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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교회에서 바라본 한국교회의 미래지도= 약대동 마을 탐방 온 신학생들을 맞이하며 =
이원돈 목사  |  (부천 새롬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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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30  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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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교회에서 바라본 한국교회의 미래지도 

△이원돈 목사

지난 주, 장신대 신대원 학생들이 사경회로 다녀갔다, 지금 신대원생의 절반 밖에 사역지가 없다고 한다,이처럼 암담한 현실 가운데 우리 미래의 목회자들이 약대동에 방문한 것이다,

   
 

 특별히 이번 약대동 새롬교회의 방문 시점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지난 2013년 5월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생명의말씀사)」를 통해 인구학적으로는 15년 후(2028년 전후) 근본적인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때이라 맞이하는 지역 교회의 입장에서도 긴장하지 않을수 없었다

미래학자인 최윤식 박사는 향후 2-3년 후 한국 경제의 상황에 따라 교회도 정체나 심각한 재정 위기, 파산 또는 분열 가능성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향후 10년의 골든 탐임을 한국 교회가 어떻게 보내느냐에 한국 교회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하는 이때에 우리 신학생들이 방문을 한 것이다,

지역 교회를 섬기고 있는 입장에서 신학생들에게 할수 있는 이야기는 15년후 2028년도 경에는 한국 교회가 붕괴될 위기가 예측되지만 그 예축에서 빠진 부분이 바로 지금 작은 마을 교회에서 불고 있는 대안적 교회와 대안적 미래의 생태계이기에 이러한 비관적 예축을 빗나가게 할 유일한 하나의 가능성은 바로 마을이고 마을과 마을을 기반으로한 작은 교회와 지역 사회 목회에 희망이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1. 약 1시간 가량 약대동에서 새롬 교회가 29년동안 행한 마을 사역을 열심히 전하고
2. 장신대 신대원 학생들이 드디어 약대동 주민 자치센타 앞 마당에 그려있는 꼽이가 인도하는 약대 마을 생태지도 앞에서서 약대동 마을에 생명을 전하는 복지 생태계 학습 생태계 문화 생태계 앞에 서서 강의 실체를 현실로 경험해 보았다,
3, 그리고 부천 전체에 19개가 있는 마을 도서관 중 하나인 약대동 주민자치센터 3층의 가족도서관을 둘러보고 그리고 부천에서 약대동에서 처음 시작하여 지금 부천의 63개의 동네로 퍼져있는 새롬 지역아동센타로 이동하여 김경희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4. 약대동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도당동으로 번져나가 있는 어르신 사역을 하는 꿈터를 방문하여 그 가정 지원센타 자리에서 29년전 교회가 개척되어 그곳으로 부터 어린이집 도서관 지역아동센타가 세워지고 가정지원센타와 마을만들기가 시작되었다는 설명을 들었다, 

그후 협동조합 까페 달나라 토끼에 들러 차와 떡을 마시는 학생들의 표정을 보니 학생들의 얼굴이 많이 밝아졌다, 그것은 아직 교회에 희망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면 15년후 한국 교회의 붕괴까지 예측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이 한국교회위 부활의 희망이 바로 우리가 나의 욕심을 죽이고 예수가 살때 나오는 부활의 희망인 줄 믿는다,

이 부활의 희망은 바로 우리가 개인을 죽이고 마을과 교회와 공동체를 살릴 때 나오는 부활의 희망인 줄 믿는다, 이 희망은 바로 우리가 경쟁을 죽이고 협동으로 살때 나오는 부활의 희망인 줄 믿는다, 모든 마을 탐방을 마치고 신학생들을 장신대 마크가 달린 후드티를 선물로 주었고 교회축에서는 그날 강의 파워포인트와 마을 사역 논문을 파일로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이렇게 나는 날마다 죽어야 날마다 새롭게 살수 있다는 이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으로 이제 남은 고난주간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우며 부활의 아침을 부활의 소망으로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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