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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건설을 지원하는 모임 서울 방문日本基督教団 京都敎區 牧會者 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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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8  14: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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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기독교단「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건설을 지원하는 모임 서울 방문

20년간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와 교류하며  활동한 日本基督教団 5委員会 가 그 활동을 마무리하고 모은 성금을 전달하기 위하여 한국에 온다. 이번 방문에는 일본기독교단에서 다니구찌 히토미(谷口ひとみ) 외 5인 위원(아리모리 와카다 교육주사, 나카이 와사코 위원, 치바 노부요시 목사, 히구찌 요우이찌 목사와 재일대한기독교회 이상경 목사가 함께 했다. 이들은 12일(수) 오전 NCCK을 방문하여 총무 김영주 목사와 김혜숙 양성평등위원장를 만났다.

이어 매주 수요일에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정대협 1,078차 항의 집회에 참석하여 100만 엔(약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모임은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 것을 계기로 결성된 이 모임에서 1996년부터 지금까지 총 2360만 엔(약 2억 8300만 원)을 정대협에 후원했고 정대협은 이 중 600만 엔(약 7200만 원)을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 건립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의 정대협 수료집회중 중앙(히토미상과 왼쪽 통역하는 이상경 목사)

1.발족과 경과
1995년11월, 일본기독교단 가운데 5위원회(*)가「전후보상을 요구하는 5위원회 연락회」로 처음 발족
*사회위원회,야스쿠니 천황제문제정보센터, 재일 일한연대특별위원회, 성차별 문제특별위원회, 부락해방센터. 그 후, 교육위원회가 함께하여 6위원회로 개편 되여  2003년10월「전후보상을 요구하는 6위원회연락회」의 과제를 계승한 연락회로 활동을 이어가다.  그후  2010년 4월「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건설을 지원하는 모임으로 하여 활동을 하여왔다.   

 2.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국방문

1996년3월, 5위원회 유지 10인이 비 공식으로 한국을 방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한국여성연합회, NCCK 관계자와 회담. 정대협에서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을 받아들일 것을 확인하였다. 

3.활동(주요 핵심 사항)  

(1)일본군「위안부」피해자 여성에 대한 국가사죄국가배상 실현을 위한 요구에 관한 활동.
(2) 모금 활동

제1기 한국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를 통해 한국의 일본군「위원부」피해자를 지원하는 모금 활동. 일본기독교단 상의원회(常議員会)에 「군대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해 교회「평화 성일」 석상 헌금을 들이는 건을 제안하고 가결. 전국 교회에 10년간 모금(1996년-2005년)을 알리고 호소하다. 10년간 총액 1,760만엔을 송금하다.

제2기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건설지원모금 활동(2006년-2012년) 그후 6년간 총액 500만엔을 송금했으며 이번 (2013년 6월 11일)에 100만엔을 전달할 예정.

(3)홍보 책자「해야할 일을 하며 살고 싶다」를 연 2회 발행.   「자료 복각판1,2(책자 합본)」

4.활동 평가와 과제

(1) 일본기독교단은 전후의 활동 가운데 「교회와 국가」문제를 자신의 과제로 하여 왔으나, 국가에 대한 「성의 착취」과제에 대해서는 1990년까지 심도있는 활동을 하지 못하였다. 1991년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 증언과, 일본국의 사죄와 전후배상을 요구하는 재판 제소로, 우리들은 문제의 중대성을 깨달고, 활동을 모색하는 가운데 「전후보상을 요구하는 5위원회연락회」를 발족하였다.

복수의 위원회가 공동 으로 활동하는 것은, 지금까지 일본기독교단에서 없었던 일이다. 이와 같은 활동은 「위안부」문제가 민족차별, 여성차별, 천황제문제등이 얽혀서 생긴 문제였다는 것을 깨달고, 또한 1988년에 일본기독교단에 성차별문제특별위원회가 설치되어, 성차별 시점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가능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2)그러나 이 활동은 결코 순조롭지는 않았다. 일본기독교단의 보수반동화는 2000년 초, 구체적인 과제에 대하여 활동을 하는 위원회 폐지로 몰고 갔다. 그 영향으로 우리들의 「6위원회」는 활동 주체 위원회를 잃는 사태가 되었고, 변칙적인 형태로 활동을 지속하게 된 것은 유감이다.

