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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교수평의회 성명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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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8  2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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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 사퇴주장, 지금으로 충분해 

현재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여론은 몇주사이에 급변하고 있는 데 첫 보도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매체 운영자들에 대한 선입견으로 보도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들이 있었고 전개방식도 과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때는 동정론이라도 있었는 지 몰라도 지금은 대중들의 사냥몰이가 시작되 누가 더 강하고 깊게 물어 뜯느냐? 는 경쟁이 된 감이 있다.

현재 총회에 직면한 이 문제의 해법에 대하여 나는 김의식 총회장이 내야 한다는 입장인데 먼져 낸 입장문에서 밝힌 대로 ”차기 총회준비를 위한 제반 업무를 부총회장에게 위임코자 합니다“  라는 말을 재확인 하기 바란다. 이는 아직은 이 문제에 대한 고발이나 조사, 기소가 되지 않았기에 누구도 강제할 수 없고 본인이 자진해서 결단하면 그나마 어떤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대로 버티다가는 죽도 밥도 안될 것이다. 

총회장은 지금 출국후 나온 5인 총회장 정책자문단의 고언에도 묵묵부답이고 소망교회 발 총회 장소 조건부 허락 문제가 나왔어도 침묵중인데 그렇게 하면 자신의 짐을 현 총회 임원회 특히 김영걸 부총회장에게 못할일을 하는 것이다. 오는 7월 초순 해외 일정을 줄여 입국한지만 이런 식으로는 들어와도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차라리 해외있던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교단 밖의 목회자단체로 우리교단과 합동총회 등 13개 교단 목회자들이 가입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도 우리교단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사생활 논란으로 시작된 일에 대하여 입장문을 28일에 발표하였는 데 역시 총회장직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퇴냐 직무정지냐?

직무정지나 배제란 임기는 보장되는 것이지만 모든 업무서 손을 놓는 것이다. 현재 김의식 총회장은 자신이 낸 입장문 대로라면 남은 고유업무라는 해외교단 방문을 제외한 모든 것은 이미 부총회장에게 이양된 셈이다. 그러나 마지막 총회서의 역할은 언급이 없었자먼 아마 총회개회와 총회장직 인수인계에 대한 미련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만신창이가 된 총회장이 사람이라면 과연 성의를 입고 전 총회장들을 뵐 낮이 있는 지와 강단에 설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렇게 되면 국내 뉴스 초점이 될 것인데 거기까지 나와서 망신을 더 자초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옛말에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매한가지라는 말이 있는 데 지금  그런 모양세다.

사퇴냐, 이선후퇴냐? 중 임기를 마치지 못하는 것은 사퇴이고 직무 이향은 총회장 직만 유지하는 식물 총회장을 의미한다. 그러나 둘 다 시간이 가고 제기된 원인이나 문제가 해소가 되면 오명을 벗거나 명예회복을 받을 수는 있어 보인다. 그러나 자금은 이선후퇴 같은 것은 물건너갔고 사퇴외에는 해법이 없다.

그간 기윤실이나 교회개혁실천연대에서 처음 나온 퇴진론도 시민운동체가 지적하는 윤리적 비판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후 나온 6개 목회자단체나 장신대 02-24학번까지의 성명서와 지난 24일에 나온 장신대 학부 동문회 성명서는 사정이 다르다. 모두 교단의 구성원들이고 목회적으로나 노회적으로 중진들도 있기 때문이며 자신은 이들의 치리장이기 떄문이다.

그런데다가 전국 69개 노회장들 모임인 전노협에서 7월 4일에 100주년에서의 기도회와 성명서 예고를 하고 있어 이 때 어간으로 총회장에 뉴스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문제로 촉발된 문제는 그 원인이 제거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어 장신대 동문회황 현재 가치 학우회의 대표들 연서명 성명서까지 나와 현재 교단 직영 신학대학을 대표하는 이들까지도 총회장 사퇴를 기정사실화한 셈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28일(금) 장신대 교수평의회에서 성명서가 나왔다. 학교 홈피에도 게재가 되었는 데 내용을 보면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 지금 교단이 고심하는 문제를 교수들까지 나서서 무슨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다. 교수들이 교단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낸 것은 이단사이비 해제 반대와 김철홍교수의 막말 파동,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반대, 임성빈 총장 연임 을 둘러 때 외는 거의 없었다.  

교수들 언행은 신중해야 

교수들이 왠만해서 교단 현안에 이렇게 목소리를 낸 것은 유감천만인 것이 내용적으로나 효과면에서 아무 도움도 안되고 총회장 관련 정보나 상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 아닌 가 한다. 지금은 김총회장에게 모두 사퇴를 요구하는 모양세이고 교단 임원진이나 노회장, 목회자들도 다 같은 주장을 하는 판에 교수들 까지 나설 필요가 있을 까 하는 판단 때문이다.

교수라면 많이 배우고 생각이 깊은 분들로 현안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한 뭔가 해법을 제기하는 것도 아니고 식상하다는 느낌이다. 지금 여론은 총회장의 자진사퇴 요구가 기조이기에 여기에 힘을 보태는 것도 아니기에 총회장으로 오판하게 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지적이다. 일부 언론들이야 총회장을 옹호하던 뭘하던 자기 보이스를 내는 것은 자유이나 교수들은 그래서는 안된다. 

