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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예장목회자 기도회8월 7일(목) 오후 5시 광화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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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1  15: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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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를 위한 예장목회자 기도회"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   

   
 

폭염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학생들 가족이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로 부터 버림받았다는 절망감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할 특별법의 제정을 위해서입니다. 

학생들을 생각할 때 누구도 마음 편한 날을 보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대의 양심과 파수꾼으로 부름받은 우리 목회자들과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기도해주고 함께 한다면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현재 야당과 학생들 시민단체 각 종단의 종교지도자들이 그들의 호소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24일 김동엽 총회장님의 "새월호 특별법"  서명에 대한 촉구 서신를 적극지지 합니다.  

우리 총회는 사고 초기 부터 진도현장과 안산지역을 찾아가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격려하였습니다.  대책위를 구성하여 모금과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온 교회마다 현수막을 걸고 무사생환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고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10명의 유가족들 겉에는 땅끝노회가 봉사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도 예장 목회자들이 함께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뜻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8월 7일(목) 4시 광화문에서 농성중인 가족들과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가서 지치고 힘들게 광장에서 특별법 제정촉구를 위하여 온 몸으로 투쟁하는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8월 11일-30일 3주간의 일정으로 가족 몇명이 진도에서 안산까지 특별법 제정을 위한 도보여정을 한다고 합니다.  이 대오에  호신대 오현선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하기로 하고 준비중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는 이 여정도 적극 지지하며 구간 일정이 공개되면 해당지역을 지날때 지역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두나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정당한 주장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선한 결과가 있기를 원합니다. 절박한 지경에 있는 아픔과 고난의 현장에 함께 모여 기도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많이 알리셔서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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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사랑
(120.XXX.XXX.109)
세월호 사고에 대한 진상조사도 중요하지만 예장통합총회에서 먼저해야할 일은 교단에 속한 한 대형교회 수석장로의 자살 및 사고원인 은폐경위 등에 대한 조사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교단내에서 일어난 일은 해당 교회처럼 쉬쉬하고 넘어가도 되나요? 해당 당회, 노회가 못하면 총회가 나서야하지 않나요?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왜 총회는 벙어리, 귀머거리인가요? 실망이 큽니다.
(2014-08-06 1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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