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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임원회 한기총 탈퇴하기로 결의현재 파송 위원들 전원 소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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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20  1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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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임원회 한기총 탈퇴하기로 결의

현재 파송 위원들 전원 소환키로

한기총의 가장 큰 지분을 갖고 있는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지난 18일 비공개 임원회를 갖고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결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미 길자연 목사(한기총 전 회장, 왕성교회 원로)가 총신대 총장이 되면서 17일 한기총의 모든 공직을 전격 사임한다(이유는 한기총의 이해할 수 없는 이단 해제)고 발표한바 있다.

그런데 합동 임원회에서 마저 한기총 탈퇴를 결의한 것은 3번째로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한 홍재철 목사의 한기총내 입지가 곤란해질 전망이다. 합동총회 임원회가 한기총 탈퇴를 결의한 주요 원인은 이단 해제와 관련해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한기총이 지난 17일 실행위원회를 통해 박윤식 목사(평강제일교회 원로)를 해제한 것이 결정적인 것으로 보여지지만 그것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홍재철 목사는 합동측이기는 하지만 주류가 아닌 무인가 신학교를 나와 합동측으로 교단 세탁을 하였는데 한기총 활동과정에 길자연 목사와 하나가 되여 교계의 인물로 등장을 하게 되였다.  합동측의 서기 김영남 목사는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하고 총회실행위에 상정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한기총에 파송된 위원들도 전원 소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재철 목사의 신분도 총회 임원회나 공천부에서 파송하거나 추천한 위원이 아니고 개인자격을 나가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전한다.  그런데 19일(목) 오전 홍재절 목사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예장합동측 탈퇴 관련 특별 기자회견" 을 열고 자신이 소속한 교단인 합동측을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이는 예장합동 임원회가 이단 해제로 물의를 빚은 한기총을 탈퇴하겠다고 결의한 지 하루만이다.

그는 "예장합동이 제 역할을 하지도 못하면서 자기들이 할일을 한국교회로 돌렸다. 선한 자를 죽이려고 하는 합동 측에 더는 머물러야 할 이유가 없다" 고 하면서 이 탈퇴는 개인적이지 아들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넘긴 경서교회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했다.  교권주의에 물들었다고 합동교단을 비판하며 97회 총회장을 역임한 정준모 목사의 노래방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사건을 교권주의로 덮은 예장합동이 한기총이 하는 일에 간섭할 자격이 없다고도 했다.

길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에 재임할 때, 최삼경 목사를 교회사의 극악한 이단자로 규정하고, 장재형 목사를 이단성이 없다고 했다" 면서 예장합동은 이런일에 답을 해보라고 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예장통합과 합동 등 주요 교단들이 탈퇴한 한기총이 교계를 대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홍 대표회장은 "예장통합이 한기총을 탈퇴한 것은 길자연 목사의 부정부패 때문에 탈퇴한 것" 이라고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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