고,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가도록 연대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사명과 생존에서

이어 “일하는 목회자들의 자발적 플랫폼도 필요하다”며 “콘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이 일어나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새로운 출발점을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PCK에서도 이중직에 대한 헌의등에 힘입어 지난 107회 총회서 이중직이 최초로 교단 총회에서 허락되는 결과를 냈다. 

이제는 과거와 같이 성직자가 임대교회를 얻어 교회공동체를 통한 복음전도 사회봉사 사회기여만으로는 안된다는 고민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또 임지가 없어 모두가 개척교회만 할 수도 없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사명과 생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의 도전과 실험이다. 

결국은 이중직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받는 고객이든 소비자는 양심적이며 인간적인 면모를 느끼에 하면 그것 나름대로의 사회복음화의 한 방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논쟁은 여전하다. 전념을 해도 어려운 것이 목회사역이고 다니든 일도 그만두고 하는 게 신학이고 목회인데 병행이 과연 가능할까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읻가.

그러나 지금은 그런 논쟁이나 연구만 할 때가 아니다. 실천을 해보고 거기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극복하고 달라진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는 시는 하나님의 선교를 찾아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 는 의미를 문자적이며 지리적인 것으로만 받아드려서는 안된다.   

   
 

성락성결교회

한국에서는 다소 보수적인 교단 소속인 성락성결교회는 고 박태희목사가 지금으로 부터 60년전 뚝섬 공장지대에 설립한 가난한 교회였다. 그러나 2호선 지하철이 개통되고 지역이 변모하면서 성수동에서는 가장 큰 교회로 성장했다. 부흥사였던 박태희목사가 씨를 뿌리고 싹이 난 복음의 전진기지다.

이어 2005년 부임한 지형은 목사는 독일 보쿰대학교(Ruhr Universitaet Bochum) 에서 Dr. Theol. 교회사 및 교리사 전공)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로 성결교단 목회자로는 드물게 한목협등 개혁적인 목회자운동에서 활동한 분이다. 또 2021년에는 교단 총회장으로 피선되여 섬겼다. 교회 목회와 사회복음화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완벽한 교회의 모습을 찾는 곳으로 새로운 사역의 장을 넓히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 것은 귀한 일이다. 

주일에 한번 모이기 위하여 큰 성전을 지어놓고 문을 닫아 놓는 교회가 부지기수인데 대형교회들이 이런 장소를 제공하고 이런 사역에 동참하고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어우려져 대형교회들과 작은교회들간의 양극화와 소외감 그 간격을 좁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쿰대학은 독일 광산지대인 루르지방에 있는 특성답게 노동조합 협동대학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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