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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뉴스(pck-goodnews.com) 창간(첫 마음 약속)예장통합(pck)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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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5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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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통합(pck) 를 기반으로한 인터넷 신문 창간

   

                     예장뉴스(pck-goodnews.com) 창간(첫 마음 약속)예배 참석자

6월 25일 오전 11시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50여명이 모여서 예장뉴스 "첫 마음 약속 예배" 를 드렸다.

이 신문은 작년 한기총 사태를 겪으면서 교단 총회에 탈퇴를 주도하여 전국 노회에서의 헌의을 통하여 총회의 제로 상정되도록 하는 데 앞장섰던 사람들이 주축이 되였다. "홍수에 먹을 물이 없다고" 언론은 많으나 바른 소리를 하고 비판이 무디여진 현실속에서 할 수 없이 이제 우리의 소리는 우리가 낸다, 라는 취지로 그동안 예장 목회자 운동에 참여하였던 선후배들이 모여서 시작을 하게 되였다. 

이러한 단초와 줄기는 pck내의 목회자들이 지난 30년동안 예장 인권위, 예목협, 현대신학연구회와 건목협  열린신학 바른 목회, 예장 농목 일하는 예수회등으로 조직되여 활동하는 개혁세력들의 목표와 같이 한다. 이들은 지난 세월동안 서로 다른 현장에서 에큐메니칼운동과 신학의 가치인 하나님의 평화와 생명을 살리는 분야에서 사역하였고 달라진 시대에 교회개혁에 복무하기 위하야 예장뉴스를 통하여 합류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와 SNS을 기반으로한 미디어의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이제 더 이상 자주 모이는 것이 어렵게 되고 인터넷이라는 환경이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첫 사안은 교단내적으로 한기총 문제를 매듭지지 않은 체 또 다시 한교연이라는 연합기구를 만드는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교단의 지도부에 대하여 실망하면서 교회 연합운동에 대한 원칙과 명분을 버리고 조급하게 다시 "한교연? 을 조직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비판을 전했지만 우이독경이였다.  

   
                                                 말씀을 증거하시는 홍성현목사

이 창립예배는 감사인 임광빈목사(의주로교회)의 사회로 임규일목사(만성교회)의 기도, 홍성현목사(현대교회 원로) 의 "중간에 서서"  라는 제목의 설교를 듣고 교단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의 축사와 이명남목사(당진교회 원로)와 박진석목사(전 c3tv사장, 언론포럼 사무국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발행인 백도웅목사(전 NCCK총무)의 인사와 제 1기 편집위원 대표로 실무를 맡은 유재무목사(편집인)의 경과 보고와 내빈소개가 있었다. 1기 편집위원(김인주 김영철 임장철 조하무 이치만)  이며 감사( 임광빈 윤신영) 가 선임되였다.

이 신문은 또 하나의 신문을 만들어서 개 교회에 억지광고와 부담을 주는 신문이 아니다. 창립발기인들이 직접 돈을 내서 시작을 했고 앞으로 자발적 구독료와 공익광고만으로 운영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나 개인들에게 손벌리고 강제모금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야 오직 독자들이 주인이 되는 신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름내고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 힘있는 사람, 돈있는 사람, 높은 사람들에 입맛에 맞는 허세와 허영를 부추기는 기사를 쓰지 않을 것이며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잘못된 것을 고발하고 대안을 낼 것이다. 그래서 오직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하나님만 두려워 하며 예수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쓰며 운영할 것이다. 

이제 교계언론들은 사회적으로나  교계에서 또 하나의 권력이 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높아지려고 하고 이름을 내려고 하는 이들과 신문경영진이 하나가 되여 광고를 주고 이름을 내주고 보호받고 살아 남고 있다.  이런 언론권력과 기업형 신문, 교권과 공생관계를 끊지 못하는 한 교회 개혁은 요원하기만 하다. 이것이 종이신문들의 한계이다. 무인가 신학교와 불량기업 광고, 이단시비가 있는 인사들의 홍보성 광고에 의존하는 신문들의 먹이사슬은 해체되야 한다. 그리고 교단신문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안전된 구독료와 교권눈치나 보고 기사를 맛사지 하는 한 언론은 아니다. 우리는 과거 바름의 가치를 가르치고 지켜오신 선배들의 고백과 실천을 지켜내고 계승하기 위하여 달라진 시대의 달라진 방식으로 그 정신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이 인터넷신문은 실시간 보도와 기존 언론에서 하지 못하는 말과 가지 못하는 곳의 내용을 보도하는 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기독언론들을 존중하고 서로 협력할 것은 협력하지만 경쟁을 통하여 발전되고 서로가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한다. 부당한 교권에 대하여는 정당한 비판을 할 것이지만 소수자 약자들에게는 보호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좋은 소식, 아름다운 소식,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전령이 된다는 것이다.
   
                                              참석자 전경 맨좌측 앞 이명남목사

편집인 유재무목사는 "조용히  그러나 멀리보고 천천히 가려고 한다 모든 교계언론들과 공생하고 협력하지만 잘못된 권위주의와 교권의 타파가 과제이다"  라는  인사말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성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하여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앞에 특히 PCK교단의 목회자들로써 선배들이 희생으로 남겨주신 개혁과 진보의 가치를 실현할 것을 다짐 한다" 고 이어갔다.  끝으로 "모든 공적직무에 나선 분들에 대하여는 독자들을 대신하여 직무를 감시하며 부정한 일에는 비판하겠지만 정당한 직무 수행에는 존경하고 협조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발행인 백도웅목사도 이 신문의 취지와 구성원들 필진들에 대하여 걱정하는 분들에게 전했다. "바른 일을 선하게 하는 사람들은 아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개는 도둑이 왔을 때만 짓는 다. 그러나 도둑이 왔는 데 꼬리를 흔드는 개는 개가 아니다. 도둑을 보았을 때 사람들이 들으라고 힘차게 짖는 개만이 진정한 충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고 지키는 개(Sherperd)가 될 것이다.  짖지 않는 개, 못짖는 개는 없어져야 한다"   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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