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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 교회협 에큐메니칼 원로 초청 오찬모임WCC 준비과정 우려…‘NCC가 주도해야’ 조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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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3  0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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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맞이 교회협 에큐메니칼 원로 초청 오찬모임
WCC 준비과정 우려…‘NCC가 주도해야’ 조언도
 
 
 에큐메니안 기사
 

   
▲ 10일 정오 정동 달개비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에큐메니칼 원로 초청 오찬모임이 개최됐다.ⓒ에큐메니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어버이날을 맞아 에큐메니칼 원로들을 초청해 오찬모임을 가졌다.

이해동 목사 박경서 박사 박상증 목사 백도웅 목사 정철범 신부 박경조 신부 김재열 신부 문장식 목사 신경하 목사 안상님 목사 차선각 목사 등이 참석했고 김근상 NCCK회장과 김영주 총무를 비롯한 NCCK 직원들이 원로들을 맞이했다.

모임은 김근상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정철범 신부의 기도와 참석자 소개, 김근사 회장의 인사말, 김영주 총무의 교회협 소식을 간단히 전했고 이후 대화와 함께 오찬을 이어갔다.

김영주 총무는 61회 실행위원회와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결과와 국정원 선거개입 진상규명 활동, 평화열차, NCCK 팔레스타인 평화 심포지움 등 현안에 대한 활동을 보고했다.

이후 오찬을 진행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원로들의 관심은 WCC 부산총회에 대한 것에 몰렸고 원로 대부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총회 준비과정을 우려스럽게 평가하고 있었다. 박경서 박사는 ‘그간 9차례 WCC총회를 진행해왔지만 총회 준비 주체는 항상 개최국 NCC였다.’며 NCCK가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총회 준비과정을 주도해 가기를 바란다고 조언했고 박상증 목사도 WCC회원교단 총무들이 보다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영주 총무와 김근상 회장이 원로들에게 NCCK 버튼을 달아 주고 있다.ⓒ에큐메니안
   
                                                       참석자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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