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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개신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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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5  1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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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주관으로 제주에서 

   
 

NCCK, 총무 김종생 목사)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학중 목사)가 주관하는 제주 4.3 연구 세미나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제주4・3평화교육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고희범)과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이는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5차 학술심포지엄 “개신교 제주4・3 연구의 새로운 모색”을 일환이다. 

NCCK는 2018년 이홍정 총무 시잘 제주4・3평화재단과 MOU를 맺고 제주4・3을 온 국민이 공감하는 역사를 세우는 일에 함께 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회는 손승호 국장(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이 하며 * 기조강연으로 "4・3 진실규명과 종교계 활동" 양조훈(제주4・3중앙위원회 위원, 전 4・3평화재단 이사장) 한다. 

* 초청강연으로는  제주 천주교회의 4・3 인식과 역할, 박찬식(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관장, 전 제주4・3연구소장) 2, 불교계 제주4・3 피해 연구 현황과 과제, 한금순(제주대학교 사학과)가 타종교 대표로 참여한다. 

* 발제 1, 4・3사건 속의 개신교, 김인주(제주 봉성교회 담임목사), 오승학(평화를위한그리스도인모임 대표) * 발제 2, 제주 4・3 연구의 현황과 과제, 고민희(연세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고지수(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선임연구원)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주진오(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명예교수,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를 좌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한국 개신교의 제주4・3 연구와 운동의 현황과 과제를 살피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나아가 일반과 이웃종교(불교, 천주교)의 제주4・3 연구와 운동을 경청하고, 폭력과 학살, 그로 인한 대립과 논쟁의 현장에서 화해와 상생, 평화를 위해 개신교를 비롯한 종교계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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