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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찬양을 세상 밖으로 나가서 하고 싶습니다.<음악과 현실 사이에서 5>
고성휘 집사  |  (고영근 목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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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4  2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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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러한 찬양을 세상 밖에서 하고 싶습니다.

                                                                   
 고성휘 집사 (고영근 목민 연구소)

이제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마칠 때가 다가옵니다.   나이가 들었는지 생전 느끼지 못했던 힘듬이 있었시요. ㅠㅠ

맥추 감사절 특별찬양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준비한 엘리야. 

누군가 하나님 대신에 또 바알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했더니돈과 부를 믿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했더니 세상 권력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덧 돈과, 부와, 세상 권력은 거대한 바알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 모두 은혜를 갈구하나

삭막한 세상에서 은혜에 목말라 있고사랑을 갈구하나

무관심한 세상에서 사랑에 목말라 있고

정의를 갈구하나 폭압적인 현실과 불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외치는 자 많으나 이단의 수렁에 빠지는자 허다합니다.

사방에서 악한 영이 우리를 삼키려고 달려드나이다. 

주여, 우리 기도를 들어 응답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이 땅과 세상과 자연을 기억하라.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은혜와 자유를 기억하라.

그 은혜 속에서, 그 자유 속에서 흔들리지 말아라.

 

하나님만 믿고 따르라. 세상 것을 우상으로 섬기거나 두려워 하지 말아라.

오로지 살아계신 주 하나님을 바라 보아라. 그 하나님이 주신 은혜만을 갈구하여라.

분별하여라. 그리고 그 은혜를 감사하여라.

 

총 9곡을 선정하여각각의 곡에 해설을 위의 내용으로 붙였습니다.

사진과 그림과 영상과 음향효과(비를 내리시는)를 곡에 맞도록 짜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끝으로 에효. 이젠 새로운 일들을 향하여 달려 가려고 합니다.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찬양하면서 나름의 스토리를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옛날의 곡을 오늘에 되살려의미가 공유되는 찬양이었음 좋겠다 싶었습니다.

 

찬양하면서 우리를 되돌아 보는 찬양이었음 좋겠다 싶었습니다.

찬양하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는 찬양이었음 좋겠다 싶었습니다.

찬양하면서 우리의 나태함도, 신앙적 결단도 하게 하는 동기가 되었음 좋겠다 싶습니다.

 

문제는 찬양을 어찌 잘부르느냐? 에 있을지라도

그것에 연연해하지 않고 오늘의 우리를 되돌아 보는데

얼마만큼 정성을 기울였나를 반성하는 찬양이었음 좋겠습니다.

 

이제 그러한 찬양을 세상 밖에서 하고 싶습니다.

 이런 상상을 해 봅니다. 교회에 차고 넘치는 인적 자원.

 이 많은 인적 자원을 왜 교회에다 가둬두는 걸까요?

어차피 인원이 그리 많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교회 건물에 비해 성가대 인원수도 많고 그 인원수에 마이크까지 등장하니 그 사운드가 뭐...

가히 장난이 아닙니다.

 

성가대의 인원수를 반으로 줄이면서 나머지 인원은 지하철 역에서, 거리에서 찬양하는 것이지요.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런거 걸어놓지 말고요. 꼭 찬양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우리는 음악을 참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어디든지 음악이 흘러 나오면

듣기를 원하고같이 흥얼거리기도 하며 가던 길을 멈추지요.

 

지하철역에서 섹소폰을 부는걸 보셨나요?

길거리에서 걍 엠프갖다놓고 노래부르면 사람들이 빙 둘러 앉아 있는걸 보셨나요?

이렇게 음악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넘쳐나는 교회의 음악인들이 좀 나와서 음악을 연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꼭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해야 하나님이 칭찬하시나요?

하나님이 교회 안에만 계시는게 아니라면 밖에서 부르는걸 더 좋아 하시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관심은 어차피 교회가 아니라 세상인데 뭣하러 교회에 옹기종기 모여 있을까요?

왜 일까요?

 1. 자신이 없어서

2. 하나님이 세상에 관심갖는게 질투나서

3. 밖으로 나가면 사탄한테 잡힐까봐? (그 정도의 믿음이 없다면....)

4. 우리끼리 자랑해보려고

5. 사람들이 보는게 창피해서. (그럼 성가대는 왜 하나?)

6. 하나님의 관심은 내 관심이 아님.

7. 하나님 힘들게 해서 관심끌려고.

8. 미련하고 악한 종이 되면 어떤 벌을 받나 궁금해서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우리는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너 왜 오늘 예배 안드렸어?이렇게 물으실것 같죠?

아니요.  너 왜 오늘도 교회에 쳐박혀 있어?  하고 하나님 한탄하십니다.

 얘덜아.  제발 나와라. 내가 준 탤런트 교회에 묻어두지말고

나와서 최소한 이자놀이라도 해라.

 에궁.

하나님 최종결산 하시기 전에 빨리빨리 밖으로 나와서

하나님이 주신 탤런트 불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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