(3) 활동은 일본기독교단의 정식 위원회로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유지 회원에 의한 활동이 되었지만, 모금 해 준 많은 전국 교회와 개인은 우리들의 활동을 변함없이 지원해 주었다. 이 경험을 다음 활동으로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다.
   
     홍보 책자「해야할 일을 하며 살고 싶다」를 연 2회 발행.   「자료 복각판1,2(책자 합본)」

                                                      (文責:谷口ひとみ, 번역 : 이상경)

日本基督教団「戦争と女性人権博物館」建設を支援する会 

 1.発足と経過 

   1995年11月日本基督教団の中の5委員会(*)で「戦後補償を求める5委員会連絡会」発足 
 *社会委員会、靖国・天皇制問題情報センター、在日・日韓連帯特別委員会、性差別問題特別委員会、部落解放センター。その後、教育委員会が加わり6委員会となる。 

  2003年10月「戦後補償を求める6委員会連絡会」の課題を継承する連絡会に活動を引き継ぐ。 
 20104月 「戦争と女性人権博物館」建設を支援する会に活動を引き継ぐ。    

2.活動を始めるにあたっての韓国訪問 

1996年3月5委員会の有志10人が非公式に韓国訪問。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韓国女性連合会、NCCK関係と会談。挺対協にハルモニへの募金を受け入れてもらうことを確認した  

3.活動 

   活動の柱として 
        (1)日本軍「慰安婦」とされた女性への国家謝罪・国家賠償の実現への要求に関する活動。
        (2)募金活動 
      第1期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を通して韓国の元「慰安婦」を支援する募金に取組む。常議員会に  軍隊慰安婦」の問題解決のために教会における「平和聖日」の席上献金をささげる件」を提案して可決。全国の教会に10年募金(1996年~2005年)を全国の教会に呼びかける10年で総額 1,760万円を送金した。 

第2期 「戦争と女性人権博物館」建設支援募金として取組む(2006年~2012年)。      
6年間で総額 500万円を送金、今回(2013年6月)に100万円を届ける予定。
 (3)リーフレット「なすべきことをなして生きたい」を年2回発行 

[資料 復刻版1、2(リーフレット合本)] 

 4.活動の評価と課題 

   (1)日本基督教団は戦後の歩みの中で「教会と国家」の問題を自らの課題としてきたが、国家による「性の搾取」の課題については1990年まで取り組みを深め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1991年に日本軍「慰安婦」とされた金学順さんが名乗り出て、日本国の謝罪と戦後賠償を求める裁判が提訴され、私たちは問題の重大性に気付き、取り組みを模索する中で「戦後補償を求める5委員会連絡会」を発足させた。複数の委員会が共同で活動することは、それまでの日本基督教団にはなかったことであった。そのような活動が可能になったのは、「慰安婦」問題が民族差別、女性差別、天皇制問題などが絡み合って起きた問題であったこと、また1988年に日本基督教団に性差別問題特別委員会が設置され、性差別の視点をも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とにある。 

(2)しかし、活動は決して順調ではなく、日本基督教団の保守反動化は、2000年初頭には具体的な課題に取組む複数の委員会を廃止へと追い込んだ。そのために私たちの「6委員会」は活動主体の委員会を失う事態となって、変則的な形で活動を続けることになったことは残念である。 

(3)活動は、日本基督教団の正式な委員会から、最後には有志のメンバーによって遂げられることになったが、募金に応じてくださった全国の多くの教会・個人は私たちの活動を変らず支援してくださった。この経験を次の取り組みにぜひ生かしていきたい。 

(文責:谷口ひと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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