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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 총회 '세월호 참사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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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2  0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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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K  총회  '세월호 참사 위한  프로그램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한달이 되여 간다.  그러나 그 사고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사고의 수습과 구조을 맡은 이들과 정부당국의 대응에 절망하는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의 답답함이다. 이에 사고 학교인 단원고가 자리한 안산지역 학부형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한 정신적 심리적 치유와 회복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안산지역 교회연합회가 주최하고 본 교단이 후원하느  '세월호 참사 정신적 외상 극복을 위한 세미나' 가 12일 화요일과 17일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안산제일교회(고훈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총회 세월호 참사극복지원대책 본부(본부장:김동엽)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안산지역의 모든 목회자와 교회학교 및 학교 교사,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총회 대책본부는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희생자들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생존자, 지역사회 주민들, 그리고 전 국민이 집단적 외상으로 인하여 슬픔과 고통 속에 있다" 고 진단하고 이번 세미나를 정신적 심리적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가족들이 상담은 커녕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인데 너무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이윤주 박사(정신과 전문의ㆍ이화여대 겸임교수)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및 장애에 대한 의미 이해'를 주제로, 오성춘 목사(광장교회ㆍ전 장신대 교수)와 홍인종 교수(장신대)가 '세월호 참사에 대해 목회자로서, 교사로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목회적 돌봄의 접근)'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및 장애로 나타나는 유형별 증상과 자살예방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주제로 유형별 증상을 김정선 박사(정선심리상담소장ㆍ전 한일장신대 목회상담학과 교수)가, 자살 예방을 유영권 교수(연세대학교)가 진단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및 장애(PTSD)의 심리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심상권 박사(한국전문심리치료원장)가 강의한다.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 촉구를 위한 특별강연회도 열려
   
 

또 이와는 별도로 총회 인권위와 사회문제대책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시국강연회가 5월 13일(화) 오후 2시 안산근로자 쎈타에서 열린다.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 촉구를 위한 특별강연회" 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에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 추구를 위하여 "민군 합동조사 위원" 으로 참여하였고 이 문제로 법정투쟁을 하고 있는 신상철 대표, 이번 세월호 사건의 진실 규명에 앞장서고 있는 뉴스타파의 이상호 기자와 단원고 희생자 학생 가족중 한분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여 있는 데 세월호 사건의 원인과 과정 그 결과를 알아보는 보기드문 행사가 될 예정이다.  그외에도 재난안전연구소 위원인 김겸훈 교수(한남대)와 최남희 교수(서울여대)가 ‘정부의 세월호 참사 대응에 대한 성찰’ 을 '종교적 관점에서의 분석은 정동섭 교수(전 대전침신대) 도 강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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