그러나 총회 직영신학대학을 대표하는 것인 장신대 교수 평의회가 이런 식의 논리를 갖고 교단 일에 성명을 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모르나 이름 값을 하기에는 역부족 문서란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으며 ㅈ다른 총회 직영신학대학으로 펀질까 걱정이라는 말들이 많다. 즉 당신들 학교 일이나 잘하라는 의미다. 

성명서 언급한 1-3번의 인식 오류

1, ”김의식 총회장은 자신에게 제기된 불륜 의혹의 사실 여부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 라고 하는 데 이 말이 무의미한 것이 이미 사과를 했고 그 정황에 대해서는 사법적 심사를 청구하였다는 말을 했기에 더 이상 말은 필요가 없다. 

2. “총회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라는 데 지금은 도의적이고 윤리적인 차원에서 총회장직을 사퇴하라는 주장이 나왔는 데 진상조사 하자면 결과 나올 때 까지 그 직을 유지한다는 것인데 그건 거꾸로 가자는 것이다. 

3. "제기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김의식 총회장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 회개하고, 즉시 교회와 교단의 모든 직위와 직무에서 물러나야 한다" 라는 요구도 교회와는 이미 총회장 임기 종료후 사임을 전제로 하고 있고 총회 장소 선결조건로 부각되었고 자진사퇴에 대한 분위기가 대세인데 회개는 본인이 하는 것이고 직무 배제는 치리없이 과연 누가 할 수 있다는 것인데 답해보기를 바란다. 

결론과 평가

고사에 활계우도(活鷄牛刀) 라는 말이 있는 데 “닭잡는 칼과 소잡는 칼은 다르다“ 라는 뜻이다. 필자는  지금 우리 총회의 난제 해결은 김의식총회장 본인이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사퇴가 해법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타인이 이를 강제할 수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자진 사퇴해야 기회가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임계점을 넘으면 그대로 끝이다.  총회장이 무엇이고 어떤 자리인가? 존경받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직능으로 버티는 총회장직은 의미가 없다. 지금 이 나라 꼴을 보면 알 것이다.

따라서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비난은 윤리적인 것이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있는 자기 방어와 보호를 전제로 한 법률적인 것은 그이 인권문제다. 그러나 회중은 그가 공직자이기에 윤리적인 부적절함을 이유로 책임을 지적하고 비판할 수 있다. 그것 조차 안하고 못하게 하는 건 안된다. 따라서 일단 회중의 요구를 수용하고 앞으로 사회법에서 오해와 짐을 벗는 다면 얼마든지 권리구제는 받을 것이다. .

다만 우리가 총회장인점을 유의하여 언어도 그렇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지 토끼 몰이식으로 할 일은 아니다. 최고 지도자로 명예롭고 질서 있게 무엇인 최선인지를 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 범인들에게나 하는 개나 소나 씹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장신대 평교수회 성명서와 용어에 문제가 있고 내용적으로도 총회 내 단체들과 안맞는 그런 입장문으로는 시간 낭비라는 지적을 한다. 

일부언론에서 용서를 하자면 죄없는 이가 돌을 던지라는 등 설교를 하고 비교할 바 안되는 사건이나 과거 인물이나 사건과 비교하는 데 그것도 억지가 될 수 있다. 지금은 우리가 범인의 죄과를 다루고 판단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목회 현장에서 죄짓고 회개하는 한 영혼을 대하는 자리도 아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우리교단의 수장으로 인하여 입은 성총회의 이름이 실추된 것을 만회하자는 것이다.

지금은 김의식목사 개인의 신앙관이나 인권 억울한 문제등을 모두 고려할 시간이나 상황이 아니라 공교회인 총회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하여 부적절한 사람과 상황에 놓인 것만으로 공인으로의 김의식 총회장에게 사퇴를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 교단 총회장 의혹에 대한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평의회의 입장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디모데전서 3:1)

우리는 최근 불거진 본 교단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과 총회의 안일한 대처에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이는 한 사람의 일탈이 아니라,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모든 성도와 목회자들의 노력을 물거품이 되게 하는 과오이며, 하나님과 교회를 조롱거리로 만드는 일이다. 지금은 변명 대신 회개가, 안일한 대처 대신 철저한 조사와 후속 조치가, 잘못의 반복이 아닌 예방이 시급한 때이다.

본 교단의 헌법에 따르면, 목사는 “모든 교인의 모범이 되어 교회를 치리하는 장로”(5장 제24조 3항)이며, “그리스도의 설립한 율례를 지키는 자인고로 하나님의 도를 맡은 청지기”(5장 제24조 6항)이다. 이처럼 목사는 ‘교인의 모범’과 ‘그리스도의 율례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총회는 본 교단 ‘최고의 치리 회’(12장 제83조)이며, 총회장은 말씀을 지키는 본을 보여야 한다. 따라서 최근 불거진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교회의 헌법과 성경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본 교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하는 사건이다. 이에 우리는 작금의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기에, 애통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김의식 총회장은 자신에게 제기된 불륜 의혹의 사실 여부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

하나,총회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하나,제기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김의식 총회장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 회개하고, 즉시 교회와 교단의 모든 직위와 직무에서 물러나야 한다.

하나,총회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총회장직 및 총회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

                      2024년 6월 27일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평의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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