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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 15차 총회 한국 참가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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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3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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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의 이해 ‘프라팟에서 콜롬보까지’ 책자 번역 출판

   
 

NCCK 국제위원회(위원장:박원빈목사)가 주관한 모임이 지난 9월 12일(화) 오후 5시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는 오는 9월 말 인도 게렐라주 코타얌에서 열리는 CCA 15차 총회를 준비하면 참가자들과 관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모임이다. 특히 이날 지난 1950년 창립부터 최근까지 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을 기록한 책자(‘From Prapat to Colombo : History of the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Yap Kim Hao)를 국제위원회의 위촉을 받아 한강희목사(낙산교회)가 책자를 번역해 출판하는 날이기도 하다. 

압 킴하오 전 CCA 총무가 집필한 이 책은 아시아기독교사회운동사(1957년~2015년까지의 CCA 총회 역사와 주제 , 아시아 선교신학 의제)로 아시아 에큐메니칼 리더쉽 및 정책을 다루며, 20세기 중반 아시아의 탈제국주의 흐름이 본격화된 시기부터 20세기말까지 변화하는 아시아 상황 속에서 CCA에 속한 아시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응답하며 헌신해 왔는지 그 역할과 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좌로 부터 한강희 목사 안재웅 박사 박원빈 목사

행사 진행은 박원빈 국제위원장 

이 날 모임을 주관하고 사회를 본 국제위원장 박원빈목사는 장신대 재학시절 짐바브웨서 열린 하라레 WCC 총회에 25년전 참석했을 때 안재웅박사의 지도를 받은 일을 회상했다. 자신도 이 때 부터 에큐메니칼신학과 운동에 관심을 갖고 '한장협' 에 참가하고 소망교회 부목사를 지낸 후 서울노회 약수교회 위임목사로 시무중이다.

   
                                                      * 영상으로 인사하는 CCA 본부의 문정은 목사

지난 번 취임한 신임 김종생 NCCK 총무도 큰 행사에 인사와 환영의 말씀을 나눴다. 그리고 CCA 본부가 있는 치앙마이에서 국장으로 근무하는 문정은목사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했다. 또 지난 11차 독일 칼스루에 WCC 총회에서 한국 중앙위원으로 선출된 감리교단의 박도웅목사의 인사와 PCUSA 이은주목사등을 소개와 인사를 나눴다.

   
 

첫 발표자 안재웅박사(CCA전 총무)로 현존하는 가장 존경받는 원로로 소개했다. 안 박사는 아시아 최초의 교회라고 할 수 있는 인도의 게렐라주 코타얌에서의 총회는 뜻깊다고 하면서 인도는 예수님의 12제자중 하나인 도마가 와서 세운 첫 교회로 당시 주후 324년에 열린 니케아회의 부터 참가한 역사가 있음을 소개했다. 또 WCC가 세워진 것은 1948년 화란의 암스탤담이지만 이미 그 이전인 1921년 세계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의 모임인 IMC 이후 23년과 25년에 조직된 Life& Work와 Faith And Urder라는 3 단체가 주축이된다.

그러나 두 단체는 처음 부터 WCC 창립에 함께 하지만 IMC는 1961년 인도의 뉴댈리 총회에서 흡수 통합되여 국제위원회의 전신이 된다. 1948년 창립 총회시 영쳐치(피선교 국가교회)7개국의 대표가 참석을 하는 데 한국의 윤치호가 참가하였고 CCA 도 창립시 부터 한경직목사 강원용목사등 한국교회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처음 부터 함께 했다는 것이다.

또 당시 WCC 창립 대회 초청받은 아시아의 대표들은 백인 일색의 모임에 주눅들지 않고  피선교지에서의 선교 현일을 소개하며 그들의 우월주의와 재정의 비공개등에 대하여 발언하므로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작은 나라의 한줌에 불과한 교회였지만 주체성이 뚜렸한 선배들의 정신을 배울 필요가 있음을 소개했다.   

   
 

두번째 발표자 한강희목사는 기장 교단 낙산교회(고 강문규목사 등이 창립)의 담임목사로 한신대서 강의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에큐메니스트로 CCA 역사에 정통한 학자로 불리운다. 박사 학위 논문으로 CCA을 배경으로 썻을 정도로 관심이 깊고 이번에 귀한 책의 번역도 맡았기 때문이다. 

   
 

이날 참가자중에는 대만 출신으로 장신대를 졸업하고 PCK에서 안수를 받은 담안유목사가 번역에 참가한 중국기독교사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이 책은 얼마전 장신대 출판국에서 냈는 데 전 총장 임성빈목사도 함께했다.

중국은 비록 사회주의권이기는 하나 여전히 교회가 존재하고 WCC회원이기도 하며 숫자적으로는 가장 크고 역사가 있기에 부정하거나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장신대를 중심으로 중국기독교 관련 책자을 소개했다. 또 한책의 번역자 김종구목사도 함께 했다.

그는 서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일찌기 홍콩의 애국기금회(AMITY 재단)의 실무자를 지냈다. 윤신영목사도 중국교회에 관심을 갖고 이 책자들을 번역하는 데 편집자로 참여하였는 데 이 날 모두 오랜만에 만났다고 소개했다

   
                               * 좌로 부터 번역자 담안유목사와 김종구목사(전 AMITY실무자) 윤신영목사(중국기독교사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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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39.XXX.XXX.150)
기장이 주도하는 용공성 정책을 벌이고 있는 에큐메니칼 운동에 예장이 참여한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예장은 지그미라도 하루 속히 에큐메니칼 운동과 손절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메시지를 단호하게 거부해야 한다.
(2023-09-28 08: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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