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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맞서지 않는것은 악을 돕는 것이다!!악의 평범성 : '착한 중립'은 무책임이고, 때론 범죄가 될수도 있다.
이원돈 목사  |  부천 새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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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6  16: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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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에 맞서지 않는것은 악을 돕는 것이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약 15년 후, 나치 친위대 대령 '아돌프 아히히만'이 아르헨티나에서 체포 되었다. 그리고 그는 1960년 62년 국제 전범 재판을 받았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가?"  라고 사람들이 말했다. 그러나 아돌프 아히히만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나치 친위대의 장교로서 상부의 명령을 받고 청소한 것이다.

 

나는 죄가 없다. 군인의 신분으로서 충성한 게 무슨 잘못이냐는 말이다."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뉴요커지의 기자 자격으로 이 전범재판을 지켜본 유태인 '한나 아렌트'는 그의 재판부터 사형집행까지의 기간동안 인터뷰를 통해 '예루살렘의 아히히만'이라는 글을 쓰게 되었다.


 

왜 아히히만은 인간으로서 느껴야하는 최소의 도덕적 수치심과 죄책감도 없었을까?  그녀는 이것을 '악의 평범성'이라고 정의한다.

 

   
 

(김순종 닷컴에서 퍼온 글..)
 

 

20세기 그들에게 살인은 단순한 업무였다는 것이다. 유태인들을 죽이고 돌아온 그들은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고 스테이크를 썰며 아이들에게 오늘 학교에서 배운 것을 물어보고 친구들과 춤을 추고 놀았다.

 

아돌프 아히히만도, 나치 체제에서 벗어나 아르헨티나에서의 15년은 가장으로서 제법 가정을 잘 꾸려나가고 있었다.   [출처] [독서 / 예루살렘의 아히히만 _ 한나 아렌트 /

 

아우슈비츠 사건과 악의 평범성] 
유대인 600만명을 죽인 아이히만은 어떤 사람인가?   그의 전범 재판을 본 세계인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나 아렌트라는 유명한 여성 철학자는 아이히만을 이렇게 묘사 했다, 악의 평범성이라고 아이히만은 지극이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자기 국가를 위해 국가의 명렬에 따라 성실하게 공무원의 역할을 수행한 것 뿐이었다,

 

안나 하렌트의 결론은 사유없이 무사유로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것 악의 도움 주는것 이다. 우리는 이 아이히만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본회퍼와 한나 아렌트의 말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요약할수 있을 것이다. 


다시말해 악에 맞서지 않는것은 악에 동조하고 악을 돕는 것이다, 아이히만처럼 무사유로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것 악의 도움 주는것 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왜 오늘 초대 교회가 왜 이렇게 강하게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를 징계 했는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악에 맞서지 않는것이 악을 돕는것 이듯, 사고 없이 오직 성실하게 자신의 개인을 위해 성실히 열심히 사는것이 때로는 악에 도움이 되는 것이듯,초대 교회 당시 맘몬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기에 이 맘몬적 세계에 대항하기 위해 부활의 신앙과 성령의 감동으로 일어선 초대 교회의 시대에 이러한 부활과 성령의 공동체에 참여하지 않고 그 성령의 공동생활에 협동 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는 것은 같은 이유로 사실 맘몬의 세계에 동의하고 동참하는 것이기에 초대교회는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의 개인적 일탈 행위를 강력하게 관계하였던 것이다,

http://youtube.com/watch?v=zcrgyZJT30Y&feature=youtu.be


 
   
 


 

 

다시말해 초대교회는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처럼 아이히만처럼 

 

오직 자신만을 위해 착하고 성실하고 사는것이

 

바로 악을 돕는 맘몬의 계략임을 파악하였던 것이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797 =뉴스앤 조이 기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797

 

최근 뉴스앤 조이에 인터뷰한 사랑의 교회 사태에 대해 옥한흠 목사의 아들 옥성호 도서출판 은보 대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한 사회가 타락하고 몰락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중립'의 다수들이다. 선거철이면 중립을 '부동층'이라고도 부른다. 부동층은 다른 말로 하면 '생각 없는 사람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또는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진짜 무서운 사실은 '착한 중립'이 넘치는 사회의 비극이 결코 현재로 끝나지 않으리라는 점이다. '선의의 생각 없는 사람들', 아름다운 '중립'을 지키는 착한 사람들이다.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그들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이 세상에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똑바로 깨달아야 한다. 그들은 바뀌어야 할 사람들이 아니라 사라져야 할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길은 하나밖에 없다. 내가 더 이상 '중립'이 아닐 때에만 가능하다. 그러나 이 사회가 착한 중립들로 넘치는 한 그들은 언제까지나 안전하다.

 

때로는 '착한 중립'은 무책임이고, 그것은 범죄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사회에서는 더욱이 그러하다.”그리하여 초대 교회는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를 강력하데 징계하면서  맘몬의 세계에 저항하면서 부활의 공동체와 성령의 공동체를  강화하면서 책임적 공동체 생활을 지속할 때 그들은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는 부활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수 있었던 것이다,

 


세월호 이후 이러한 부활의 공동체 성령의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한국 교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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